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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픈 토 슈즈 (Open Toe Shoes)
단정하게 발을 감싸주면서 발끝을 살짝 보여주는 구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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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픈 백 슈즈 (Open Back Shoes)
뒷부분이 트여 있는 구두로 클래식하면서도 포멀한 수트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벨트로 된 스타일을 슬링백 슈즈(sling back shoes)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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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이드 오픈 슈즈 (Side Open Shoes)
펌프스의 양 측면 또는 한 면을 터놓은 구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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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스트랩 슈즈 (Strap Shoes)
발등이나 발목 등에 끈이 달려있는 펌프스. 기본스타일이라기보다는
디자인 적인 요소가 강한 스타일로, 특히 발목 부분에 끈을 감는 스타일을
앵클 스트랩 슈즈(ankle strap shoes)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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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메리제인 슈즈
발레슈즈에서 따온 이름으로 발등 부분에 스트랩이 있으면서 3cm미만의 굽을
가진 구두. 스트랩 슈즈의 변형형으로 끝이 둥글며 어린 소녀들이 정장용으로
많이 신었던 구두이기도 하다.
원래는 낮은 굽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앞부터 뒤까지 전체적으로
높은 통굽과 운동화에서 응용한 스포티한 굽도 많이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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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커터슈즈
커터형의 배와 비슷한 모양의 구두로 1∼3cm정도의 굽이 달린 평탄한
스타일의 펌프스. 1954년 오드리햅번이 신어서 크게 유행한 구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