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사주' 이팀장 경찰 조사 중 도주했다 1시간 50분 만에 검거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지난해 12월 10대 청소년들에게 경복궁 담장 낙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 팀장' 강 모 씨(30대·남)가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도주했다가 붙잡혔다. 경찰은 강 씨가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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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주를 해??
그냥 사살해버리지..
머리가 나쁜거같네ㅠ
형량만더 나오겠네..
안잡힐거라 생각하진 않았을거고 뭔가 다른 목적이 있었을거 같은데..
당당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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