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10 전만에 UFC 인터림 헤비급 챔피언이 된 가네의 경기후 옥타곤 인터뷰입니다.
경기후 소감
“ 기쁘기는 한데, 여기 홈관중들 앞에서 패배한 루이스힌테 약간 미안하네.
난 기쁘다.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내 게임 플랜은 모두가 아는 것이다.
나는 많이 움직이는걸 좋아한다.
별로 비밀스런 것도 없다.
당연히 그게 게임 플랜이었다.
이 승리는 코치 페르난도 로페즈의 것이다.
전체 팀의 승리다.
이번 승리는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내 코치를 위한 것이며, 우리 팬들, 우리 프랑스를 위한 것이다. “
같은 팀 동료였던 은가누와의 통합 타이틀전 시합에 대해
“ 붙자, 그냥 빨리 붙자. “
https://www.mmafighting.com/2021/8/8/22615036/ciryl-gane-wins-interim-heavyweight-title-devastating-stoppage-over-derrick-lewis-ufc-265-main-event
첫댓글 은가누 폭탄 한방 맞고 시릴 집에 가네
제생각도 집에 가내 ㅋㅋ 응가가 오브레임 기절시키듯이 한방에 가내를 병원 가내로 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