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의 생각을 읽었다면 우원식은 출마하지 않았어야. 그러나 상황 재 보고 어 이게 내가 이길수도 있겠는데 해서 나온거라고 봄. 걀국 여론따위..라는거죠 이게 너무 실망스럽고 거기다 정청래의 여론 달래기 용 발언을 사과하라 어쩌고 여기서 그릇의 크기가 보여지니 더 슬퍼지는거죠
지지자들의 깊이가 달라요. 그게 국회의원의 자세나 태도를 바꿉니다. 결국 똑같은 놈들이라는 말로 뭉뚱그리는 건, 국민의 권리를 포기하는 비겁한 변명이죠. 정치인이 되어 권력의 맛을 보고 국민을 외면하는 기제가 있는 것은 두 당 모두 마찬가지이지만, 그 지점에서 침 뱉고 뒤돌아서버리면, 그냥 내가 개돼지라고 인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민주당과 국민의 힘은 근본적으로 거기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첫댓글 의원 새키들 즈그들끼리 뽑는 선거 다 없애야 함.
대신 일하라고 뽑아준 노비 새끼들이
뱃지 다니깐 집주인 행세를 하려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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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멋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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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놈새끼들이라고 표현합니다.
제대로 일하고 충심으로 민의를 받들면 일꾼이고요.
총선 승리 후 투쟁 동력을 상실시켜버렸네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원하는대로 되었습니다.
이재명을 놓아줄수 없는 이유가 또 생겼네요 연임은 당원의 강력한 요구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무시하고 자시 소신대로 의장 투표를 하고싶었으면, 최소한 그 소신에 대해서라도 그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해주고 난 이러이러해서 우원식을 뽑았다라고 당당하게 얘기해야됨. 당당하게 얘기도 못할 결정을하고 뒤에 숨어있는게 말이되나??
무기명투표의 문제점인데 사실 이게 또 양날의 검이라 ㅡㅡ
국회의장 최다선 선출 관례는 도대체 왜 깨진 거지
당원의 생각을 읽었다면 우원식은 출마하지 않았어야.
그러나 상황 재 보고 어 이게 내가 이길수도 있겠는데 해서 나온거라고 봄.
걀국 여론따위..라는거죠 이게 너무 실망스럽고 거기다 정청래의 여론 달래기 용 발언을 사과하라 어쩌고 여기서 그릇의 크기가 보여지니 더 슬퍼지는거죠
공장장과 정청래 이야기 들어보니
본질은 <표 받을때는 대의정치
당선되니, 지지울 모르겠고
내맘대로>였댜는게 핵심이네요
< 핵심 잘 짚으셨습니다. 이새끼들은 무슨 선민의식이 있나.. 표 받을때만 대가리 조아리고 주니까 알아서할께 이건 아니죠
우원식이 알아서 사퇴하는 모양이면 좋겠다
우원식보고 자진사퇴하라는건 오바임
그렇게 여론 조성하는건 좀 오바 같긴 한데,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했으면 좋겟네요 ㅋㅋㅋ
하. 혼란하다 혼란해! 자진사퇴? 대체 어디까지 갈려고 이러시는지들..
민주당과 국힘은 근본적으로는 똑같은 놈들이에요.
전현 그렇게 보이지 않네요 ㅎ
아 네네ㅋㅋㅋ 그러시겠죠ㅋ
남은건 양비론ㅋㅋㅋ
똑같은 놈들이면 위에서 찍어준 사람 추대했겠죠. 국힘은 지금 당대표부터 비대위원장들 까지 하향식 이잖아요.
어디서 비빕밥같은 소리 합니까? ㅎㅎ
지지자들의 깊이가 달라요.
그게 국회의원의 자세나 태도를 바꿉니다.
결국 똑같은 놈들이라는 말로 뭉뚱그리는 건, 국민의 권리를 포기하는 비겁한 변명이죠.
정치인이 되어 권력의 맛을 보고 국민을 외면하는 기제가 있는 것은 두 당 모두 마찬가지이지만,
그 지점에서 침 뱉고 뒤돌아서버리면, 그냥 내가 개돼지라고 인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민주당과 국민의 힘은 근본적으로 거기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시락
당심 5% 지지율 국회의장이 저 극악무도한 국힘과 어떻게 싸워야 할지..걱정이 태산 ㅠㅠ
자진사퇴 ㅋㅋㅋ
아직도 희망회로 돌리시는 분들 많네요. 그렇게 속고 또속으면 속는 사람이 잘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