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생기는 빨간 점은 대부분 체리혈관종이다. 체리혈관종은 1mm 정도의 작고 돌출된 빨간 점인데, 노화 과정에서 피부의 탄력 섬유 기능이 떨어져 일부 진피 혈관이 돌출돼 붉게 비친 것이다. 단순 노화 외에도 유전, 모세혈관의 과도한 증식 등이 체리혈관종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58919
나이 들면서 피부에 많아지는 '빨간 점'… 정체는?
목, 가슴, 팔, 다리 등 피부에서 작은 빨간 점들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일반 점과 다르게 색이 빨개서 몸에 이상이 생긴 게 아닌지 걱정하기도 한다. 이 빨간 점의 정체는 무엇일까? 피부에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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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는 큰 문제는 없다고 함 전문 읽어보는 거 추천
첫댓글 허얼 나 하나있는디
헐 나 팔에 빨간점 완전 작게 많아 엄마가 많고 10대때 부터 있어서 유전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어릴때부터 잇엇는데
나 이거 20대 초반부터 틈만나면 팔이랑 얼굴에 생겼다 없어졌다 했음 ㅋㅋ 근데 눈 옆에 하나 점점 커져서 피부과 의사가 체리없애자~ 하면서 공짜로 없애주시더라
이름귀엽다
나 이거 짱 많아..ㅅㅂ 나는 유전인것 같아 아빠도 ㅈㄴ 심하거든
헐 나이거 많은데
첫댓글 허얼 나 하나있는디
헐 나 팔에 빨간점 완전 작게 많아 엄마가 많고 10대때 부터 있어서 유전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어릴때부터 잇엇는데
나 이거 20대 초반부터 틈만나면 팔이랑 얼굴에 생겼다 없어졌다 했음 ㅋㅋ 근데 눈 옆에 하나 점점 커져서 피부과 의사가 체리없애자~ 하면서 공짜로 없애주시더라
이름귀엽다
나 이거 짱 많아..ㅅㅂ 나는 유전인것 같아 아빠도 ㅈㄴ 심하거든
헐 나이거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