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02/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가 권력 가지고 장난하면 그게 깡패지 대통령이겠습니까”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는 윤 대통령이 검사 시절 “수사권 갖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이지 검사겠습니까”라고 한 말을 인용한 것입니다.
지가 한 말도 지키지 않으면 그게 깡패라도 되겠습니까? 동네 양아치지~
2.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노조 개혁 행보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지금 노조개혁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개혁의 목적이 뭔지 묻고 싶다. 정부는 지금 노동조합과 싸우겠다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싸운다기보다 천공의 ‘노동자를 퇴치해야 한다’는 말을 실천 중 아닐까요?
3.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연루된 ‘성남시 도촌동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최 씨의 ‘부동산 차명 투자’와 ‘부동산 투기’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선 당시 윤 대통령이 ‘허위 사실’이라고 한 주장은 거짓이었습니다.
‘카드라’ 설만 나오는 이재명 보다 캐면 나오는 금맥 같은 이 집안부터 수사해야~
4. 대통령실 누리집 뉴스룸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코너가 최근 대부분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관련글로 채워져 있습니다. 사흘에 한 번꼴로 낸 입장문 여섯 건 가운데 다섯 건이 김 여사 관련이고 한 건은 ‘천공’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통령실이 밑도 끝도 없이 흥분하는 거 보면 김건희 대변인실 같아요~
5. 헌정사상 최초로 제1야당 대표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현재 여론 지형은 검찰의 이재명 민주당 대표 수사가 지나치다는 의견과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53.5%대 43.1%로 나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든 협의가 ‘카드라 죄’ 이외에는 보이는 게 없으니 믿음이 안 갈밖에~
6. 우리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의 대다수는 대장동 '50억 클럽'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특검도 10명 중 6명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늘의 뜻을 거역한 권력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거~
7.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보수 성향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표와의 첫 만남을 당시를 회상하며 “알라딘 램프의 지니처럼 문지르지도 않았는데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범죄자는 떠벌이고 언론은 받아 주고 이걸 보면 검찰과 언론은 한패가 분명하다~
8. 북한이 ICBM과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하면서 위협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북한이 미국을 압박하며 추가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가 강대강 대응이 아닌 한반도 긴장 완화하는 안보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강대강이든 긴장 완화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개무시당하는 중인데 뭘?
9. 자살예방대책으로 '번개탄 생산 금지'를 꺼낸 보건복지부가 쏟아지는 질타에 곤혹스런 처지가 됐습니다. SNS와 온라인 등에는 자살 예방과 관련한 국가 차원의 정책이 '1차원적'이라는 여론의 뭇매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출산 예방 대책으로 콘돔 생산 금지가 나올 거라는 비아냥은 안 들리니?
10. 소주와 맥주 가격이 올해 또 한 번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소주 1병당 출고가가 85원 오르자 마트와 편의점 판매 가격은 병당 100~150원 뛰었고, 이때 식당과 주점에선 소주 가격을 병당 500~1000원가량 올렸습니다.
이런 식으로 올리다 보면 음식은 배달하고 소주는 사다 먹게 될 텐데…
11. 카톡을 통해 접근한 뒤 악성 앱을 유포해 연락처를 빼내는 사이버 공격이 등장해 주의가 요망됩니다. 특히 모르는 사람이 “카톡 친구 정리하다 친구로 되어 있어 톡 드립니다. 실례지만 누구시죠?”라는 톡을 보내면 응답하면 안 됩니다.
”누구시죠?“라고 물을 정도면 친구 아닙니다. 그냥 막바로 쌩까시면 됩니다.
12. 두부나 된장같이 콩으로 만든 식품을 일주일에 2회 이상 섭취한 남성의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의대 연구팀은 9.2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이런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된장찌게, 김치찌게 짜다고 자주 먹으면 안 좋다고 하던데… 그래서 2번만?
"현 정부는 검찰공화국" 57.5% “검·언유착 공감" 56.8%.
검찰, '이화영 대북 송금 의혹' 경기도청 등 압수수색.
이재명 "압수수색 275번. 국가권력으로 장난하면 깡패“.
