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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중년의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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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대전 충청방 그대를 사랑 합니다~~
미래 추천 0 조회 141 08.05.04 09:05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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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4 09:39

    첫댓글 그대를 사랑합니다~~아중사 울횐님~~!

  • 작성자 08.05.04 12:26

    나도 그라미님 사랑합니다!!~~알랴뷰 쪽~~

  • 08.05.04 09:40

    나도 언니 많이많이 러브~~키스키스 섹시~~유후~내 사랑을 받아줘~~~

  • 작성자 08.05.04 12:26

    물빛아~~어제는 왜 안보였어?달렸는데 앙~~~알았어 물빛이 주는 사랑인데 못받을리가 없지잉~~

  • 08.05.04 10:05

    사랑은 만국 공통어 같습니다...... 근데 너무 많이 쓰면 선수같이 보이겠지요~~~?

  • 작성자 08.05.04 12:27

    아마도 그런것 같아요~~아킬리스님 말마따나 귀한것이니만큼 너무 흔하게 사용하다보면 희소가치가 없어지겠죠>?

  • 08.05.04 10:10

    미래야 마니마니 사랑한다 요즘 나도 바쁘게 지내다 보니 컴에 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충강방님들 사랑해요....행복한 주말되세요

  • 작성자 08.05.04 12:27

    연주언니~~~요즘 언니 자주봐서 넘 좋아~~갈수록 더 젊어지고 이뻐지는 언니가 얼매나 부러운지 몰라~~나두 언니 사랑해~~

  • 08.05.04 11:11

    지가 왠만해서는 삐지지 않는데 한 번 삐지면 오래가지요 하지만 하늘스케치라는 분이 오는 걸음마다 꽃가루를 뿌려준다기에 .. 또 누님이 사랑한다기에 큰맘먹고 다시 왔네요 ㅎㅎㅎㅎㅎ ^&^*

  • 작성자 08.05.04 12:29

    ㅎㅎㅎㅎㅎ이그~~남자가 삐지면 남자두 아녀~~하늘 스케치님만 눈에 들어오남? 난 푸른창 동생이 온다면 맨발벗고 머리는 미친뇬 마냥 해가지구 달려가서 맞이하는데 ㅎㅎㅎ이런 내맘도 몰라주고 ><~~

  • 08.05.05 11:41

    누님 정말로 그러고 나오시면 전 모른체하고 도망갈지 모른답니다 ㅎㅎㅎ 이쁘게하고 나오셔야지요 ㅋㅋㅋ

  • 작성자 08.05.05 13:14

    그러기만 해바라잉~~저만치서부터 푸른창~~큰소리로 부르면서 돌아댕길테니까`~아마 창피해서라도 얼른 달려와서 나 안고 사람들 없는디루 도망갈걸? ㅎㅎㅎ

  • 08.05.04 12:19

    어제 같은날이면 저 옹달샘에 퐁당 빠지고 싶었을거야~~~~~~오늘은 다행히 선선해서........ 그래도 오늘도 퐁당했다가 언니에 따뜻한 커피로 몸을 따뜻하게 해보면 딱일것같당~~~~ㅎㅎㅎ

  • 작성자 08.05.04 12:30

    마죠~~어제는 정말 얼마나 더웠던지..안그래도 더위에 유독 약한 나인데 아주 죽는줄 알았어`~린다박아`~우리 같은 여자끼리니까 암두 없을때 죠기서 목간할까나? 서로 등도 밀어주면서~~

  • 08.05.04 12:19

    어제 같은날이면 저 옹달샘에 퐁당 빠지고 싶었을거야~~~~~~오늘은 다행히 선선해서........ 그래도 오늘도 퐁당했다가 언니에 따뜻한 커피로 몸을 따뜻하게 해보면 딱일것같당~~~~ㅎㅎㅎ

  • 작성자 08.05.04 13:24

    ㅎㅎㅎㅎㅎ따블클릭했나보다 린다박아`~같은댓글이 두개나~~ㅎㅎㅎㅎㅎ

  • 08.05.04 15:31

    에고 쪽팔려~~~ㅎㅎㅎ칠칠맞게시리...ㅎㅎ 하나 삭제하려고해도 언니글이 재밌어서 삭제 안할래요~~ㅎㅎㅎ

  • 작성자 08.05.04 15:41

    ㅎㅎㅎㅎㅎ쪽팔리기는~~그래도 두번은 나은겨`~난 어떨땐 열개까지 같은댓글 올라온적도 있었어 ㅎㅎㅎㅎㅎ수전증 걸린것도 안니데 왜그러나 몰라~~

  • 08.05.04 12:30

    연휴에도~울님들 많이 찾아주시네요~혼자만 일하는것 같아 심술 날려했는데~

  • 작성자 08.05.04 12:39

    ㅎㅎㅎㅎㅎ희원아~~그랬어? 남들 놀때 혼자 일하면 돈도 그만큼 번다고 생각하면 위로가 되고 좋을텐데 ㅎㅎ아직 점심전이면 울집으로 김밥 먹으러와~~

