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한마 21세
한마유지로의 아들, 바키의 이복형
1부 지하격투토너먼트의 최종보스
하루 30시간이라는 비상식적 하드트레이닝으로인해
피골이 상접해가던 극초반 잭한마
(반박시 님들말이 다맞음)
이를 딱하게 여겼던 존이라는 박사는 도핑을 통해 잭한마를 단시간 최강으로 만들어 주지만
복금곰도 때려잡는 잭한마를 보고 충격에 권총자살
1부내에서 스펙
193cm 116kg
2부 내에서 골연장을 받고
20cm + UP 213cm
30cm 추가로 더받고
최종스펙
243cm 211kg
치악력을 이용한 물어뜯기가 주 파이팅 스타일
오늘 강해지기 위해서라면 내일 죽어도 상관없다라고 공언하는 잭한마
오로지 강함하나만을 위해 목숨을 걸었기 때문에 신체를 망치는 일이라
해도 강해질수만 있다면 개의치 않는다
1부 지하격투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만난 이복동생인 바키를
안아주며 자상한모습과 결승전이후 승리를 인정해주는 따뜻함도 가진남자.
이후 떡상을 기대해본다
첫댓글 하루30시간? ㅋㅋㅋ
피가 엷으니 한이 맺혔죠
최근꺼에 나와서 진거 같던데ㅜ
하나야마랑 싸우는거 궁금
만화속 대표 약물러
약물 부작용조차 운동으로 무마시킨 강자
저 약물박사는 가장 쓸데없이 죽은인물인듯. 바키 유지로 피클에 놀이터최강남한테도 털렸는데 넌 너무 강해졌다고 너무일찍 그냥 자살을해서
비키니는 어디있나요?,
22 비키니 보고 들왔는데 바퀴라니
작가가 정신병이 있나 골연장 또라이같은 발상이군
미친놈이네 저거
피클한테 개발림 ㅠㅠ
워
아니 어떻게 하루에 30시간을 트레이닝해요??? ㄷㄷㄷㄷㄷㄷ
얘가 피클이기지않았나? 무슨 토종꿀벌 이야기나오면서 그랫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