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전도사로 활동하며 공부하던 중 청소년 찬양 집회에 지속적으로 나가게 되었다. 그러던 중, 어느 교회의 청소년 수련회에서 사역 중, 뒤에서 부러운 눈빛으로 청소년들을 지켜보고 있는 어르신들을 지켜보며 트로트 음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1][2]
이후 구자억 목사는 2013년 개최된 중부연회에서 목사로 안수받는다.[3] 이후 같은 연회에서 관할하는 파주시 소재 25사단 상승교회로 파송받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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