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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솔직히 나라면 서운할거 같다 vs전혀 안 서운하다
검성진산월00 추천 0 조회 9,158 23.09.15 20:00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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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5 21:53

    에이 저정도면 외제차라도 한대 내라주죠ㅋ 자존심이 어딨어~

  • 23.09.15 22:03

    안서운하다는 사람들 솔직히 현실성 없어보이는데 ㅋㅋ착한척 하거나

  • 지금도 동생이랑 수입차이 엄청 난데 전혀요

  • 23.09.15 23:49

    @지화자의화자는누구인가 에이 4백 5백억 됐을때 얘기죠…저도 누나 잘사는데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

  • 23.09.15 22:07

    주위에서 안도와주냐고 수백번은 들을 거 같은데ㅋㅋㅋ 비밀로 해도 아는 사람은 알테니

  • 23.09.15 22:45

    나는 하나도 안 서운
    너무나 기쁜일

  • 23.09.15 23:14

    손 안벌리는것만도 고마운겁니다. 도와주면 땡큐지만 안도와준다고 섭섭해하면 안됨.

  • 23.09.15 23:25

    왜 서운할까요..이게..ㅜ

  • 23.09.15 23:52

    내가 내살깎아가며 준게 있다면 서운.
    따로 내가 해준거 없다면 안서운.

  • 23.09.16 00:09

    나는 둘 다 결혼하고 각자 살림살이 하는 지금도 만약 로또 1등 되면 형이랑 어떻게 나눠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크면서 그렇게 썩 사이가 좋았던 것도 아니긴 하지만 그런 생각이 자동으로 생김.

  • 23.09.16 00:39

    내 동생이 400억 있다면 살짝 기대가 되긴 하지만 잘되서 너무 기쁠 것 같고 어딜가나 나의 자랑일 것 같다.

  • 23.09.16 01:07

    그동안 내가 어떤 형제자매였냐에서 갈릴 듯.
    내가 그동안 잘해줬었다면 마음은 든든하지만 진심으로 기뻐해주면서 애초에 손을 벌릴 일이 없을 거고,
    내가 ㅈ같았으면 서운하다면서 돈 뜯어내려고 발광할 거고.

  • 23.09.16 01:55

    뷔 동생이 차린 카페로 간판만들어

  • 23.09.16 08:42

    내가 저 위치면 준다ㅋ 말은 쉽지

  • 23.09.16 09:20

    전 로또되도 가족들한테 좀 나눔할거라
    서운할 거 같습니다 ㅋㅋ
    근데 본문에 적힌 긴급한상황에는 지원해줌 > 이것만으로도 크게 의지되고 도움될듯요

  • 23.09.16 09:24

    바로 엄빠한테 꼰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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