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6월14일)
사명자 바울 (행20:17~27)
(찬송:461장)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4절)
1. 바울은 밀레도에 배가 정박한 틈을 타 에베소 장로들을 만났다.
가. 바울처럼 삶으로 보여주는 것은 백 마디 말보다 더 강하다.
☆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21절)
2. 바울은 은혜의 복음을 전하려면 결박과 환난을 피할수 없다.
가. 자신을 이끄시는 분도 결박과 환난을 알려주시는 분도 성령이다.
☆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2절)
3. 바울은 복음을 전했기에 아쉬움도 후회도 부끄러움도 없었다.
가. 예루살렘으로 간 후에 로마를 지나 서바나까지 복음을 전했다.
☆ 이는 내가 꺼지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 (27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바울처럼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명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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