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살아야 할까요, 느긋하게 살아야 할까요?”
이런 질문을 던져보는것은 어떨까?
나도 한때는 치열하게도 살아 본걸까?
군복입고 군대에서 기얍 받을때 선착순1명 !! 외엔 그런 기억이 별로 없다..
그러니까 방법의 수가 하나일때 그때는 벗어나기 위해 치열 했지만
사회활동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었던것이다..
그럼 느긋하게 사는건 아닐까?
그런데 그건 더욱 아닌것 같긴하다..
주변을 돌아보면 나보다 느리고 느린 사람들 참 많다..
인터넷이 없을때 출장밴드 광고를 백화점 입구에 부라운관에 유료로 띄운 경험이 있었다.
그러나 인터넷이 시작되면서 하모니밴드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 사진에 텍스트로 광고를 했다.
한국최초의 온라인 출장밴드는 내가 시작했던 것이다..
일단 무리속에 있을때는
나에게는 여러가지 선택할수있는 방법이 있었다고 본다.
사회생활을 남보다 일찍하면서 생존을 위해 배워온 그런 것들 있었다.
이제 살아온 경륜.. 경험으로 산다고 봐야 할것같다.
살아보니 빠른것이 좋은것도 아니고 느린것이 좋은것도 아닌 그때그때 순발력인것 같다..
행사도 일도 이제 그냥 욕심 둘일 없이 있는대로 나누며 편하게 살기로 했다..
카페회원 수만을 보다가
카페에 회원도 없는 구멍가게 같은 초라한 카페!!라 하는 자도 있었지만
초라하게 병든마음 죽은자 곁에 참 마음을 나눌 지인이 없는 꼴이니 덮기로 했다..
살아있는 동안에..
하모니밴드로 행사하신분들 그리고 행사를 주신분들을 기억하고 또 주려고 하시는분들과 인연이 되어
행사에 도움 되도록 지원하고 여가 시간엔 취미 활동을 하며 보내려는 것이다.
나는 행사현장에서 삶에 터에서 배워진 모든것들을 마음놓고 공유하며
살아있는 모습 그대로를 일기처럼 표현하려는 곳이 이곳 카페이다!!
참말이고!! 바른말!!을 하는게 꼭 좋고 잘하는건 아니지만..
남을 모함하고 누군 느낌도 말을..글을 못쓰게 하고.. 편가르기 지역 오프라인 인맥이 우선인..
공정하지 않은 카페 활동경험을 해본후에..
본 카페를 개설하고
이런 느낌을 공감한 50분에게 자유스런 글쓰 기 활동를 할수있게
"개인게시판"을 생성 해주고 동행하려는 카페이다..
50명 게시판생성후 어떻게 할것인지는 이미 소개된 글이 있다..
그러니까 시대적 인맥이라는것이 있다..
50명외 밖에 줄을 서면 대기상태가 될것이고
지금보다 좀더 노력해야 표출될것이다..
“치열하게 살아야 할까요, 느긋하게 살아야 할까요?”
그러니까 이런건 개인 선택일 뿐이다..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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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냥...........
허허실실 로 사셰도 됡듯 합니다
(두루뭉술 하게)
지금 제가 딱 그런 상태인것 같습니다..
뼈 뿌러지게 들이 델 나이도 아니고...
세로운 도전을 할 나이도 아니고.. 살던대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