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첫 만남

[또바기]

버스커 버스커 - 여수 밤바다

Whitney Houston - I have nothing

어제 여수로 1박 여행을 떠나 절친 에게 보내는 음악편지를 띄워봅니다

음악 청곡한다는 말을 했으니 아마 듣고 있을 거에요.

어제는 손녀 첫영성체 예식 축하하고 선물도 주고

점심밥 같이 먹고 온 기쁜  날이었지요.

[유희서]

또바기님 굿모닝 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좋은하루 보내세요

[또바기]

희서님
유월 한 달도 사업 번청하시기를
음방에서 지금처럼 자주 일등해 주시기를

[부영[운영자]]

6월에도 즐거운일만 가득해요..

[또바기]

부영님
더욱 건강하고
시니어지만 열심히 행동하는 모습
멋지싶니다

[CJ소이[운영자]]

진정한 의리의 친구로 보이십니다
또바기님 사연을 친구분에게 보내는 아침시간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여수여행은 참 좋은데~~~~~
같이 가셨음 더더 좋으셧을듯합니다
여수 주제곡 여수밤바다 준비 하겟습니다
끝자리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편히 운동 하시고 오시어요

[또바기]

막 스포츠센터 도착했어요
이따 뵐게요

[또바기]

차리해습니다
집에 오는 길
부엉이님 청곡부터 들었답니다
유월에도
꿈이 있는 아름다운 달 되시기를...

[CJ소이[운영자]]

또바기님 뵈러 왔습니다
저오하백님곡 팝 듣고 오겠습니다

잘 다녀오셨구요 운동후 개운하실듯 합니다
수영 잘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