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외고와 경기대 후문 사이에 위치한다.
아이들의 자유로운 표정 good.
수원역사박물관의 특별전
꼭 수원말의 이들이 아니더군요. 제가 살던 서울도 마찬가지였구, 아이들 엄마 살던 인천,평택 또한 똑 같했죠.
동사무소를 주재소롤 착각했는지 딸이 아들을 심문하기 시작한다.
" 다 다 알아, 불어"
이 짓하다 경범되에 걸린다.
1960년대 수원거리 묘사는 정말 일품
생선가게에서 가격을 물으며...얼마?
길거리 과일 노점상
담배 무진장 사서 피었지
뻥튀기 기계가 있다.
"뻥이요~ 뻥~"
첫댓글 ㅋㅋㅋㅋㅋㅋ
첫댓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