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줄서기에 당첨된 골드동운
당첨된줄도 모르다 웬일이니~~~~ 를 반복
서울까지 외롭게 혼자오라고 못해 친구들 섭외하느라 한참만에 왔어요
핸드폰 거금들여 새로 장만했는데 사진이 X떡같이 나왔어요( 발로 찍었나봐요)
올해 첫 신상이라 ( 꽃사에서만 ) 넘 기분좋기는 한데 며칠있음 신랑이 올긴데 살짝 걱정이에요
베란다에만 있던 육이가 드뎌 베란다를 탈출해 넘쳐나니 분명 한소리 할것 같은데 작년 구정때 나눔 그만 받으라고 욕먹겠다 했는데( 울집 육이는 전부 나눔이라 뻥쳐서) 양심없다 할것같아요
올해는 나눔 그만받겠다 또 뻥쳐야 하는 저는 뻥순이에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256057395880268B0C)
똥실똥실 쥔닮아 넘 멋진데 표현이 아쉬운 골드동운
![](https://t1.daumcdn.net/cfile/cafe/24472A38588026922D)
경매방에서 모두들 외면하셔서 찜해 온 엘크혼
하나 키우고 있어 망설이다 갈데없음 이리 온~~~ 했더니
잎 가운데 줄이 있어 늠 멋져요 이럴때 땡잡았다 하는거죠
![](https://t1.daumcdn.net/cfile/cafe/2460333B5880268F22)
분명 어느분이 저보다 높게 거격을 쓰셔서 놓쳤구나 했더니 웬걸요 칼라님 낙찰이라는 답글에 가봤더니 그분이 달았던 글 지우셔서 얼결에 제품에 온 할빙게리
![](https://t1.daumcdn.net/cfile/cafe/257C283B5880269513)
경매방에서 모두에게 외면당해 품은 다이아
받아보고 깜놀했어요 넘 크고 얼마나 이쁜지 선물받아 모셔둔 이쁜집에 심었더니 뽀대나요( 정면샷이 있어야 하는데 진짜 발로찍었어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2369743A5880269821)
꼬맹이가 좀 놀았는지 자구를 다섯이나 달고 온 바닐라비스
마사가없어 못덮어줬더니 참 꼬질하네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2422133C5880269A0B)
칼라님께 화그 있어요 했더니 없어요 꼬맹이여 하더니 진짜 초 꼬맹이에요 엄지손톱만 해요
첫댓글 어머어머 어쩜 이리 이쁜애들 콕콕
잘 고르셨당가요
할빙게리 아가들 넘 귀여워요
얼결에 낙찰받아 검색해보니 이쁘던데 울집에서는 그만큼 못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해야겠어요
엘크혼은 키울수록 매력덩어리예요.
늘어난 다육이는 새끼쳐서 많아졌다고 뻥치는 수밖에 없겠어요.ㅎㅎㅎ
ㅋㅋㅋ잎꼬가 이케 컷다고 해야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작년에 꽃사에서 나름 주고 산것보다 훨 이쁘네
대품으로 키워봐야겠어
꿈은 이루어진다 아자~~~~~~
바닐라가 나 닮았나 ??
@맘만 인어공주 그런가 ㅎㅎㅎ
대단한 안목이네요~~언제나 골라잡는 센스가 생길는지? 암거나 마구 들이는편이라 실수도 많이 하네요
저도 아무도 찜 안하면 괜히 안스러워 찜할때가 많아요
이쁜데 외면당하는것 같아서요
와 ~~^^로또줄서기 당첨 되었군요. ㅎ
축하축하..겨울인데 다육이 걸이대에 내놓으신건가요? 서울도 걸이대 밖에 내어놀수 있군요? 좋으시겠어요.
여름에 많은 어려운 상황이 와서 많은분들이 나눔 해주신거죠?
무슨요 11월말에 들어와 해전여 안드는 곳에 살아요
엘크혼 아마두 실망 앙실킬거예요
요아이는 욕심이 자꾸 ㅎ
그만 해야하는데 손에는 다육이들이 애휴 좋은오후되세요 언니~♥
칸이님처럼 절제를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한정없어요
저도 한달에 두어번은 뻥순이가 되어 뻥치고 살아요 그런데요..뻥치는줄 알면서 속아주는척 하는 남푠이 더 우습다요~ㅎㅎ
ㅎㅎㅎ당근 알겠죠
모르는 척 해줘서 고맙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 집집마다 똑같아요
나눔 받았다고 항상 믿어주는 남편분~~
넘넘 멋지시네요~~아마 이번에도 그렇구나~
하시겠지요~~^^*
오백원 처넌 짜리만 사고 대부분 나눔이다 했는데 알고도 모른척 해주는거죠
맘좋은분들이 많으셔서 나눔받았다고 쭈--욱 우기세요..
ㅎㅎㅎ모두들 한미모하네요.
초보라 나눔받고 고수되면 나눔 할거라 했는데 이렇게 늘었냐 할걸요
믓찐 아이들 품으셨네요
조만간에 이쁜 대품으로 변해 있겠지요
기대 하렵니다 ~^^
감사합니다
갑자기 식구들이 늘어났네~~
서방님이 오셔도 뭐~
월천이 손안에 아닌가~~ㅋㅋ
그래도 죄다 이뻐서 한동안은
행복할거 같으네~~ㅎ
아녀요 신랑한떼 꼼짝못해요
바닐라비스 가지고싶어 장바구니에 담아놓았는데 눌러말어눌러말어를 반복하는중입니다요.
작년초에는 꽤 비싸더니 요즘 엄청 저렴하던데요
외두 들여도 자구 잘 달아줄거에요
바닐라비스가 본래 노는 애 인가봐요
울집 애도 꼬맹인데 애는 많이 달던걸요 ㅎ
엘크혼이 아주 그냥.... 멋드러지는데요..
잘 품어오셨어요~~~
ㅎㅎ 저두 맘접구 눈으로만 대리만족할래요
양쪽베란다에 벌려놔서 심난해요 하면서도 로또줄서기를 하네요 이히히히
한번도 되본적이 없어서 꼭 한번 되거싶단 마음이 잠재되있는듯 ㅎ
목땡은 어차피 시간 맞추기 힘들어 거의 못달리는데요 로또는 포기를 못하네요ㅎ
남편분은 다 아실테지요
울 랑처럼요 ㅎ^^
축하드려요
동무들 손잡고 맞이하셔서 잘하셨어요
할빙게리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