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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아들 수십번 때려 코뼈 부러뜨린 父 집행유예
v쿠키v2 추천 1 조회 4,291 23.09.18 11:5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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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8 11:55

    첫댓글 부전자전

    폭력성이 유전된건가

  • 23.09.18 12:19

    아들 두녀석 끼우는 입장에서 님의 인내심이 부럽네요. 제겐 참 힘든 문제입니다.

  • 23.09.18 12:24

    @괜찮아 괜찮아 얼굴 수십회 쳐서 콧뼈 부러뜨린게 사랑의 체벌일까요?

    이건 고민할게 아닙니다

  • 23.09.18 12:25

    폭력의 인과관계가 다르잖습니까.
    부친께서도 똑같이 무고한 사람을 치고 다니셨다면 귀하의 말씀이 맞지만 일반적인 상황으로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23.09.18 14:23

    @빈농 학폭은 그렇다치고 늦은 통화 엉덩이 60대 보니 아들 폭력성은 유전이네요

  • 23.09.18 15:14

    @VilaM 늦은 통화,단지 그 이유 하나로 60대를 때렸겠습니까.ㅎㅎ학폭도 서슴지않는 자식인데 말입니다.그리고 학폭에 관한 체벌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건 그렇다치고라고 하시고 다른 예시를 드시면 ㅎㅎㅎ

  • 23.09.18 15:42

    @빈농 학폭으로 얼굴 30대를 때렸는데 전화로 엉덩이 60대를 또 때린다구요? 저정도면 아동학대죠 부모가 뭐라고 자식한테 저정도 폭력을 가합니까

  • 23.09.18 16:15

    @VilaM 부모는 부모지요.물론 기사만으로 봐서는 심한다는 느낌도 있지만 학폭으로 얼굴을 때리고 연속해서 통화 오래한다고 엉덩이를 때렸답니까?
    자꾸 때린 횟수로 폭력의 정도를 가늠하시는 것같은데 귀하께서 생각하시는 그 정도였다면 집행유예가 나오겠습니까.
    그리고 부모는 훈육의 책임이 있지요.물론 사회적으로 용인될 정도일 것을 요하지만 부모가 돼서 죽으라고 때렸다면 저 정도로 안끝나겠지요? ㅎㅎㅎ부득이하게 상해의 결과가 유감이긴하지만 부모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 23.09.18 16:49

    @빈농 뭘 댓글마다 ㅎㅎㅎ 거려요 부모는 양육과 훈육에 책임이 있지 저건 단순폭행도 아닌데요? 법으로도 규탄받는 일을 뭘 계속 우겨가면서 편을 듭니까 저딴걸 이해를 하니 부모가 열받는다고 애를 패 죽이고 하지

  • 23.09.18 17:13

    @VilaM 비약이 심하십니다.민법상 부모의 체벌도 불가한 것은 맞으나 폭행으로 상해의 결과가 나온거지요.귀하의 뜻과 맞지않으면 우기는 겁니까?
    인과관계에 따라 정상참작이 되었으니 집행유예가 나온거지요.부모가 애를 패죽이는것과 저 사안과 무슨 상관입니까.질적양적 범위를 많이 초과하시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 팼다고 했습니까.상해의 결과는 유감이나 이해가 가는 부분이라고 했지요.
    자기 자식이 학폭을 저질렀는데 그럴 애가 아니라고 두둔하는 부모와 마인드가 같다고 비약하면 귀하께서는 어떠시겠습니까.
    사안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신것같습니다.

  • 23.09.18 11:56

    학폭을 저지르면 혼나야지 요즘은 부모가 끌려다니더군요

  • 23.09.18 11:56

    병원: 어떻게 다치셨어요?
    아들: 아빠가 때렸어요
    병원: 경찰에 아동학대로 신고
    경찰: 왜때렸어요?
    아빠: 학교폭력과 늦은귀가
    판사: 아무리 그래도 폭력 나빠 유죄!

  • 만약 제아들이 저랬다..?저는 애 질질끌고 경찰서 갑니다 정신적으로 반 죽여 놓는거죠 굳이 폭력 안써도 되죠

  • 23.09.18 14:00

    촉법이라 경찰 안 무서워하지 않나요?

