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화낸다이준석이 흑산도 방문했는데, 흑산도가 홍어의 산지이니, 호남 비하 할려고 찾아갔다고 하는것은 너무 억측이잖아요. 그리고, 선거에서 이기든 지든 원래 감사인사 하러 다니는게 관례입니다. 나중에 이재명 대표가 대선이서 이기면, 대구에 감사인사하러 가야하잖아요. 안 갈껀가요? 대구 사람들 비하하는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하는겁니다.
흑산도 인구가 1600 정도이면 유권자 중 몇표를 위해서 그 중요한 시기에 1박2일로 유세를 가나요? 그건 메시지를 주는거지 표를 위한게 아닙니다. 애써 모른척 하진 마시구요. 그리고 승리에 대한 감사인사는 열렬한 지지자에게 먼저 하는게 관례에요. 득표율 별로 안나온 초상집에서 하는게 아니구요. 쉴드 치는건 그럴수있는데 같은 부류는 안되시길 바랍니다. 진심입니다.
이준석이 망언한 것도 아니고, 김진태가 했었는데, 김진태 도와줬다고 이준석도 5.18 부정한다는 식의 논리는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논리로 가장 많은 공격을 받는게 이재명 대표나 송영길 전대표잖아요. 이화영이 돈 받았으니 이재명이 시킨거다. 송영길하고 친한 사람이 돈 받았으니, 돈 준 사람도 송영길 보고 준거다. 고로 송영길이 처벌 받아야 한다. 이런 x 같은 논리가 어딨습니까?
@조용한 달빛근데, 선생님 같은 논리면, 이재명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약속했떤 연동형을 하지 않은 것은 반론의 여지가 없을거 같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약속 지키기 싫어서 준연동형으로 간것도 아니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여서 부득불 준연동형으로 간것이라고 보는데, 이준석도 마찬가지로 당시 당대표로써, 황상무 단수공천 받으면 지방선거에서 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에 맞는 행동을 한 것이고. 도태우가 공천 받은 대구같은 경우면, 도태우가 무소속으로 나가도 민주당이 당선되는 일이 없을테니까, 언제든지 공천취소가 가능한데, 강원도지사는 김진태가 무소속으로 나가면 민주당이 당선될수도 있으니, 그에 맞는 선택을 한 것이라고 봅니다. 김진태에게 사과도 시키고요. 근데, 그거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조용한 달빛그리고 다 떠나서, 준석이가 이재명대표나 윤석열처럼 막강한 장악력이 있으면 모를까 솔직히 준석이가 세력이란거 자체가 없잖아요. 다 떠나서, 말도 안되는 일로 당대표에서 쫓겨났는데, 고작 그정도의 힘으로 5.18을 훼손하는 자들과 같은 당안에서 싸울 수 있을까요? 5.18을 훼손하는 자들은 막강한 세력으로 이준석 쫓아내면 그만인데?
@조용한 달빛5.18은 폄훼는 당연히 잘못된 거 맞고, 상식도 맞습니다. 근데, 당대표의 역할이 선거에서 이기는 것인데, 본인이 5.18 폄훼세력과 손잡을 수 없다고 선거에서 망치는 짓을 하는거는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행위인거 같습니다. 국힘당 지지자들이 5.18 폄훼세력과 싸우라고 당대표 뽑아주지는 않았을꺼 아닙니까.
2222저만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네요
먼가 오해하시는거 같네요.
절대 그럴정도의 쓰레기는 아닙니다.
오해라니요?
뉴스에 난 사실인데 오해라니요?
이준석에 대해 오해하지마세요.
정치는 49대51 게임입니다. 51을 위해 49를 포기하는건 맞는데 49에게 모멸감을 주면서까지 51을 취한다면 그건 개새끼라 불러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그 개새끼를 옹호하고 포장하면 뭐라 불러야하나요?
@형화낸다 이준석이 흑산도 방문했는데,
흑산도가 홍어의 산지이니,
호남 비하 할려고 찾아갔다고 하는것은
너무 억측이잖아요.
그리고, 선거에서 이기든 지든 원래 감사인사 하러 다니는게 관례입니다.
나중에 이재명 대표가 대선이서 이기면,
대구에 감사인사하러 가야하잖아요.
안 갈껀가요? 대구 사람들 비하하는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하는겁니다.
흑산도 인구가 1600 정도이면 유권자 중 몇표를 위해서 그 중요한 시기에 1박2일로 유세를 가나요?
그건 메시지를 주는거지 표를 위한게 아닙니다. 애써 모른척 하진 마시구요.
그리고 승리에 대한 감사인사는 열렬한 지지자에게 먼저 하는게 관례에요. 득표율 별로 안나온 초상집에서 하는게 아니구요.
쉴드 치는건 그럴수있는데 같은 부류는 안되시길 바랍니다. 진심입니다.
