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건강문제로 쌓아놓은 해결못한 문제들로 골아프고 바이탈과 환자로
의료개악 의료초토화로 한숨나오고 세상은 점점 초감시통제사회로 향해가고
왠만하면 음악프로 잘 안보고 안듣는데 이 두싱어의 무대는 정말 감동적이라
나의 카페에 처음으로 대중음악 파트를 올리게 된다.
https://youtu.be/_oY4UUb13hQ?si=ykJK7BoWagxU_Oul
すばらしい !!
1년에 TV를 365일동안 통틀어 단30분도 시청안하는데 우연히 유투브에서
한국과 일본의 싱어들 가왕전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보고듣게 된 이두싱어의 무대
누가 더 잘했어라기보다 두싱어 모두 베테랑 싱어답다는 말을 해주고싶다
가창력 호소력 감성 테크닉 무엇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한국의 린, 일본의 歌心りえ
'이야, WOW' 저절로 감탄사를 연발하게 해주는 훌륭한 무대였다.
[개인적으로 1년365일동안 TV시청시간이 30분도 안되는데...]
문재인정권서부터 지금까지 TV시청을 거의 안하는데 익숙한 나의 삶!
온통 Fake News와 프로파간다로 비빔밥이 된 바보상자를 볼 필요성을 못느껴서다
그런데 우연히 유투브영상서 이무대를 보게 되었다.TV서 방송한 韓日가왕전!
음악을 전공한 자로서 국적을 떠나 음악적인 부분만 초점에 맞춰 이두싱어의 무대를
듣고 본 결과 나도 모르게 ''야...WOW すばらしい'감탄사를 연발했다.
한국의 '린' 일본의 '歌心りえ' ''슬픈인연'' 이노래를 솔로파트 후반에 듀오로
대결이라기보다 정말 양국 베테랑 싱어들의 장점을 모아모아 감동을 안긴 무대!
가창력, 고음처리, 성량, 호소력, 감성 뭐하나 흠잡을 게 없는 두싱어의 테크닉이
폭발하는 무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역시 싱어들은 무대경험 노래부른 연륜이 쌓일수록
싱어로서 갖춰야 할 종합적인 요소들을 제대로 무대에서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준 훌륭한 두싱어!
**음악적으로 한국도 훌륭하고 일본도 영화드라마음악부분에도 엄청 발전한 나라들
양국간에 문화교류가 더 활발히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화이토 !!
<자유민주주의 한국과 일본 양국간의 교류 힘차게 !!>
ふくやままさはる 오래 전부터 배우겸 싱어송라이터 후쿠야마마사하루도 친한파로
알려졌는데 워낙 라이브공연으로 유명한 이싱어도 한국서 공연하면 좋을텐데
한국에 오래 된 팬들이 많은데! 한국싱어들에게도 자신의 곡을 직접 노래불러
음반작업하도록 마샤가 프로듀서를 해주기도 했었다.
**
온통 세상이 무너져가고 점점 초감시통제사회를 향해가는 마지막 시대 한국도
의료파괴 의료초토화로 인해 환자들의 마음은 타들어가고 개인적으로 건강문제에
골머리가 아픈데 참 너무도 오랜만에 대중음악쪽으로 좋은 무대를 보게 되었다.
https://youtu.be/qVymStzDEjU?si=mMXAM0GWiycbIaZa
요즘 애들 세대들이야 감각적인 댄스곡에 젖어있어 이런 감성적 발라드의 진맛을 모르죠
이모엄마세대들이 기억하는 ''겨울연가'' 최지우 배용준 두사람 주연의 그드라마가
당시 일본에서 엄청 난 인기몰이를 해서 배용준이라는 배우가 '욘사마'로 불리우며
인기가 어마무시했죠
저도 드라마 시청은 물론 이드라마에 흐르던 감성적 발라드노래들이 넘 좋아서
OST CD를 구입해서 아주 오랫동안 즐겨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중에서 '류'라는 싱어가 부른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노래를 韓日가왕전에서 일본의 歌心りえ 이싱어가 불렀는데
오리지널 싱어 류를 잊게할 정도로 청아한 음성 매력적인 보이스컬러 말끔한 고음처리
자신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호소력 가창력으로 청중을 처음부터 매료시켰습니다
솔직히 요즘 노래 못부르는 싱어들 너무 넘쳐나는데 가수란 이렇게 노래를 잘 불러야
가수인 것입니다.
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한 싱어 '歌心りえ'로 인해
겨울연가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노래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대박!