박지현 “이재명 체포동의안 통과시키면 총선 압승”.
조수진, 김기현 'KTX 부동산 의혹' “이런 공격 안 해야".
민노총 “윤 대통령 ‘건폭’ 지칭으로 부정적 이미지 심어”.
이은주 "'건폭' 아니라 '윤폭', 노조와 싸우겠다는 건가".
이언주 “대통령이 뭔데 공천 좌우하나, 아마추어 관치경제”.
민주 “1000배 넘게 뛴 김기현 KTX 땅" 진상조사TF 착수.
'청담동 술자리 의혹' 더탐사 강진구 대표 구속영장 기각.
결코 끌 수 없는 열정으로 삶을 살아라.
-세익스피어-
벌써 목요일입니다.
요즘은 불금보다 불목이라고 하더라고요.
저 역시 목요일이면 주말이 바로 앞이라 마음까지 평온해집니다만, 언제부턴가 윤석열 정부가 국민들의 열정을 주말마다 불러 모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결코 끌 수 없는 열정을 함께 모아봅니다.
류효상 올림.
🍇 2022년 2월 23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국가 권력을 갖고 장난하면 '깡패'라며 거친 발언을 쏟아냈고, 국민의 힘은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10시 반 기자간담회를 열고 검찰의 구속 영장 청구에 대한 입장을 발표합니다.
●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주거지를 침입한 혐의를 받는 인터넷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의 강진구 대표가 또 한 번 구속 위기를 피했습니다. 법원이 강 대표에 대한 영장을 기각한 건, 지난해 12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 쌍방울 그룹의 대북 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경기도지사 집무실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 목적을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대북 사업과 방북 추진 관련이라고 특정했습니다.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은 3차 TV토론회에서 내년 총선 공천 문제와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오늘은 강원권 당원들을 상대로 정견 발표에 나섭니다.
● 김기현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이어 공천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의견도 들어야 한다,는 김 후보의 말을 문제 삼으면서, 낙하산 공천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남북 관계 대응책으로 황교안, 안철수 후보는 핵공유를, 김기현 후보는 '필요시 핵무장'을 꼽았고 천하람 후보는 체제우위에 바탕을 둔 유연한 접근을 제안했습니다.
●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핵무기 통제 조약 참여를 중단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결정은 큰 잘못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동유럽 9개국 정상들은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부전선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다음 달에도 기준금리를 0.25%p(25bp) 올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이 공개한 2월 회의록을 보면 최근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는 징후는 있지만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며 기준 금리 인상을 지속해야 한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의 러시아 방문을 기대한다며 '정상 회담'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외신들은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맞아, 러시아의 중국 끌어들이기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치를 차차 완화하고 있는 정부가, 입국 뒤 PCR 검사 의무도 없애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이 안정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건데, 앞으로 중국의 대응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 성범죄와 결합한 불법 사금융, '성 착취 추심' 문제인데요. 업자들은, 소액을 빌려준 뒤 '보증' 명목으로 채무자의 사진과 지인 연락처 등을 받아내고, 그걸 이용해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했습니다. 합법 업체임을 가장해서 피해자들에게 접근하는데, 온라인 비대면 대출의 특성상, 누구든지 쉽게 빠질 있는 '함정'들이 파져 있었습니다.
● 광주의 한 철근콘크리트 업체가 타워크레인 운전기사 16명에게 지급된 월례비 6억5천여만원을 돌려달라고 낸 소송에서 법원은 "월례비는 사실상 근로의 대가인 임금의 성격"을 지녔다고 판결했다는데요. 법원은 건설현장 전반에서 '수십년간 지속해온 관행'이라는 이유로 월례비를 임금으로 판단했다는 겁니다.
●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둔 사람들이 가입한 한 인터넷 카페가 알고 보니 입주 용품 등을 파는 업체가 개설한 영업용이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예비 입주자들은 이런 사실도 모르고 특가 판매 상술에 동원되거나 개인 정보까지 도용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여성의 최정점 평균임금은 남성이 28~30세에 받는 평균임금의 문턱을 넘지 못한다는 기사입니다. 최근 10년간 연도별, 연령별 평균임금을 산출해본 결과 여성은 보통 30~39세 사이에 임금 생애 최고점을 찍는 반면 남성은 28~30세에 이미 여성 임금 최고점을 넘어선다고 합니다.
