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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전남 모임방 오늘도 계속되는 즐거운 여행
둥이--손 영 순 추천 0 조회 204 24.02.05 01:1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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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5 01:56

    첫댓글 오메
    정말잘햇어
    다리성성할때~~~
    동생들하고
    뜻깊은 시간보내고
    있는걸보니
    내가여행간듯싶어
    행복하네 ㅎ
    여동생많이낳아준
    부모님께감사
    나도
    여동생낳아준부모님께감사

  • 작성자 24.02.05 19:13

    언니 감사해요
    서울에서 막내 광주로 떠나보내는데 안쓰러운 맘이 앞서네요

  • 24.02.05 02:04

    즐거운 여행하셔유.

  • 작성자 24.02.05 19:15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속초에서 눈에
    갇힐뻔 했네요

  • 24.02.05 02:15

    자매가 많은 둥이님이 부러운 1인입니다

    저는 남자형제만 있어요
    결혼하고 아이들 어릴때는 여행도 자주 다녔지만,

    아이들 성장해 결혼하니
    자식들하고 지지고뽁느라 각자 도생중이라요

  • 작성자 24.02.05 19:16

    울집도 애들 각자 새끼들 데리고 사느라 바빠
    같이할 시간이 안되니
    자매들끼리 더 잘뭉쳐지는것 같습니다

  • 24.02.05 02:28

    즐거운 여행하고오세요
    저도 가고싶지만 뜻대로 안되더라구요

  • 작성자 24.02.05 19:18

    감사합니다
    한번 툭내려놓고 떠나고
    싶어도 쉽지가 않는 현실이네요
    그래도 동생들이 부모님 한테 못한것을 제게 해주니
    고맙고 미안하고 하네요

  • 24.02.05 04:41

    와 ~~~ 제대루네요.

    푸짐한 여행 하십니다.

  • 작성자 24.02.05 19:19

    오늘
    더디어 강원도 눈맛 제대로
    봤습니다
    조금 늦게 나왔더라면
    눈속에 갇혀 오도가도
    못할뻔 했습니다

  • 24.02.05 04:43

    둥이님~

    여행기를 맛깔스럽게 잘 표현해 주시니
    대리 만족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겠습니다.

  • 작성자 24.02.05 19:21

    감사합니다
    지금은 순천으로 내려가는
    기차안입니다
    많이 즐거웠고 헤어짐이
    아쉽기만 합니딘

  • 24.02.05 05:30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 작성자 24.02.06 05:49

    2박3일 강원도 여행 무사히 잘 마치고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 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웃음이 나는 행복한 자매여행이였습니다

  • 24.02.05 06:38

    형제 자매 여행하시는 분들이 부럽더라고요 ㅎ
    알찬 여행하시네요
    오늘도 추억 가득한 시간 보내십시요^^

  • 작성자 24.02.06 05:50

    나이 먹어가니 더 거동 어려워 지기전에
    더 아프기 전에 다니자 하고선
    자주 가려고 합니다

  • 24.02.05 06:45

    저는 누나 여동생이 없는데
    너무나 행복둥이 이네요
    행복도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면 좋겠습니다 강릉
    경포대 고교시절 수학여행
    가서 큰 사건이 일어났던 추억이 남아 있네요

  • 작성자 24.02.06 05:52

    에고 누나나 여동생이 있으면 동생이라고
    오빠라고 챙겨주고 했을텐데
    쉽게 갈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 나서지 못했는데
    모래위에서 애들처럼 달리기도 하곤 했답니다

  • 24.02.05 06:54

    자매들과의 즐거운 여행
    정말 좋습니다
    행복한 시간보내시고 즐거운 나들이에 맛있는 음식도
    함께 즐기고 오세요

  • 작성자 24.02.06 05:53

    자매들 여행에 찍어뒀던 사진들을 볼때마다
    그날의 그기분들이 그대로 생각나
    마냥 웃음이 납니다

  • 24.02.05 07:17

    자매들과의 여행너무재미잇으시겟네요 아름다운곳 마니마니들려추억의 장소로 저장하세요

  • 작성자 24.02.06 05:53

    자매들 여행은 더 특별하고 더 잼나는 여행인듯 합니다

  • 24.02.05 07:36

    아이고,
    최고 입니다

  • 작성자 24.02.06 05:54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 폭포수님
    거리가 멀어 쉽게 나서지 못하는 강원도쪽으로
    막내동생 주도로 다녀왔어요
    너무 기분이 좋아 또 자매여행 기다려 집니다

