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늘은 구름과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연출하는 한 폭의 명화와 같아 보였습니다. 오늘도 뭉개 구름들이 많이 보입니다만 눈이 시릴 것 같은 창천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뿌옇지 않은 하늘을 1년 중에 많이 볼 수 없다는 사실은 그만큼 대기오염이 심각한 이유일 것입니다. 폭염의 날씨이지만 하늘을 감상하는 여유와 함께 힐링 가득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오늘도 건강하세요.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1년 7월 18일
열사병에 요주의!
장마가 걷힌 후의 급격한 혹서(酷暑)에
몸은 급격히 따라가지 못한다.
수분을 부지런히 보급하고
냉방도 적극적으로 활용을.
〈촌철(寸鐵)〉
2021년 7월 18일
“광선유포(廣宣流布)란 연속 혁명(革命)이다.” - 도다(戶田) 선생님.
하루하루가 승부(勝負)! 항상 도전하는 기개(氣槪)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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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학원에서 ‘영광의 날’ 모임.
서민을 지키는 영재(英才)로 성장하라! 창립자의 기대 가슴에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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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간부회의 전송이 오늘까지.
다함께 다음 승리의 봉우리를 향하여! 결의를 하나로 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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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가 명확한 사람은 생활도 건강적이다 - 연구.
벗을 위해 걷는 우리의 길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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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을 팔거나 졸음운전을 경고하는 차에 부착하는 무선장치가 등장.
하지만 과신하지는 말자. 요(要)는 안전운전.
〈명자(名字)의 언(言)〉
2021년 7월 18일
관계를 지속하는 중요성
아이들이 소재를 만들고 클래스 단위로 만담을 발표한다. 그 만담을 보호자나 지역의 사람들에게도 피로한다. 이 ‘교육 만담’의 제창자인 타바타 에이이치 씨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있다.
중학교 3학년 클래스의 담임이었던 시절 등교하지 않는 학생이 있었다. 1년간 가정방문을 계속했지만 한 번도 만날 수 없었다. 10년 후, 개최된 동창회. 거기에 그의 모습이 있었다. “선생님께서 집에 찾아와주셔서 실은 너무 기뻐서” “그게 지금의 저를 지탱해주고 있어요.”
타바타 씨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자신의 마음이 닿지 않는다고 느꼈던 10년 전의 날들은, 학생의 인생을 지탱할 만큼 소중한 것이 되어 있었다. 관계를 지속하는 중요성을 깊이 가슴에 새겼다.(『교육만담으로 아이들이 변한다』 協同出版)
다른 한 청년도 고등학교 시절, 등교거부를 했다. 그 때 남자부원이 몇 번이나 찾아왔다. 자신은 방치되고 있지 않다는 실감이 들어, “타인의 아픔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지금, 괴로워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면학에 힘쓴 그는 올해, 미국소카대학 대학원을 수료(修了)하고 교육의 길로 들어섰다.
고뇌하는 벗의 곁으로 다가가 일어설 것을 믿고 계속해 보낸 격려는 반드시 벗의 마음에 닿아, 살아가는 희망이 된다. 다른 이를 위한 노고에 헛된 것은 하나도 없다. (江)
わが友に贈る
2021年7月18日
熱中症に要注意!
梅雨明けの急激な猛暑に
体は急に追いつかない。
水分を小まめに補給し
冷房も積極的に活用を。
寸鉄
2021年7月18日
広宣流布とは連続革命だ―戸田先生。
一日一日が勝負!常に挑戦の気概で
◇
東西学園で「栄光の日」の集い。
庶民を守る英才と育て!
創立者の期待胸に
◇
本部幹部会の配信が今日まで。
共に次なる勝利の峰へ!
決意を一つに出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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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の目標が明確な人は生活も健康的―研究。
友の為に歩く我らの道こ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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脇見や居眠り運転を警告する車載器が登場。
でも過信せず。
要は安全運
名字の言
関わり続ける大切さ
2021年7月18日
子どもたちがネタ作りをし、クラス単位で漫才を発表する。その漫才を保護者や地域の人たちにも披露する。この「教育漫才」の提唱者である田畑栄一氏には、忘れられない思い出がある▼中学3年のクラス担任の時、不登校の生徒がいた。1年間、家庭訪問を続けたが一度も会えなかった。10年後、開催された同窓会。そこに彼の姿があった。「先生が家に来てくれて、実はすごく嬉しくて」「それが今の自分を支えています」▼氏は涙が止まらなかった。自分の思いが届かないと感じていた10年前の日々は、生徒の人生を支えるほど大切なものになっていた。関わり続ける大切さを深く胸に刻んだ(『教育漫才で、子どもたちが変わる』協同出版)▼別のある青年も高校時代、不登校になった。そんな時、男子部員が何度も訪ねてきてくれた。自分は見放されていないという実感が湧き、“人の痛みが分かる人になるために今、苦しんでいる”と思えるようになった。勉学に励んだ彼は今年、アメリカ創価大学大学院を修了し、教育の道に進む▼苦悩する友に寄り添い、立ち上がることを信じて送り続けた励ましは必ず友の心に届き、生きる希望となる。他者のための労苦に、無駄なことなど何一つない。(江)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의노고에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