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모든 환경이 웹을 통한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즉 디지털 시대에 맞게 다양한 콘텐츠들도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고 이러한 환경이 한 영역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다양한 환경으로 확장 되어가는 것을 실생활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즉 콘텐츠 소비에 있어서도 이제는 웹을 연계한 디지털 소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러한 디지털 소비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기들로 인해 어떠한 환경에서든 원하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에서 웹 브라우저를 통한 접근성을 기본으로 이제는 스마트폰과 타블렛PC 등 다양성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모습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빙 실시간 TV와 N스크린의 장점을 제공하다!
그 중 스마트폰을 이어 떠오르는 스마트한 기기로 타블렛PC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타블렛PC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애플의 아이패드 역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경우 한국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애플의 제품을 이야기 할 때 한국 환경에 부족한 요소가 존재합니다. 바로 DMB가 탑재되지 않았다는 부분을 하나의 단점으로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DMB가 있어도 잘 활용하지 않게 되는 현실이지만 그대로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다는 대중의 인식이 존재하기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DMB가 탑재되지 않은 것은 매번 아쉬운 부분으로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티빙은 디지털 방송 콘텐츠에 있어 다양성과 확장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콘텐츠가 디지털 소비의 문화로 변경이 되면서 이러하 요소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환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DMB를 통한 방송 콘텐츠를 접할 수 없다는 부분 역시 이제는 전혀 문제의 소지가 되지 않는 것이죠! 바로 그러한 문제점을 해소해주는 서비스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티빙이라는 서비스는 어떻게 보면 웹 환경의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많은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웹 브라우저 외에도 아이폰가 아이패드 혹은 안드로이드폰에서도 활용이 가능하여 방송 콘텐츠를 접하는데 가장 유용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TV와 VOD 등 방대한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며 웹브라우저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티빙은 기본적으로 웹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지상파 방송을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MBC는 현재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고 있지만 티빙에서 MBC와 방송 콘텐츠에 대한 부분을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차후에는 제공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어찌하였든 티빙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방송이나 혹은 지난 방송 그리고 VOD 등 영상 콘텐츠를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어 저 역시도 컴퓨터로 작업하면서 종종 시청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더불어 방송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여 열람이 가능하고 방송 영역만 따로 팝업 창으로 띄워서 시청이 가능하여 컴퓨터로 다른 작업을 하면서도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다른 작업을 하면서 실시간 TV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 티빙 웹사이트를 통해 해당 원하는 방송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트위터로 해당 방송에 대한 SNS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단지 텍스트로 트위터로 공유하는 것만이 아닌 보고 있는 방송의 장면을 캡쳐하여 트위터에 첨부하여 보낼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방송 장면을 통해 직관적인 소통이 가능하기도 하죠! 현재 페이스북으로의 소통은 곧 오픈한다고 하니 다양한 SNS로 지금 보고 있는 방송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의 공간도 제공하고 있는 것이죠! 즉 단순한 방송 시청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웹이라는 환경과 디지털 콘텐츠라는 요소를 가지고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여러 방향으로 확장을 할 수 있는 여건도 가지고 있는 것이겠죠!
특히 방송을 시청하면서 해당 방송 장면을 캡쳐하여 트위터로 첨부하여 소통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티빙을 웹 사이트를 통해 접근하여 시청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티빙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영역은 아이패드를 통해서 입니다. 주로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책상에 노트북 옆에 아이패드를 놓아두고 있는데 이때 아이패드에서 티빙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방송을 보거나 보고 싶었던 케이블 방송을 보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 일본 지진 사태 때 개인적으로 일본에 지인들이 있어 YTN을 거의 눈을 뜨고 있는 동안 아이패드에서 티빙을 통해 실시간으로 일본 지진 상황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 방에 46인치 TV가 있지만 컴퓨터를 작업하는 상황에서 TV를 보기 위해 고개를 돌려야 하는 환경에 있어 효율성이 없는데 아이패드에서 티빙을 보는 것은 노트북 바로 옆에 있기에 하던 작업을 계속 하면서 시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최적의 환경을 개인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일본 지진 사태가 발생하였을 때 아이패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매번 노트북으로 작업을 할 때는 항상 아이패드로 티빙을 실행하여 다양한 방송을 보는 것이 이제는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특히 실시간 방송의 경우 지상파와 케이블을 방송 편성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보고 싶은 방송을 예약할 수도 있어 정말로 편리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티빙으로 인해 아이패드가 TV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것도 실시간 방송을 보는 것 외에 지난 간 방송을 다시 보거나 혹은 예약을 통해 시청할 수도 있고 VOD로 영화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등 근래 인터넷TV 못지 않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상당히 방대한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기에 볼 거리가 많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메리트이기도 합니다. 결과론적으로 티빙으로 인해 아이패드가 TV의 역할도 하게 된 것이죠!
컴퓨터로 다른 작업을 하면서 아이패드를 통해 티빙을 보는 것이 익숙해졌습니다.
티빙은 웹 브라우저든 스마트폰이든 혹은 타블렛PC든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한 환경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근래 N스크린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티빙 역시 N스크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VOD의 경우 웹 브라우저든 아이패드든 이어보기가 가능하기에 N스크린의 장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아이패드에서 다양한 방송을 접근하는데 있어 티빙은 여러 요소를 잘 반영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이패드를 통해 실시간 방송이나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접하는데 익숙해졌고 그 편리함을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디지털 소비 문화에 있어 그로 인한 유용함과 효율적인 요소가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티빙 [TVing] 공식 홈페이지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