  • 08.05.04 12:55

    궁금해서 들어왔드니 좋은 향기 많이나는데요 행복하루^*^

  • 작성자 08.05.04 13:08

    일요일인데도 이렇게 함께 마음으로 나누는 차한잔 마실수 있음게 참으로 행복한 하루입니다

  • 08.05.04 13:06

    그럼요 눈빛만 보아도 알수있겠지요 ~ 커피한잔에 ~ 행복에 겨워하는 ~ 순담 마음내려놓고 갑니다..

  • 작성자 08.05.04 13:08

    눈빛만 봐도~~알수 있잖아`~도시의 그림자가 불러서 히트쳣던 텔레파시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ㅎㅎㅎ

  • 08.05.04 15:46

    도깨비 엄마두 계신갑네유~~~ㅎㅎㅎ 우찌 엄마가 뿔나셨을꼬. 연휴의 중간 일요일 밖의 날씨는 꾸무리하지만 몸과 맴은 아주 상큼한 모드루 하시지구유.

  • 작성자 08.05.04 21:05

    ㅋㅋ~~무슨말인가 했네여~~있지두 않은 엄마를 찾고`~도깨비 찾고 그래서~~아하~~이제 알았어요..나도 이드라마는 안보는데 노래는 자주 들어서 알고 있답니다~~김밥싸서 계속 집어먹었더니 배가 남산만합니다~~김밥 드시러 오실라우? ㅎㅎ

  • 08.05.04 19:13

    언니~~~~~맛잇는 저녁 하시궁....????미시두 이제서리 커피 한잔 들고 왔구먼요......냄푠 쉬는날 더 바뻐......잉.....ㅋㅋ울 어머님 울애덜도 어린이라공 용돈 공세 하시공 가시넹......ㅎㅎㅎ할머니 말씀이 대학가면 어린이가 아니라~~~~~~......언니^^포근한 밤 하시구욤^*^

  • 작성자 08.05.04 19:15

    ㅎㅎㅎㅎㅎㅎ마죠~~휴일이 남자들한테나 좋지 우리 주부들에겐 정신없이 바쁜날이지`~행복으로 똘똘 뭉친날이기도 하구~~할머니 말씀이 대학 들어가면 어린이가 아니래? 흠마~~근데 울딸은 지금도 어린이라고 박박 우기던디 우띠키 된거여? 누구말이 맞는겨? ㅎㅎㅎㅎ

  • 08.05.04 20:06

    아침부터 부지런떨면서 가족끼리 안면도에서 하루 보내고 왔네요.. 오늘이 딸래미 생일이구 낼이 어린이날 아니유..ㅎㅎㅎ한번에 해결하려구 하루 반납했는디..낼이 또 걱정이네유..뭘 해달라구 할랑가.. 연휴 잘 보내구 계시쥬?딸래미랑~~

  • 작성자 08.05.04 20:11

    아이고~~우리 나승리님은 참으로 좋은아빠 자상한 남편이구료~~나 오늘 하루종일 딸래미랑 뒹굴당굴 했는데....나승리님 네식구 안면도 가는길에 우덜좀 델꾸가지잉~~김밥 쌌는데 우리는 그거 먹음되서 나승리님한테 부담안가게 할건데~~낼은 애들한테 오히려 받으세요`~나이먹음 애된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세요 ㅎㅎㅎㅎ우린 그렇게 할라구~~ㅎㅎㅎㅎㅎㅎ

  • 08.05.05 09:41

    옹달샘에다 커피까정.......와 감솨부러여...ㅎㅎㅎ

  • 작성자 08.05.05 08:27

    늦으셨네요? 그래도 언제나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 주시길~~

  • 08.05.05 09:56

    얼마많큼 사랑하나 보여주세요? 오늘중으로 ㅎㅎㅎ 오늘도 줄겁군요 미래님이 있어서...

  • 작성자 08.05.05 13:14

    앞으로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다보면 언젠가는 환~~하게 보일거에요 ㅎㅎㅎㅎ

  • 08.05.06 09:42

    죠기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발 담그고 수다 떨었으면...그랬으면...

  • 작성자 08.05.06 14:48

    여름에 동학사에서 이런시간 한번 맹글어 볼까나? ㅎㅎㅎㅎ어려운일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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