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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다육사랑 갤러리 평택은 영하 10도
빨간여우a 추천 0 조회 727 17.01.14 11:1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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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광주도 많이 춥네요.
    안전하게 다녀오셔요.
    애들이 정갈하니 이뿌네요

  • 작성자 17.01.14 12:27

    키핑하우스 다육이도 이상무예요

  • @빨간여우a 다행이네요.
    올 겨울 많이 춥지 않아ㅆ지만~~ 한번씩 추우면 대박이네요.

  • 17.01.14 11:31

    이쁘기만 하고만요 .

  • 작성자 17.01.14 12:29

    베란다 안에서는 확실히 물듬이
    덜 해요. 봄되면 하우스로
    옮겨야 되는데 키핑자리도 포화상태라 걱정이예요

  • 17.01.14 11:31

    그래도 남편분이 같이 걱정 해주니 다행이네요.ㅎㅎ
    후레뉴랑 오팔리나가 갸가 가인지 햇갈려요.다육맘 2년차인 제 눈엔
    독같아 보여요.

  • 작성자 17.01.14 12:30

    오른쪽 뒤에 불그레한 꼬맹이가
    오팔리나예요

  • 17.01.14 17:31

    @빨간여우a 아하~`네 그렇게 설명해 주시니 구별이 되네요.

  • 17.01.14 11:32

    빨간여우님댁에 제가 음청 예뻐하는 레몬앤라임철화가 있었네요.^^
    전 아직 요렇게 대리만족만 하네요.
    맘에 든 아이 몸값이 어찌나 높던지 흥!
    그래서 아쉬워 콩분생얼 하나 키우고 있네요 ㅎㅎ

    오늘 칸이랑 만나시는건가요~
    즐거운 만남 되시구요:-))

  • 작성자 17.01.14 12:32

    1시 30분에 데리러 가기로 했어요. 시간이 안돼서 못 만나겠다고 했었는데
    시간을 쪼갰나봐요 ㅎㅎ

  • 17.01.14 11:36

    오잉?
    홍공작 누군지 모르고 이쁘다! 했는데...
    그래도 이쁘다!
    울신랑도 은근 춥다! 하네요

  • 작성자 17.01.14 12:34

    나이를 먹어서 아무래도 고사될것 같애 ㅜㅜ

  • 17.01.14 12:35

    @빨간여우a 안되요!
    도깨비죽어서 슬픈디... 저아이까지..
    몇살인디요?

  • 작성자 17.01.14 12:37

    @콩이맘 ㅡ서귀포 ㅍㅎㅎㅎ
    너 때문에 웃는다
    나도 어제 슬펐다. 도깨비 때문에...

  • 17.01.14 12:38

    @빨간여우a 난 펑펑 울었어요

  • 작성자 17.01.14 12:39

    @콩이맘 ㅡ서귀포 진짜? 미쳐 ㅋㅋㅋ

  • 17.01.14 11:38

    같이 공유가되어가는 남편 ㅋ 다육의 매력에 빠지면 모두 헤어나기힘들다는 ...오늘 내눈엔 원종샴페인이 계속 꽃히네여 핑크샴페인도 있던데 ^^모두 골고루 갖출날이 곧 올것만 같네여

  • 작성자 17.01.14 12:36

    같이 공유하는게 아니라
    마누라가 좋다고 하니까
    억지로 끌려 다니는것 같아요
    ㅎㅎ

  • 17.01.14 11:41

    참 곱게 키우셨어요

  • 작성자 17.01.14 12:39

    앙가쥐멍님
    고맙습니다

  • 17.01.14 11:49

    울집 옆지기는 아프기 전에는 같이 꽃사도 가고 작은 온실도 만들어주기도 했는데..
    그래도 같이 염려해주는 옆지기가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짧적 이쁘게 물들었네요.

  • 작성자 17.01.14 12:51

    남편분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저도 그 고통 겪어봐서 잘 알지요
    바로 밑에 남동생 몇년전 40대
    젊은 나이에 쓰러져서 온 집안이
    발칵 뒤집히고.,.하아~~
    말로는 다 못하지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재활병원에서 열심히 운동하면
    지내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 17.01.14 11:50

    베란다애들 예쁜데 키팡장 애들은 얼마나 더예쁠까요?ㅎㅎ예쁜애들 잘 보살펴주고 오세요~^^

  • 작성자 17.01.14 13:08

    훨씬 예쁘지는 않지만 집에 있는
    다육이보다는 봐줄만해요

  • 17.01.14 12:13

    넘 애지중지 하다보니 비맞으면 안되는데 한마디에 엄청나게 많은 육이들 전부 들여놓은 딸이 넘 기특하던데 남편분도 무심한듯 하시지만 신경을 많이 쓰실거에요

  • 작성자 17.01.15 00:15

    전 다육이가 애증의 관계
    떼어 버릴수 없는 껌딱지로
    보이고 남편한테는 돈으로
    보일거예요 ㅎㅎ

  • 17.01.14 12:51

    거기는 많이 춥군요.
    여우님댁 베란다 다육이는 우리집에 오면 인물로 에이스등극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17.01.15 00:12

