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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우리나라 역대 가장 강했던 태풍 7개
레인메이커4 추천 0 조회 15,651 23.08.29 20:12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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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글래디스 어디갔나요?

  • 23.08.29 20:14

    2000년 이후에 다 왔구만

  • 23.08.29 20:15

    매미가 역대급이었구나.. 저때 캐나다 있어서 체감을 못해 잘 몰랐었는데..

  • 23.08.29 20:15

    힌남노는 읎나요?

  • 23.08.29 20:15

    프라피룬인가 저때 김해 수해복구 보름인가 갔던기억이

  • 23.08.29 20:16

    군대있을때 매미... 간부식당 지붕 다 날아가고 한달동안 쓰러진 나무 톱질만 했음

  • 23.08.29 20:27

    53사단 이신가요? 저도 매미때 동암TOD기지 근무했는데.. 바닷가앞이라 장난 아니였습니다.

  • 23.08.29 20:18

    2001년군번인데
    루사 매미 강원도 수해복구ㅠㅠ

  • 01군번 삼척에서 루사 매미 대박이었습니다 ㅠㅠ

  • 23.08.29 20:48

    저도 01군번 대관령 ㅠㅠ 매미로 단전 단수 한달간. 삼양목장 대민지원.

  • 23.08.29 20:52

    2222

  • 23.08.29 20:20

    프라피쿤때 진짜 날아갈뻔했네요. gop에서 고참이랑 안쓰러지려고 부둥켜안고 철책선 붙잡고 있었던 기억이......

  • 23.08.29 20:21

    매미때 도로위 차들 옆으로 밀리고 빌딩창문 날라다니고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 ㄷㄷㄷ

  • 23.08.29 20:27

    매미때 4성장군차에 물섞인휘발유넣음

  • 23.08.29 20:30

    볼라밴때 바다에서 방파제 넘어서 오는 파도에 죽는줄 알았음 볼라밴 진짜 무서웠네요 이렇게 쓸려가면 시체도 못찾고 개죽음이구나 느꼈었네요

  • 23.08.29 20:47

    저 2010년도였나 무인경비 야간할때 서울에서 곤파스 맞앗는데 진짜 오경보 어찌 손쓸수가 없엇던…. 관제실에서도
    그냥 고위험업종만 출동하라고 포기

  • 23.08.29 20:52

    2010년 인가 곰파스가 없네...다시 경험하고 싶지않은 기억...

  • 23.08.29 20:53

    개인적으로 매미 왔을때는 부친이랑 부친 연와공장 주변 3개마을 순찰 돌면서 어르신 열여덟분 구조해서 군부대로 대피 시켜드리고 빠져나가지 못 하고 고립된 차량들도 십수대 구조했는데 루사때는 비가 순식간에 엄청나게 쏟아지면서 구조순찰 나갔다가 우리도 도망갔네요. 부친께서 덕후기질이 심하셧던 분이라 제무시 불용트럭 6x6, 유니목1650 트럭 을 공장이랑 농장에 짱박아 두시고 즐기셧는데 루사때 제무시 2.5돈 6x6는 침수당했다가 거의 반 재생 시켰네요.

  • 23.08.29 20:59

    03년 추석연휴때 부산에서 생사를 넘나들다가 연휴 끝나고 회사가서 바위 날아가고 유람선 뒤집어지고 전신주 넘어지고 감전사고 났던 얘기 했더니

    아무도 안 믿음...

    서울사람들은 매미 모름!

  • 23.08.29 21:00

    매미때~자고있는데 옆집 지붕 뜯겨져 날라와서 창문 다 부서지고 유리가 방안으로 다 쏟아짐. 커텐 없었으면~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ㅜㅜ~그 이후로 태풍온다면 몸사립니다.

  • 23.08.29 21:07

    매미, 메기, 루사 3연타 맞았죠. 강릉은

  • 23.08.29 21:13

    정선 살때 루사때문에 강둑무너져서 도망 매미때 강둑무너져서 도망 전기 10일넘게 끈겨서 전국에 피해 이렇게 큰지 몰랐음

  • 23.08.29 21:15

    매미미만잡

  • 23.08.29 21:15

    서귀포 사는데 다른것들은 너무 어릴때라 기억도 잘 안나고 볼라벤이 제 기억의 임펙트는 잴 컷네요

  • 23.08.29 21:19

    매미때 진짜 태풍 무서운거 알았음

  • 23.08.29 21:34

    70대 이상 어른들에게 59년 사라호는 그냥 공포 그 자체죠

  • 23.08.29 21:48

    쎌마가 없네

  • 23.08.30 00:47

    1987년 셀마.. 우리집 옥상에 있던 빈 FRP물탱크가 옆집 날아가서 변상해줬던 태풍

  • 23.08.29 21:59

    매미,루사가 넘사네
    4,5조 피해 ㄷㄷ

  • 23.08.29 22:07

    고향집이 바닷가인데 루사때 배들이 전부 집앞 공터까지 올라와 있어서 도대체 이게 뭔일인가 했었음ㅋㅋ

  • 23.08.29 22:54

    매미 추석쯤이었는데 해운대 친척집에 갔다가 정전되서 양초켜고 저녁먹고 집에 가는데 해운대 바닷가쪽 길에서 차 뒤집어지는줄 알았어요. 죽겠구나 싶어서 친척집에서 자고 감

  • 23.08.30 00:49

    저와 비슷하시네요..
    다대포사는 친구집 갔다가 도저히 집에갈수 없어서 자고 왔는데, 아침에 동네 보니 전쟁난줄 알았었네요.

  • 23.08.29 22:58

    매미때 집아파트 복도에서 밖을 쳐다보니 간판 날라다님. 무서웠음. 나가면 죽겠구나 생각함.

  • 23.08.29 23:30

    매미는 진짜 잊을수가 없다
    격납고 보초 서다 죽을뻔 하고
    겨우 복귀했는데 헬기격납고 셔터문 안날라가게 잡고 있으라고 해서 죽을뻔
    뒷날부터 석달동안 대민지원
    근데 대민지원은 재밌었네ㅎㅎ

  • 23.08.30 00:15

    매미는 정말..엄청났음..

  • 23.08.30 11:13

    볼라벤 ...

    평촌역 간판 다 떨어지고 나무 뽑히고
    조온나 무서웠음

    내가 체감했던 태풍중 역대 NO1
    다른건 기억도 안남

  • 23.08.30 20:42

    루사, 매미 때 군대에 있어서 대민지원 갔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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