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뭐예요 ?
또 일찍 시작하셨네요 ㅠ
오늘은 우야노 꼴찌겠네 ...
탁구 동호회 총무가 부친개를
맛있게 해서 왔는데 ...
애주가 친구가 없어 부친개만 먹고 ㅠㅠ
막걸리가 없는 부친개는 손이 안갔네요
오늘은 유독 그친구 생각에 허전함을 느끼는
시간이였네요
애주가 친구가 없이 소맥에 먹태로 하루의. 피로를
풀고 내 소중한 친구의 따뜻함을 다시 확인하며
감사함으로 답해봅니다.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 ~
사랑해 내. 친구야 ~~~
꽃길 인생 ; 박성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임희숙
건강 유의하세요
주휴애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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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방
주휴애가님 ~
미카엘라
추천 1
조회 59
24.05.22 21:4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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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카엘라 님!~
어서 오시어유!~~
첨 인사 드리는듯 합니더.
아이이잉!~~~
초생달님~
정감이 가는것은 뭘까요 ?
반갑고 고마워요~^^
청곡 들으며 고운밤 보내세요 ~^^
ㅎㅎ 오늘도 신나고 행복시간 으로 이밤 마무리하셧네여
부침개 남겨두엇을리는 없을테고 다시 해달라고 징징 되렵니다 ㅎㅎ
ㅎ 기다림이 있는 이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
지금 마음이 참 묘하네요~
소맥의 효과인가 ~
아름다운 음악으로 고운밤 보냅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꾸벅 꾸벅
미카엘라님 이 밤 좋은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