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입촌 며칠전에 몸살이 쎄게와서 끙끙 어리버리해서인지 첫입촌이라 방심을 했는지 너무 아무것도 안챙겨버린.. (양말을 편의점에서 구입)백가방 하나메고 들어온 저를보고 모두 웃더군요ㅋ그래도 담번엔 어떤게 필요한지 파악이 되었네요ㅋㅋ오전 6시 몸풀기로 하루를 시작하고 훈련부터 회복까지 모든 시스템이 참 잘갖춰져있는곳입니다. 조금씩적응중입니다만 왠지모르게 다들 보고싶어지는 밤이네요그럼 내일도 우리모두 화이팅✊
건강하게 파이팅입니다!!
건강하게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