    친정아버님 기일이여서 이제사
    집에 와 베란다 온도를 보니
    영하 0.5 도 오늘 새벽은 더 춥네요

  • 17.01.14 12:56

    요즘들어 오늘이 가장 춥다고 하네요.전주도 영하4도
    빨간여우님 사시는곳이 평택이시군요,제오빠의 직장이 평택 비젼동이라 평택이라니 반갑습니다 ㅎㅎ

  • 작성자 17.01.15 00:17

    오늘 낮에 칸이와 행운녀님을
    만났어요. 예상치 못한 무방비 상태에서....ㅜㅜ
    행운녀님도 비전동에 사신다더군요.
    혹시 오라버니 만나러 오실일이
    있거든 연락 주세요

  • 17.01.15 10:21

    @빨간여우a 저는 칸이님과 가까이 살아도 전화통화만 하고 있네요.활동하는 시간이 다르다 보니 얼굴 보기가 쉽지 않아서요ㅎㅎ.다육이 키우면서 고운인연 많이 만나 저도 참 좋아요

  • 17.01.14 13:11

    오늘 진짜 추운날이네요~전 그래도 빨간 홍공작이 눈에 쏙~뜻뜻한 장판에 앉아서 이쁜아이들 구경하니 그것도 괜춘네요~ㅎ

  • 작성자 17.01.15 00:19

    어제도 추웠지만 오늘은 더
    추워요. 부산에서는 이 윗지방의
    추위를 상상도 못하실거예요

  • 17.01.14 16:48

    푸르딩딩이라뇨ㅎ
    빨갛게달궈진짧은잎
    넘이쁘구요
    다들곱게물들어 멋지기만한데요

  • 작성자 17.01.15 00:22

    그런가요?
    전 키핑하우스 다육이 보고 온
    날이면 베란다 다육이가 한심스럽게 보여요

  • 17.01.14 19:11

    우리집도 베란다 앞에 하우스가 있는데 어제 저녁엔 일어 나는 사람은 무조건 온도체크 한답니다 서당개 3년이라고 ㅎㅎㅎㅎ 우리 신랑은 창 종류 좋아라 합니다 며칠 추워서 잠을 설쳐야 할듯 합니다

  • 작성자 17.01.15 00:26

    지금 베란다 온도도 뚝뚝 떨어져
    다육이들한테 신문지 더 덮어줬어요.
    제 남편은 딱히 좋아하는 다육은
    없는것 같아요

  • 17.01.14 20:03

    남편분이 이름은 몰라도 보긴 좋으신가봐요
    함께 살펴주시니 걱정안해도되겠네요
    앙증스럽고 귀여워요~~*^_^*

  • 작성자 17.01.15 00:28

    돈으로 보는걸 거예요
    남편이 정년퇴직하면 같이
    다육매장 하자는 말을 했거든요
    ㅋㅋㅋ

  • 17.01.14 21:09

    겁나추운 오산 덜덜
    그래두 잠깐이나마 언니들봐서 몸 따뜻이 녹이고가요 ~~
    베란다아이들 넘넘 이뽀요 ~♥

  • 작성자 17.01.15 00:30

    나두 제사 모시고 이제 집에 왔어
    너는 몇시에 도착했어?
    잠 못자고 피곤해서 자겠군

  • 17.01.14 22:36

    여기도 오늘은 영하8도 간다네요 베란다문 꽁꽁 닫아놨답니다~저희남편은 처음엔 관심갖드니 지금은 본체만체...올해가 3년차인데 내년엔 달라질랑가 몰러유^^

  • 작성자 17.01.15 00:32

    저도 꼭꼭 닫았어요
    그런데도 아파트가 오래되서
    베란다도 엄청 추워요

  • 17.01.14 23:45

    ㅋㅋ 후레뉴집에서 엄청 눈치밥 을 먹는 오팔리나인가바요 후레뉴에 비해 엄청 야위었어요~~
    키핑이나 베란다나 인물이 양반집 자제분들이야요~~ 레몬앤라임 홀딱 반햇어요 저아일 품게됨 그건 다 여우님때문이야요~~

  • 작성자 17.01.15 00:33

    오팔리나가 쫄았나봐요 ㅎㅎ
    레몬앤라임철화 예쁘죠?
    저도 반했거든요
    아~~~어떻게 책임을 져야할지

  • 17.01.15 11:42

    작은걱정도 해 주시는 남편분도 은근 멋있네요~~^^
    레몬앤라임 철화도 예쁘고
    묵은 홍공작도 멋있어요.^^

  • 작성자 17.01.15 20:40

    초록우산님 감사합니다

  • 17.01.17 11:36

    작년 가을에 중국사람들한테 몇개 팔리고 나니 울집 남자도 은근 다육이 챙기더라구요 ㅋ 다 돈으로 보이는지... ㅋ 전주 꽃사에서 다육이 고를때도 옆에 와서 소심하게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종류로 많이 사~" 이러더라구요 ㅋ
    빨간여우님댁 아가들 모두 튼실하고 예쁩니다~♡

  • 작성자 17.01.17 11:41

    저도 키핑을 하니까 중국 상인들
    한창 돌아다닐때 열댓개 팔았었지요. 팔고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팔려간 종류들 거의 다
    다시 들인것 같아요
    이렇다니까요
    이러니 팔면 뭐해요 ㅎㅎ

  • 17.01.17 11:44

    @빨간여우a 어머나~~~ 찌찌뽕이예요~~ 신상 들인다고 팔아서 번 돈 보다 더 썼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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