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2009년 부산 해운대, 자갈치시장, 그리고 영도다리...서면 광안대교..

[데빌달]

부산 영도다리 1960년대

고무신장사 1900년대-부산

옹기장사 1900년대-부산

나무장사 1900년대-부산

나무장사 1900년대-부산

돼지장사-부산

부산 자갈치시장 60년대

짚신장사 100년전역사-부산

해운대

이건 먼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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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부산 서면 야경

■장산 약수암에서 찍은 광안대교 ■ 누리마루와 광안대교의 석양  ■ 누리마루 무료 주차장 방파제에서 담은 광안대교와 아델리스   ■ 동백섬 해변가에서 담은 광안대교   ■ 어느 아파트 옥상에서 찍은 광안대교와 도로의 라인   ■ 황령산에서 담은 광안대교와 톨게이트   ■ 어안렌즈로 담아본 광안리와 광안대교   ■ 황령산 View point에서 담은 광안대교   ■ 광안대교의 끝 라인과 요트계류장   ■ 광안대교의 끝 라인   ■ 파도치는 날의 누리마루와 석양   ■ 어느 아파트 위에서 바라본 궤적   ■ 요트계류장에 저녁이 오면...   ■ 비록 광안대교 쪽은 아니지만, 그 반대편에서 바라본 아파트 군락   ■ 어느 여름날의 추억~!   ■ 해무 자욱한 날의 부산 도심 ■ 해무 자욱한 날의 광안대교 부산 광안리 주변 .

[늑대와춤을]

드럼통차 같이 생긴것 물차(물리어카)입니다. 이것을 끌고 다니며 물을 팔러 다닌거죠. 옛날에 자갈치시장의 명물이었는데 사라졌다고 합니다.

[데빌달]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액센]

아직도 있을걸요..2~3년전까지 구영도다리 왼쪽 롯데호텔 맞은편쪽 다리밑에서 아직 저드럼에 물퍼서 장사하시는 아저씨 한분 계셨던 걸로 아는데요.

[우비비]

아 부산에서 자라서 그런가...왠지 그립네요..이젠 1년에 한번 갈까 말까 하니,,,갈때마다 딴동네같음.. 옛날 송도해수욕장이 참 깨끗한 시절이 있었는데,,,사람들이 몰리면서 똥물 다됐죠..

[한나라당집권반대]

부산.. 일제때에 쪽바리들이 전략적으로 많이발전시켰더군요 영도다리도 일제때만들어진것...부산의상징이라할수있는영도다리가 족발이들이만든거라니 좀 실망...

[달빛왕자]

덕분에 눈과귀가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