  • 23.09.18 12:01

    자기자식은 저게 맞음
    냅두면 커서 하는짓이 양아치짓에 술쳐먹고 음주살인임
    저렇게라도 사람만들어야 피해자가 안생김

  • 23.09.18 12:02

    난 왜 저 아버지 동감되지...

  • 23.09.18 12:02

    아버지가 볼륨펀처네 물주먹이구만

  • 23.09.18 12:03

    아빠가 젊네
    충분히 이해됨 법이야 법대로 판결하고 , 집행유예라고 해도 저게 맞다고 봄

  • 23.09.18 12:10

    얼굴때린건 좀 그런데 아버지를 머라할순없네

  • 23.09.18 12:12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어떤 경우에도 폭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맞아도 싸고 13세면.. 지금 뿌리채 뽑아야 하는 건 맞죠. 근데 코뼈를 부러트릴 정도로
    폭력으로 다스린다?
    이럼 장기적으로 더 안좋은 방향으로 간다고 봅니다.

  • 23.09.18 12:25

    아빠가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어보임...

  • 23.09.18 12:28

    욕하러왔다가 지나갑니다

  • 팰놈을 패야할사람이 팼고 ... 집유...

  • 23.09.18 12:28

    제 아들이 저러면 피해학생한테 무릎꿇고 같이 빌겠습니다

  • 23.09.18 12:32

    엉덩이만 때리지 얼굴은...

  • 23.09.18 12:40

    저런건 처맞아도 쌈

  • 23.09.18 13:06

    장애학생을 반복적으로 괴롭힌거면 저렇게 때려야 옳은 아빠인거임. 자기 새끼 죽도록 패는게 쉬운줄 아나

  • 23.09.18 13:32

    내 자식 사고쳐도 이쁘다는 인간 쓰레기들 보다는 훨 낫네요

  • 23.09.18 16:47

    인과관계가 거꾸로 됐는데,

    저렇게 감정적,폭력적이고 자제력 없는 애비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장애학생 괴롭히는 청소년이 된 겁니다.


    애비가 자식 바로 잡으려고 피눈물을 참고 훈육한 게 아니라

    학교랑 피해학생 부모한테 싫은 소리 들으니 열받아서 자식한테 화풀이 한 것 뿐이에요.

  • 23.09.18 15:02

    @shj0738 얼굴 수십 번 가격해서
    코뼈 부러뜨리는 훈육이 어딨습니까.

    이성을 잃고 죽일듯이 달려들어서 패지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죠.

  • 23.09.18 15:16

    @1/60억봉만대 코뼈가 부러지라고 때렸겠습니까.부모가ㅠ
    속이 상했겠지요.평소 행실이 문제됐겠고...

  • 23.09.18 15:18

    초등학생 2명, 중학생 2명 키우는 아버지입니다. 사춘기 자녀는 어떻게 엇나갈지 모르지요. 저는 가해자 학생의 아버지가 처음부터 아들을 때리고 시작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대답과 태도에서 아버지가 이성을 잃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와같은 생각을 가진 아버지도 있어요. 요즘 초등학생들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이상입니다. 물론 저렇게 심하게 때린건 정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 23.09.18 16:28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세요
    저또한 손지검이 없지만
    장애학생을 주기적으로 괴롭혔다는말을 들었을경우
    순간 절제가되지 않는 훈육을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23.09.18 15:35

    아이고 병신아
    아들이 너보다 힘세지기전에
    따로 살아라
    너보다 쎄지는 순간 너는 아들한테
    개쳐맞는다 딱보니 그놈이 그놈 낳았구만

  • 23.09.18 15:42

    그러게요 아들이 잘못한건 맞는데 저걸 옹호하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을까요

  • 23.09.18 16:04

    이시대의 진정 아버님이시네

  • 23.09.18 17:28

    말로 해서 되는 학생이 있고 안되는 ㅆㅅㄲ가 있는데 그런놈들은 좀 맞아야 합니다.

  • 23.09.19 00:04

    ? 저게 맞다고 보십니까? 저 ㅈㄹ 하니까 애가 나가서 저 ㅈㄹ 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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