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P> </P>
<P><A href="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130539">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130539</A></P>
<P> </P>
<P>자장면 글로 쓸 땐 괜찮은데</P>
<P>실생활에서 말할 땐 정말 어색하잖아요.</P>
<P> </P>
<P> </P>
<P>자장면..... </P>
<P> </P>
<P> </P>
<P>ㅋㅋㅋㅋㅋㅋ</P>
<P>근데 이제 복수 표준어로 채택됐다는군요 짜장면 ㅋㅋㅋ</P>
<P> </P>
<P> </P>
<P> </P>
<P>짜장면이라고 해야 진짜 짜장면 같지 않나요?</P>
<P>자장면이라고 하면 짜장면의 맛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았는데 ㅋㅋ</P>
<!-- -->
첫댓글 역시 제 생각이 맞았네요.ㅎㅎ 대중성이 어느정도 인정되면 표준어선택이 가능하다는게..ㅋㅋㅋ
전 자장면 하면...
수면음식같아서 좀 그래요. 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그것도 표준어 되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대구 사람이고 경상도 지방이라 악센트가 강해서 자장면이라고 말해도 자동적으로 짜장면 이라고 말하게 되는 신기한 능력이 있다죠ㅋㅋㅋ
저 갱상도 포항 출신인데 서울에서 6년되니까 사투리 버릇은 싹 사라졌어요 ㅋㅋ
krasoo님 글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글 읽는 톤이 업다운 업다운 되는게 사투리가 들리는데요?ㅋㅋ
ㅋㅋㅋㅋ저도 따라 읽어봤네요ㅋㅋ근데 저는 대구토박이인데도 불구하고 친구들이 저보고 다들 서울살다 왔냐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이상하게 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