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란 자리.가정이란 틀 세우고아내와 아들 딸 사랑에내 한 몸 바친 긴 세월지나고 보니 빈 껍데기만 남아어디 성한 곳 없어도잘했다 행복했다 자화자찬으로자신을 위로하며 살아가는 게아버지란 자리가 아닐까?심신이 고달파도또 다른 희망에 희미한 웃음일지라도 웃고 살아갑니다.
첫댓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춘삼월!노년의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오릅니다.
첫댓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춘삼월!
노년의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