지랄 ㅋㅋㅋㅋ
쇼~ 끝은 없는거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즙기 고마해라
쇼임
어차피 쑈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정치인들도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거죠.
잘한건 잘했다고 해줍시다.
맞습니다. 아무리 쇼라도
이렇게 해서,
표라도 잘 나오면 너도나도 쇼 할텐데,
그러면서 좋은 방향으로 역사가 바뀌는거 아니겠습니다.
잘한건 잘해따고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ㅋㅋㅋ 그냥 쇼! 끝
아무리 쇼라도 4년 5년동안 계속하면 인정해줄법도 하죠. ㅋㅋ
한동훈 딸 자원봉사 2만시간하고 비슷한건가 ㅋㅋ
그건 허위죠.
@아군98 그러니깐요 ㅎㅎ
애 뭐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람의 장점만 보고 사시는 분들인가?
쇼라도 이런 쇼면 계속 해라. 선조 돌보고 아이들 돌보고 이런 쇼만 계속 해라 . 국민을 위한 정치 안하고 싸움만 하는 것 보다 좋다.
정치는 쇼예요 생물이여서 시시각각 변합니다. 이번에 이준석 당선될거라고 보신분 얼마나 될거 같나요. 근데 지역구에서 선거운동한거 보니 치밀하게 전략적으로 잘했더만요. 확실히 난놈인거는 분명합니다.
기네스북 오르려고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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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망언한 것도 아니고,
김진태가 했었는데,
김진태 도와줬다고 이준석도 5.18 부정한다는 식의 논리는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논리로 가장 많은 공격을 받는게 이재명 대표나 송영길 전대표잖아요.
이화영이 돈 받았으니 이재명이 시킨거다.
송영길하고 친한 사람이 돈 받았으니,
돈 준 사람도 송영길 보고 준거다. 고로 송영길이 처벌 받아야 한다.
이런 x 같은 논리가 어딨습니까?
@조용한 달빛 근데, 선생님 같은 논리면,
이재명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약속했떤 연동형을 하지 않은 것은 반론의 여지가 없을거 같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약속 지키기 싫어서 준연동형으로 간것도 아니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여서 부득불 준연동형으로 간것이라고 보는데,
이준석도 마찬가지로 당시 당대표로써,
황상무 단수공천 받으면
지방선거에서 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에 맞는 행동을 한 것이고.
도태우가 공천 받은 대구같은 경우면,
도태우가 무소속으로 나가도 민주당이 당선되는 일이 없을테니까,
언제든지 공천취소가 가능한데,
강원도지사는 김진태가 무소속으로 나가면 민주당이 당선될수도 있으니,
그에 맞는 선택을 한 것이라고 봅니다.
김진태에게 사과도 시키고요.
근데, 그거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조용한 달빛 그리고 다 떠나서,
준석이가 이재명대표나 윤석열처럼 막강한 장악력이 있으면 모를까
솔직히 준석이가 세력이란거 자체가 없잖아요.
다 떠나서, 말도 안되는 일로 당대표에서 쫓겨났는데,
고작 그정도의 힘으로 5.18을 훼손하는 자들과 같은 당안에서 싸울 수 있을까요?
5.18을 훼손하는 자들은 막강한 세력으로 이준석 쫓아내면 그만인데?
@조용한 달빛 님 논리대로하면 변호사들은 범죄자들 어떻게 변호합니까?
범죄자 변호했다고 똑같은 놈 도ㅣ는겁니까?
사적하고 공적인 것은 구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공적인 자리에 있으면서
본인 신념을 너무 내세우면 지금의 대통령처럼 되는겁니다.
@조용한 달빛 도태우는 대구 공천받았잖아요.
김진태도 대구 였음,
경선시키지 않았겠죠.
기냥 이번에 참배한거 이준석 잘한거 같아서 글 올린건데,
너무 심하시네.
@조용한 달빛 5.18은 폄훼는 당연히 잘못된 거 맞고, 상식도 맞습니다.
근데, 당대표의 역할이 선거에서 이기는 것인데,
본인이 5.18 폄훼세력과 손잡을 수 없다고 선거에서 망치는 짓을 하는거는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행위인거 같습니다.
국힘당 지지자들이 5.18 폄훼세력과 싸우라고 당대표 뽑아주지는 않았을꺼 아닙니까.
@조용한 달빛 그래도,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게 백번 천번 낫다고 생각합니다.
잘한건 잘한건데 최소한 이종에다 이런글 올리시면 욕먹을 각오는 하셔야죠
여기 정치게시판 사람들 죄다 극성 강렬 민주당 지지자들이라서
국힘쪽 인물들은 사람으로 안보는 사람들입니다.
소귀에 경읽기에요
국민과 국가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이 먼저인 사람이라 기대를 안하죠
이준석 따위가 정치하고 인정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