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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이름은 몰라요. 보랏색이 이뻐서 담아 왔습니다. 김녕중학교 지나서 길옆에 누가 심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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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돌담과 꽃..
저런곳을 지나며 출,퇴근을 하시는군요..
저는 부럽 ^^;
섬 안에서 촌으로 달려가니
돌담과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제주의 향수가 아련히...
향수병 참 무서운데 어쩌죠?
꽃이 무척 이쁩니다.
저는 이 꽃 처음 봅니다.
그래서 담았어요.
보라색이 예쁜 리아트리스... ^^
아하~~리아트리스 리아트리스
자꾸만 반복해서 불러보고픈 이름이네요.
좋은 풍광을 보시며 출 퇴근 하시네요~
역시 섬이라 돌담아래 핀 꽃들을 만나곤 합니다.
리아트리스.?
자스민님...배워갑니다 ^.^
꽃꽂이에 많이 쓰는 소재랍니다. ^^
보라빛이 곱습니다~~^^
육지에선 꽃시장에 가야만 볼수 있는뎅...
돌바다님~~~ 복받으셨슴다..^^
참 행운이죠.
보라빛 참 아름다워서 담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