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뉴스
●1월23일 수요일●
■아시안컵- 한국, 바레인에 2-1 진땀승…카타르와 8강 격돌
■문대통령 집무실이전 무산 해명…"경제엄중 국민공감 회의적"
■정부 3개 부처·인권위 공동대응…불신자초한 체육회
■'노동소득' 43세에 정점, 연 2천896만원…65세는 811만원
■위기지역·중기·소상공인·저소득층에 35조 푼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전국 확대
■수출·재정만으론 버거웠다… 한국경제 2년 연속 3%대 성장 불발
■홍역 확진 안산서 1명 늘어 총 31명…"유행지역 접종 서둘러야"
■軍 "日제시 '전자파음' 가공 거친 것…원음 공개해야"
■태백산불 3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아…국유림 2천㎡ 태워
■"도련님 vs 처남"…성별 비대칭 가족 호칭 개선한다
■코스피 엿새 만에 하락…경기둔화 우려에 2,110대로 후퇴
■靑, 공직기강협의체 결성…조국 "무관용 원칙 기강 세울 것"
■양승태 전 대법원장 내일 영장심사 후 서울구치소서 대기
■여야, 조해주 청문회 합의 불발…靑인사 증인 채택 이견
■경찰 '안락사 논란' 박소연 대표 수사 착수…24일 고발인 조사
■"강제로 전쟁터 끌려가 죽은 아버지, 왜 야스쿠니에 가두나"
■강경화 "진로결정때 '높은자리' 아닌 새 경험·도전 택했다"
■은행 대출금리 계산식 공개…'고무줄 책정'은 처벌
■고위급으로 넘어간 한미방위비협상… 북미회담前 타결될까
■눈 없는 올겨울…"이달 말까지 눈 거의 안 올 것"
■작년 방한 해외관광객 15% 증가… 중국·일본인↑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 상생방안 모색 나서
■日 도쿄 신주쿠 노래방 총격 사건… 한국인 1명 사망
■기재차관 "규제 샌드박스 적극 활용해 혁신기업 성장 지원"
■軍 "北신오리 미사일기지, 한미공조하에 감시하는 시설"
■식약처 "발색제 초과 검출된 햄 제품 회수 중"
■'대입 개편·방과후 영어 혼선' 교육부, 정부업무평가 낙제점
■'지하철 7호선 연장' 노선 변경 '적신호'
■몸에 좋다고 2∼3배 비싸도 샀는데… 목장 자연치즈서 대장균
■'고의 분식' 삼성바이오 제재 중단…"회계 위법 단정 어렵다"
■통일부 "타미플루 대북전달,
조금 더 시간 필요"
■'우범 지역' 전락한 도심 빈집… 안전사고 잇따라
■2∼4월 전국 아파트입주 11만2천가구…작년比7.7%↑
■전국동시조합장선거 D-50…
무심코 받은 금품도 범죄
■'눈 없는 눈의 고장'…
대관령 일대 '황톳빛 속살'
■작년 로또 판매액 3조9천658억원…15년만에 신기록
■美셧다운에 공항 검색요원 결근율 10%…곳곳 폐쇄
■유영민 과기장관 "5G시대 대비 기업 간 협력강화 필요"
■방학 때마다 혈액 부족…
"중장년층 헌혈참여 절실"
■주민투표 때 투표율 상관없이 무조건 개표한다
■9개 고용·산업위기지역 공공일자리 9천900여개 창출
■현금에 몰리는 투자자들…
MMF 금융위기후 최대 유입
■유용하고 빼돌리고…의사무능력자 복지급여 관리 허술
■명태 잡으면 처벌…다른 어종 잡으려다 잡힌 명태는?
■軍, 적 항공기 탐지·대응시간 3분→30초로 단축한다
■주한교황청 대사 "교황, 북한서 초청장 오면 방북 검토할 것"
■유시민·천호선 "음식점 10곳 열면 9곳 폐업, 가짜뉴스"
■국세청, 롯데칠성음료 비정기 세무조사
■청주서 승용차 화재…운전석서 남성 시신 발견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800억원 지원…2조원 발행목표
■편의점서 샌드위치 인기… 김밥·주먹밥 매출 제쳤다
■비브리오패혈증균 올 첫검출…"겨울이라 위험 낮아"
■美동부에 체감기온 -20도이하 한파…최소 6명 사망
■수신자 요금부담 '6자리 전화번호' 4월 도입
■작년 코스닥 자사주 취득 1조원 넘어…2배로 증가
■두리안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고혈압 악화 추정"
■작년 산업재산권 출원 48만건… 역대 최고치
■고순도·고효율 수소 생산 '차세대 수전해전지' 개발
■"아무도 그들을 찾지 않았다"…
복지 사각지대 모녀 또 극단 선택
■인면수심 불륜남녀…
내연남이 딸 성폭행해도 묵인
■유재석, 밀린 방송출연료 6억 받는다… 대법서 승소
■제주서 30대 남성 실종 6일째 … 경찰 공개수사 나서
■"北미사일 3발 미국으로"…
美 해커 장난에 '패닉'
■한국 가계부채 증가속도 세계 2위… GDP 비율은 최고
■"버는 만큼 더 내고 더 받게"… 국민연금, 기준소득 상향 추진
■[코스닥] 1.07p(0.15%) 내린 694.55
■[코스피] 6.84p(0.32%) 내린 2,117.77
첫댓글
감사합니다
헤드라인 뉴-스!감사히 읽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