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늘을 알아도 파랗게 보인다고 하늘이 아닙니다. 하늘은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릅니다. 땅이라 하니까 우리가 밟고 있으니 땅이라 합니다. 우리 삶 속에서 그냥 껍데기만 이야기하는 거예요!
천지는 말이죠! 지상을 지 라 이야기하는데 이 지상이 어디냐 하면 은하계의 모든 물질세계를 지상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밟고 있는 땅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수도 없는 이 별들을 지상이라고 합니다. 천지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천지창조라 하는데 이는 물질세계를 만들었다 이 말입니다. 물질세계 지상을 만들었다! 천상은 그냥 있다! 왜! 물질로 변화시키지않았으므로 이걸 천상이라고 합니다. 물질로 변화시킨 곳을 지상이라 합니다. 이게 천지 창조입니다. 지금 과학적으로 이야기하면 빅뱅이 어떻고 이야기합니다. 빅뱅이 시작되어 물질이 일어납니다. 그럼 빅뱅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중간 생략-
일시무시일 이라는 것은 분별을 났다는 소리를 쪼개서 이야기 한 겁니다. 지상이 생겼기에 분별이 생긴 것입니다. 지상이없으면 분별도 필요 없는 것이니라! 물질이 없는대서는 분별이 필요 없습니다. 물질세계에서는 분별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분별을 놓은 겁니다. 이게 일시무시일 이에요! 그다음의 것은 전부다 일시무시일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일종무종일은 모든 걸 원시반본한다! 입니다. 그러니 이것으로 끝난다! 모든 것은 제자리로 돌아가는데 이것을 원시반본이라 합니다. 이럴 때는 이 법이 없어진다 이 소리입니다. 인생은 본전치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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