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달 뜬다고 하기에요ㅎ
요즘 꽂혀있으시다던 노래에도 달이
회상에도 달이
가만보면 이래저래 다루기 좋은 소재가
달님 같은데
좀 슬픈 사랑 노래에만 등장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란 가사에
심히 꽂혀있을 때가 있었는데
요즘 T마인드로 다시 보다보니
아아니!
달이 숨은 게 아니라
구름에 가려진다거나
태양빛 받는 부분이 달라지는건데... 라고 생각하니
아아주 과학적이고 맞말이더라고요ㅋㅋ
해와 달도 같이 떠 있을 때가 있고
지구와 달도 항상 서로를 당기는 힘으로
균형을 유지하며 같이하고 있는데
왜 다들 슬픈 이야기 소재로만 쓰는지ㅠ
뭔가 달을 소재로 한
밝고 달달하기만 한 노래는 없을까요?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만 떠오르니
참;;;
작업할 때 한 번 생각해보믄 어떠실까, 하는
핑계로 써 보는
아무 말이었습니다☺️
행복한 노래와 함께하는 하루 보내시길🤗
음...오늘은 PDA 어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님과 함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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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적재
그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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