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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킈즈 답
자연애(경기) 추천 0 조회 39 24.05.27 19:3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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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21:04

    첫댓글 세심한 자연애님
    저는 덤벙이라서
    대충삽니디만
    꼼꼼하신분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5.27 21:11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 ㅎㅎ

    이런 저런 사람들이 부대끼며 사는 곳이 세상 아닙니꺼
    저는 꼼꼼하고 세심해서 스스로는 너무 피곤합니다 ㅋㅋ

  • 작성자 24.05.27 21:21

    오늘 뭐 좀 검색하다가요 ㅎㅎ
    모꽃카페에서 돌산댁님이
    작년에 15000원인가에 손 드시고
    취득한 꽃이 있었는데..지금 키운 상추에 혼술로 삼겹궈서 한 잔 하는중이라 (1병 중 3분의2 없앰)
    그 꽃이 뭐였더라...생각 해 봐도 생각이 안나네염 ㅋㅋㅋ

    근데 술 깬 낼 생각해도 생각날까는 의문임돠 ^^

  • 24.05.27 21:35

    @자연애(경기) 이것이었을까요?
    제가 구근을 좋아해서요

  • 작성자 24.05.27 21:37

    @돌산댁ㅡ여수 저거 아녔어요

    장미 아님 수국였던 거 같은데 ㅎㅎ

  • 24.05.27 21:41

    @자연애(경기) 장미는 거의 산것들이고
    수국도 워낙 들인것이 많아서요
    뭣이었으까요 잉

  • 작성자 24.05.27 21:46

    @돌산댁ㅡ여수 참...숙제 내 준 거 다 하셨나요?
    그럼 제출을 해야지요 ㅋㅋ

  • 24.05.27 21:48

    @자연애(경기) 숙제는 할것도 없어요
    겨우 두세가지에 무신 숙제씩이나요 ㅎ
    없는것이 많으니요

  • 작성자 24.05.27 21:53

    @돌산댁ㅡ여수 커억~~ 취한당

    숙제가 보유목수국 이름 알기였던가요
    아니면 장미였던가요..
    아니면 목수국 장미였던가요 ㅎㅎ

  • 24.05.27 21:55

    @자연애(경기) 장미사진은
    출석부 올린것이전부
    목수국 이름은
    흰색 펑범이
    분홍색 흰색 간들간들한것. ㅋ

  • 작성자 24.05.27 22:04

    @돌산댁ㅡ여수 흰색평범이..
    분홍색흰색 간들간들 ㅋ
    내가 못살것구마이~` ㅋㅋ

    장미와 목수국 작년 삽목이 대여섯 개 보내드려요??
    하나에 처넌씩 주고 샀다 생각하고 착불로 받으심 됩니다
    우체국택배 착불이니 500+ 하여 5500원 준비하시면 되세요 ㅎㅎ

  • 24.05.27 22:05

    @자연애(경기) 대박이지요
    천하에 젤 감사한분
    제게 꽃주시는분입니다
    단김에 쇠뿔 빼십시다 ㅎ

  • 24.05.27 21:45

    우체국 택배로 보낼때는 저도 무게와 부피를 꼼꼼히 재서 포장합니다.
    3키로는 4000원 , 5키로는 4500원 , 그 이상은 택배회사에 5200원 으로 보냅니다.
    우표도 25g이하는 430원, 50g 이하는 520원 붙이면 됩니다.

  • 작성자 24.05.27 21:51

    우왕...역시나...^^

    우표말인데요
    작년인가? 재작년엔가 인상 되었잖아요
    지가 씨앗 나눔하면서 봉투 작업하여
    우체국 갔을 때 직원분에게 물어 봤어요.
    430원짜리 붙여야 합니까 아니면 520원짜리 붙여야 합니까ㅎㅎ

    답을 하십니다
    주로 씨앗을 부치신다 하는데
    미세씨앗처럼 양이 적다하시면 430원 붙이시고요
    양이 조금 많은 씨앗이라면 520원 붙이시면 됩니다,,라고요

    우표 100장 사면 430원짜리 30장 520원짜리 70장 비율로 삽니다 ^^

  • 24.05.27 21:59

    @자연애(경기) 우체국 전자저울은 3001g이면 자동으로 4500원으로 나오니 직원에게 뭐라 말도 못해요.

  • 작성자 24.05.27 22:05

    @매화꽃(광주.담양) 역시나 잘 아시네요 ㅎㅎ
    제가 저울질(?)을 하는 이유가 우체국택배는 그람수에 얄짤 없더라고요 ^^

  • 24.05.27 22:17

    요새 살 빠지는 계절일까요?
    어제 오빠가 36년만에 79kg대로 내려갔다고 싱글벙글이던데 자연애님도 79k로 …

  • 작성자 24.05.27 22:23

    흐미..저는 옛날보다 많이 찐거에요 ㅎㅎ

    제가 24살 군대 입영할 때 177에 68~70킬로 였습니다 ...........만
    지금은 늙어서 키가 쫄아들어 175(그것도 목을 빼야 가능)에 80킬로 육박합니다 ㅋㅋ

  • 아.머리아파~!!!!!!

  • 작성자 24.05.28 07:05

    수국님은 수국님 스탈대로 하시면 됩니다 ㅎ

  • 24.05.28 08:24

    쩌라고
    으찌 살까이 ~~~~^^

  • 작성자 24.05.28 09:44

    좋게 생각합시다
    확실한 성격이라 최소 남에게 피해는 안주고 살겠군아 하고...

    다 알아서 살아갑니다

  • 24.05.28 10:25

    @자연애(경기) 풋 ~~~~~

    그리그리 살아가거쮸 ᆢ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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