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 병원인가..? 상인동쪽에..보면 병원 근처로..쭉..포장마차 있는데 있는데..
그쪽에..병원에서 가까운 쪽은..음식 대부분 푸짐하고 맛있어요..특히 병원 입구에서 두번째집..이름을 모르겠네요..
예전에..그집 안주 맛나서..소주를..3명이..버스 다닐때까지 마신적두 있다는..6^^
옛날아주 옛날에 현대병원앞에 포장마차두..
달랑 하나 뿐이 없었지만...
밤에..나가서 우동먹음..장난 아니구...
안주도 장난 아니었다는...
그때..아마...초등학교땐가...?
맹장수술하고 입원했을때..
밤마다 거기서 우동먹었다는..
가끔..아빠랑 엄마 한잔하심..따라나가서 안주 축내고...6^^
아직 있나는 모르겠어요...^^
혹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아저씨가 혼자 하셨는데...
하튼..대체적으로...병원 주변 포장마차가 좀..맛나요..
병원에서 잠시의 일탈을..행하면서..
술마시고...그러는 사람들은..맛없음 안먹거든요..ㅎㅎ
양두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