● 대치동 학원가를 중심으로 초등학생 의대 준비반 바람이 거세진 건 2021년 무렵부터라고 하는데요. 영재고나 과학고 학생이 의대로 진학하면 교육비를 전액 환수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학생 다수가 수능 정시 입학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특목고를 준비하던 입시학원 수업 난도가 '수능'수준으로 높아진 것이라고 합니다.
● 현대자동차가 10년 만에 생산직원을 뽑는 공고를 다음 달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공과 학력, 성별 제한이 없어지면서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도 지원하겠다고 나설 정도라고 합니다. 10년 전 채용 때와는 달리 학력 제한, 전공 제한이 없어져 자동차 구조학 등 기본적인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 오전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인데, 동결과 인상 전망이 팽팽합니다. 미국 긴축이 길어질 거란 우려가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두 달 만에 1,300원을 넘었습니다.
● 지난해 출생아 수가 25만 명 아래로 떨어지고 합계출산율은 사상 처음으로 0.7명대까지 하락해 OECD 국가 중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심각한 저출산·고령화의 영향으로 지난해 인구는 12만 명 이상 줄었습니다.
● 이처럼 출생률이 급격하게 하락한 배경에는 높아진 집값이나 생활비 탓에 생기는 경제적 부담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 경력 단절을 우려하는 젊은 여성들이 결혼하지 않으려는 현상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이렇게 결혼이 늦어지고, 아이를 낳는 가정도 크게 줄어드는 이유는 경제적으로 자립하기까지 예전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청년들의 자립'이 저출산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지난 도쿄돔에서 열린 초대 WBC 대회, 한국 응원단의 단체 응원 속, 이승엽이 홈런포를 터뜨려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극적 승리에 한 몫을 한 원정응원단을 이번에는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지난 1-2회 대회에서는 KBO가 자체 예산으로 응원단표를 미리 산 뒤 팬들을 초청했는데, 이번엔 예산 부족으로 무산됐다는 겁니다.
● TV나 냉장고 같은 가전 제품을 보면 이 제품의 에너지 효율이 얼마나 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등급 라벨'이 부착돼 있죠. 전기차의 경우 효율등급 라벨이 없어 얼마나 달릴 수 있는지 이른바 '전비'가 가늠이 안 됐는데요. 올해 연말부터는 전기차에도 1등급에서 5등급까지로 나눠진 표시를 볼 수 있게 됩니다.
● 항생제로도 죽일 수 없는 세균이 있습니다. 그래서 '슈퍼박테리아'라고 부르는데요. 슈퍼박테리아 중에서도 가장 강한 건 CRE라는 균입니다. '최후의 항생제'라고 불리는 약도 듣지 않아 붙여진 이름인데요. 최근 국내에서도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무분별한 항생제 처방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이대로면 CRE가 코로나와 함께 토착화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지난 10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자기계발서는 게리 켈러의 '원씽'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보문고는 최근 10년간의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기계발서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원씽에 이은 자기계발서 판매 2위는 마크 맨슨의 '신경 끄기의 기술', 3위는 이서윤의 '더 해빙'이었습니다.