<처음부터 끝까지 이노래의 가사도 개사를 했어요 전혀 다른 서정시 같습니다>
<이분은 뮤지컬배우로도 충분한 재능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뮤지컬배우의 연기력부분만 다져나간다면 그외에 뮤지컬배우로서 갖춰야 할 요소는
이미 다 갖춘 싱어라고 생각합니다. 목소리자체가 타고났습니다.
뭐하나 뒤쳐지는게 없어요 가창력, 풍성한 성량, 노련한 고음처리,타고 난 목소리
전주 인트로 끝나고 첫프레이즈에서 청중을 완전 매료시킵니다.
안전 된 무대매너 정말 우수한 베테랑 싱어입니다.
[새롭게 태어 난 겨울연가 '처음부터 끝까지'...매력적 보이스컬러 歌心りえ]
-韓日가왕전 발라드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 준 일본싱어歌心りえ-
요즘 애들 세대들이야 감각적인 댄스곡에 젖어있어
이런 감성적 발라드의 진맛을 모르죠
<처음부터 끝까지 이노래의 가사도 개사를 했어요 전혀 다른 서정시 같습니다>
이모엄마세대들이 기억하는 ''겨울연가'' 최지우 배용준 두사람 주연의 그드라마가
당시 일본에서 엄청 난 인기몰이를 해서 배용준이라는 배우가 '욘사마'로 불리우며
인기가 어마무시했죠
저도 드라마 시청은 물론 이드라마에 흐르던 감성적 발라드노래들이 넘 좋아서
OST CD를 구입해서 아주 오랫동안 즐겨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중에서 '류'라는 싱어가 부른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노래를 韓日가왕전에서 일본의 歌心りえ 이싱어가 불렀는데
오리지널 싱어 류를 잊게할 정도로
청아한 음성 매력적인 보이스컬러 말끔한 고음처리
자신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호소력 가창력으로 청중을 처음부터 매료시켰습니다
드레스와 이싱어의 매력적인 목소리 넘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저는 반해버렸어요
개사한 노랫말에 '하얀 눈'을 정말 무대에서 이싱어가 눈을 맞으며 연인을 그리워하는
그 감성은 모두를 감탄하게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원래 류가 부른 원곡의 가사에요
내가 올 수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 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제발 잊어버리고 싶어 다시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걸
내가 웃고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깐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게하니깐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시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걸
내가 웃고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깐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단 한사람을 사랑하는게 이토록 힘든일인 줄 난 정말 몰랐어
내가 웃고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것 하나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게하니까
니가 보고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 버리고 마니까
https://youtu.be/wC8dGtV1QN8?si=gnyS_XJgWbiKudls
[雪の花...歌心りえ.... 새로운 이감성 이가창력 이호소력 그저 감탄사만 나오네요]
韓日가왕전 TV시청을 1년365일동안 30분도 안하는 나로서 유투브영상을 통해
이렇게 좋은 무대가 있었구나 늦게 보게 된다.
<雪の花> 눈의 꽃 이노래의 원조는 일본에 'なかしまみか' 그녀가 부른 노래인데
한국의 박효신이 드라마 삽입곡으로 불러 국내서 알려지게 되었다.
한국의 린과 대결 무대로 훌륭한 가창력과 테크닉을 선보인
일본의 歌心りえ 이가수가 부른 '雪の花 눈의 꽃'은 또다른 자신만의 색깔이 제대로
묻어나는 창법과 표현으로 새로운 감동을 안겨 준 무대다.
군더더기 없이 아주 맑은 창법 일본에도 이렇게 발라드를 잘부르는 싱어가 있습니다
장르중에 발라드가 부르면 부를수록 어렵다는게 싱어들의 생각이란 것 아시나요?
이싱어의 특징은 대부분의 일본싱어들의 엥카스런 창법이 전혀 아니란 점.
아주 맑고 깨끗한 느낌으로 표현한 '눈의 꽃'
이참에 이번 주엔 틈날 적에 歌心りえ 이싱어의 일본노래들도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나카시마 미카보다 개인적으로 우카고코로 리에가 불러준 게 저는 넘 좋습니다
이노래의 원곡 가수 나카시마 미카는 앵카스런 면이 있었죠 ㅎㅎ
<개인적으로 엄마 배속부터 親美 태아때부터 미국을 좋아며 태어났고>
태어나서 성장과정에서 미국문화 미국을 넘 좋아했고 그담 일본문화 일본음식
좋아했어요 한미일 삼각공조 화이링!!
<눈의 꽃>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되 그댈 비쳤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을 그대 아나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 있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치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