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일중에 하나가 국제중고등학교가 원래 (구)유성중학교부지에 설립을 하려고 했지만 그린벨트해제문제로 전면 보류가 되면서 과학벨트로 가려고 했습니다.
방금, 송대윤대전시교육위원장이 전화가 왔습니다.
증축하는 방법으로 교육부 중심위에 (구)유성중학교부지에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입니다.
이 문제를 도안신문발행인과 조경수 상원초등학교운영위원장과 함께 교육청에 강력히 이의제기를 했고 교육청에서 결정을 했습니다.
송대윤의원님과 조경수상원초등학교운영위원장님, 흥도,상대운영위원장님, 도안신문 모두
감사하며 도안신도시 전주민께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도안방엔 먼저 올리시고 여기 올리셨네요.. 자랑하러 오셨나봐요? ㅎㅎ
국제고등학교는 이젠 완전 문과학교이고 - 외고와 함께 교육부 지침으로 이과 과목 자체가 없어졌죠 - 정원도 적고(한학년 100명정도) 학군과는 무관한 완전 기숙학교죠.. ㅎㅎ 암튼 잘 추진되길 바랍니다.
희안한 사람이네.어쨌든 축하드려요.ㅋㅋ
http://m.daejonilbo.com/mnews.asp?pk_no=1217018
국제중고의 설립배경이 과학벨트 근로자 자녀들 및 외국인을 위한 것인데, 그렇다면 거리상으로 구암동보다는 과학벨트 가까운 테크노밸리를 고려하는 것이 과학벨트 근로자 자녀들을 위한 것일텐데요.
당연이 구유성중학교 부지 여기가 적지이지요
국제중고등학교는 우수인재 유치 목적과 이들이 다니기도 편리한 유성복합터미널완공도 2019년 이고, 아주 접근성이 뛰어난 최적지다
당초 2017개교 목표이었으나 2019년 개교목표로 대전지하철2호선 사례처럼 소모적논쟁할시 그 피해는 곳 대전시민들 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