📰2023.02.22.목요일 아침 헤드라인 뉴스 📰
1. 수원지검 "경기도 압수수색, 前도지사 대북사업 관련 적법 절차"
2. 가금농장 3곳서 고병원성 AI…"집중소독 기간 내달까지 연장"
3. 푸틴, 왕이에 "시진핑 방문 기다려…국제안정 위해 협력해야"
4. 프랑스 고교 교사,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사망
5. 中네이멍구서 탄광붕괴…"2명 사망·50여명 실종"
6. 판사 94% "재판 중 구속기간 제한 완화·폐지해야"
7. "젤렌스키, 7월 나토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 방문 예정"
8. 정부, 日원전오염수 방출계획 수정에 "국제기준 맞게 검증할 것"
9. 스타벅스, '커피의 나라' 이탈리아서 '올리브유 커피' 출시
10. 마다가스카르 시속 180㎞ 사이클론 강타…4명 사망
11. 한미일 동해서 '미사일 방어 훈련'…이지스함 3척 동시 출격
12. [날씨] 평년 기온 회복…낮 최고 6∼13도
13. '세월호 유족 사찰' 기무사 전 장교 항소 기각…법정구속
14. 홍콩 '고급 인재 비자', 中여성 원정출산 수단 조짐
15. 보상 늘린다고 소아과 위기 해소될까…"인재육성 장기대안 필요"
16. 지난해 유럽 망명신청자 100만명 달해…6년만에 최다
17. 경찰, 오태양 미래당 대표 성추행 혐의 송치
18. 극초음속 미사일 장착 러' 호위함 남아공 도착
19. 은행권에 '메기' 풀리나…금융위, 과점 체제 '판 흔들기'
20. 與, '대통령 아닌 깡패' 이재명에 "막말…대표 아닌 범죄혐의자"
21. 러 "핵군축조약 복귀는 서방에 달려…협상 희망 아직 안보여"
22. 교황, 우크라전 1년 맞아 정전 촉구…"전쟁, 터무니없고 잔인"
23. 중일, 4년 만에 안보대화…정찰풍선·대만문제 놓고 신경전
24. 부산 조합장 선거 42명 등록…평균 경쟁률 1.8대 1
25. 日 "韓, 독도 불법점거" 억지…'다케시마의 날' 차관급 참석
26. 피겨여왕 김연아, '플레이윈터 아카데미'서 유망주 지도
27. 안혜지·진안 더블더블…BNK, '우승팀' 우리은행 잡고 공동 3위
28. 링컨·정지석 32점 합작…대한항공, 하루 만에 선두 탈환
29. 도심 무인점포에 강아지 두고 사라진 남성…동물보호단체 고발
30. 대전세종충남 조합장 선거에 437명 출마…충남 경쟁률 2.3대 1
31. 호남고속도 논산나들목 인근 달리던 버스에 불…인명 피해 없어
32. 경남 조합장 선거 383명 등록…평균 경쟁률 2.3대 1
33. 충북 조합장 선거 179명 출사표…평균 경쟁률 2.3대 1
34. 8년 키운 시험관아기, 부모와 유전자 불일치…中병원 1억원 배상
35. 롤링 "가정폭력 전 남편이 '해리포터' 원고 숨겨…태울까 걱정"
36. 우유 사러가다, 집에 있다가…전쟁으로 숨진 민간인 최소 8천명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우크라 전쟁 1년 앞두고 보고서 발간
37. 1시간 꽁초 461개 줍고 손에 쥔 6360원…수거 보상 '체험기'
38. 축구화 벗은 '불타는 트롯맨' 전종혁, 친정팀 성남FC서 은퇴식
39. 시장님 부고 문자에 시민 '어리둥절'…"개인정보법 위반" 비판
40. 달리는 지하철 위에서 서핑?…美 틱톡 유행에 사망 속출
41. 尹 "노조가 한미훈련 반대하고 채용장사…적폐 뿌리뽑도록 최선"
42. 작년 출산율 '역대 최저' 0.78명…연간 출생아 25만명선 붕괴
43. 광주 아파트 6층서 화재…자체 진화
44. 쌍용건설, 두바이 초특급 호텔 '아틀란티스 더 로열' 완공
이상입니다
첫댓글 심도리님 반갑습니다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잘보고갑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하루 보내시고 화이팅하세요^^
간츄린뉴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간추린 뉴스 잘 보구갑니다
뉴스 보며 출근준비 !
오늘의뉴스
보면서
일 시작합니다..~~~
심도리님~짤막한 귀중한 소식~많은 도움이 됩니다~고맙습니다
간츄린 뉴스 잘보고가네요
간츄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
간츄린 뉴스 둘러보고
시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심도리님의 간추린 뉴스
여시나 오늘도 많은 뉴스가 있네요 하나하나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요아침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뉴스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심도리님
간추린아침뉴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