  • 드뎌 여행시작 입니다
    옹심이 칼국수에선 3명
    경포비치에선.4명
    그사이 한명합류ㅎ
    경포해수욕잠 참오랫만에
    느껴봅니다
    자매분들 맛난거 마이 묵고
    추억담을 여행즐기고 오세여^

  • 작성자 24.02.06 05:57

    에고 노락쟁이님 눈썰미는 못 당해유
    감자 옹심이에서는 한사람이 사진 찍느라
    못 사진에 못담기고
    경포 비치에서는 사람들이 많으니 누군가에게
    부탁해서 사진 찍느라 4자매 다 담았습니다
    어제는 눈 폭탄으로 겁을 잔뜩 먹고 엉금 엉금
    나왔습니다

  • @둥이--손 영 순 기사가 한명이였구나는 생각했는대ㅎ
    좋은여행 하고 귀향하세요

    수년전 인제 백담사
    입구에서 아무도 걷지않은
    무릅까지 빠진 눈길을 2시간을 걸어들어갔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 자매들끼리 얼마나 신날까요
    신나게 즐기시고 오세요

  • 작성자 24.02.06 05:58

    나이 먹을 수록 자매가 소중해지는것 같습니다
    헤어지기 아쉬워 서로가
    뒷모습이 안보일때까지 손흔들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 24.02.05 08:48

    참 좋은 인연입니다
    즐거운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 작성자 24.02.06 05:59

    부모님이 물러주신 큰 재산이다 싶습니다
    좋은 형제자매는
    여행내내 참 감사한 마음이였습니다

  • 24.02.05 09:00

    자매들과의여행
    항상재미있지요
    하하호호 많이웃는날
    되세요

  • 작성자 24.02.06 06:01

    나 들어갈수록 자매지간 은 더 애틋 해지는것 같습니다
    많이 웃고 맛집 찾아다니며 많이 먹고
    헤어짐이 아쉬웠습니다

  • 24.02.05 09:02

  • 작성자 24.02.06 06:02

    땀쥐오 빵~~~~~~~~~~~~~~~~~~~~~
    잘 댕겨왔어요
    속초에서 눈폭탄을 맞아
    잔뜩 겁먹고 겨우 빠져나온듯 해요

  • 24.02.05 09:05

    많이 놀던곳 입니다.
    즐건시간 되시고 기회되면 묵호의 등대카페도 한번 댕겨오셔요.

  • 작성자 24.02.06 06:04

    예전에 아리조나님 지역구였군요
    갑자기 마딱뜨린 눈폭탄에
    속초 설악케이블카 예정이 취소되고
    묵호 등대카페도 다음으로 미루고 돌아 왔습니다

  • 24.02.05 10:55

    부럽습니다 자매들과여행 호호 하하 재미나게 힐링하시고 맛난거 많이드시고 오세요

  • 작성자 24.02.06 06:05

    자매들 끼리 하하 호호
    서로 더 챙기고 배려하느라 먹는것도
    좋은 자리도 서로 미루느라
    왁자지껄하게 되네요

  • 24.02.05 14:32

    가족과 즐거운 여행 너무 행복해보이십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 작성자 24.02.06 06:06

    많이 행복했습니다
    안계신 부모님이 더더욱 감사한 마음이였고
    막내동생이 맛집들을 데리고 다녀줘서
    많이 먹기도 했네요

  • 24.02.05 19:55

    흠~
    멀리도 갔네요
    거기서 동해 해안길 타고서
    쭈욱 내려와 남해로 해서
    순천 도착 딱이구먼요 ㅎ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작성자 24.02.06 06:07

    모처럼 먼길 나섰습니다
    열차로 움직이다
    강릉에서 승용차 렌트해서
    다녔습니다
    벌써 그 시간이 그리워 지네요

  • 거그서 쬐끔만 아래로
    내려가자구 해봐유
    좋은곳 많은께
    밀린스트레스
    확날려불고 오시게 ㅎ

  • 작성자 24.02.06 06:08

    정말 아무 생각도 안났습니다
    때가되어 끼니를 어떻게 했는지
    걱정도 생각도 안날게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 24.02.06 07:05

    멋진여행 형제들과의
    따슨정까지나누었으니
    행복두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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