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처님 오신날이어서 절은 안다니지만 초파일날 등은 해마다 켰습니다.
그래서 남편하고 장곡사에가서 등달고 점심 먹고 왔습니다.
비빔밥같이 대접에 나물 몇가지 절밥이지만 절밥은 맛이있어요
시원한 오미자 효소차 한잔하며 쉬고있어요
먼데이 키즈 - 친구라서 끝내 참는 말
모아 - 텅빈 방안
민경훈 - 상처투성이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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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방
갯바람 국장님~~
청양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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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5 13:2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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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절밥 먹었어요 ㅎ
절밥은 맛있어요 ㅎㅎ
연등 달았는데
비오면 어쩌죠?
비오지마라 염불 하시라하세요 ^^
그러게요
오늘만 참아주면 좋은데요 ㅎㅎ
청양댁님 반갑습니다
수요일엔 빨간 장미와 함께
오후시간도 좋은시간 보내세요
친절하신 희서님
오늘도 염치없이
장미꽃다발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