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듣기 2기
중세시대의 군인들이 전쟁에 나가기 전 복장을 갖추고 무기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결의가 찬 눈빛이 인상적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하십니다
진리의 허리띠, 하나님의 의 호심경, 평안의 복음의 군화,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을 참 복음으로 알게 하셨고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이미 예수께서 승리해 놓으신 싸움이기에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갑시다
하나님께서 택하여 부르시고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합한자 되게 하시며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선택한 칠천 엘리야의 영을 허락하옵소서
10.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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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자녀캠프
- 해산이 임박한 임산부가 조금씩 배에 통증을 느끼며 도움을 요청하고자 어딘가로 전화하는 모습입니다.
- 어느 영화의 한 장면인데 급하게 학교에 가면서 비슷하게 생긴 연장가방을 바꿔가지고 갑니다. 그날 따라 가방검사를 하는데 여러 가지 연장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 친구들이 놀라는 장면입니다.
이제까지 자신들이 원하지 않았지만 지고 왔던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오직 빛으로 가득찬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 그 빛이 그들에게 옮겨가고 자유해 질 것입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갈 5:11)
오선영님
김밥이 말아져 있는데 마치 누드김밥처럼 김이 흰색이고 속재료는 모두 제대로 채워져 있습니다
안에 사용할 것이 많은자라 하시며 이번 아픔을 통해 검었던 것을 희게 하시겠다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놀라운 기적을 볼 것입니다.
달려라하니님
기도 중에 제 입으로 선포를 하였습니다.
‘열심을 내게 하소서. 하나님께 열심을 낼 지어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의지만 드려지면 하나님께서 도우십니다
더 바짝 다가서십시오
박남순권사님
한복옷감을 자르는 모습인데 가위로 자르는 것이 아닌 이로 흠집을 내고 양쪽으로 벌려 찢듯이 자릅니다.
그러다 보니 옷감 끝이 매끈하지 못하여 대부분 올이 풀려 있습니다.
다시 가위로 다듬고 불을 가하여 마무리해야 합니다
방준호장로님
침대에 누워계시는데 사방에서 흰 빛들이 모여들어 비추고 있습니다.
아직 반투명 유리로 막혀있어 은은하게 비춰 들어오고 곧 열려 질 것이란 마음입니다
그 빛을 받으니 장로님의 몸도 반투명하게 보입니다.
한나64 남편분
기워입고 다니던 옷을 같은 천으로 짜깁기하여 감쪽같이 수선되어 새 옷처럼 되었습니다
새롭게 하시겠다는 마음을 주십니다.
약할 때 하나님을 만나므로 강함이 되는 역사가 있길 기도합니다.
서진이
화산 위쪽으로 용암이 분출되니 바닷물이 밀려와 식혀지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아직 안쪽에는 마그마가 있고 이것이 다 바깥으로 빠져 나와야 합니다
다 빠져나오면 식으면서 땅이 점점 넓혀지고 그 화산은 죽어집니다.
주영광님
마당에 걸려 있는 검정 무쇠솥이 보입니다
그 안에 씻은 쌀이 있고 좋은 화력으로 밥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자들을 먹일 자다. 하십니다.
김미숙집사님
줄을 길게 선 호떡집에 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빨리 익고 타지 않게끔 불조절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자입니다
하나님 일에 없어서는 안될 자라 하십니다.
대한민국
이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선택하시어 전 세계의 영적인 제사장 국가로 정하시며 가장 높은 곳에 세우십니다.
올림픽의 마지막 경기인 마라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첫 번째 선수가 골인지점을 향해 스타디움으로 들어오고 기다리고 있던 많은 관중들이 환호를 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리고 있고 무사히 1등으로 피니쉬 라인을 통과합니다
외세의 많은 침략으로 당하면서도 절대 다른 나라를 먼저 침공한 적이 없는 선한 민족성을 쓰신다 하십니다.
더 정결케 하시어 이 마지막 때 온전히 쓰임받아 드려지는 나라 되길 소망합니다.
이 나라에 오직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세워져 모든 거짓이 없어지고 진실만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15.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으로 가져다가 그것의 머리를 비틀어 끊고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피는 제단 곁에 흘릴 것이며
16.그것의 모이주머니와 그 더러운 것은 제거하여 제단 동쪽 재 버리는 곳에 던지고
17.또 그 날개 자리에서 그 몸을 찢되 아주 찢지 말고 제사장이 그것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레 1장)
박대통령
어두컴컴한 방안에 홀로 앉아 있는데 한 줄기의 빛이 들어오고 그 빛을 향해 시선을 고정하는 모습입니다
그 빛이 마음으로 받아들여 온몸 전체가 환히 밝혀집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며 생명을 얻고 하늘의 소망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빛으로 충만하여 조금의 어둠 없는 모습으로 이제 석방되어 세상에 빛을 비출 때가 되었다 하십니다.
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2.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4.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5.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장)
허익범 특검 & 김동원
절벽과 절벽 사이에 줄이 하나 놓여지고 안전장치 없이 건너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을 등에 업고 가겠다고 하기까지 합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결국 이 도전을 성공해내며 그 용기에 찬사를 받습니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아버지와 아들의 온전한 신뢰로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허특검과의 관계 그리고 김동원의 관계를 통해 선을 이루어 모든 거짓과 진실이 드러나며 모든 상황이 역전될 것입니다.
1.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과 그의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 말하였더니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을 심히 좋아하므로
2.그가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 사울이 너를 죽이기를 꾀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아침에 조심하여 은밀한 곳에 숨어 있으라
3.내가 나가서 네가 있는 들에서 내 아버지 곁에 서서 네 일을 내 아버지와 말하다가 무엇을 보면 네게 알려 주리라 하고
4.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다윗을 칭찬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왕은 신하 다윗에게 범죄하지 마옵소서 그는 왕께 득죄하지 아니하였고 그가 왕께 행한 일은 심히 선함이니이다 (삼상 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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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멘
아멘~
중보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신 주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