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100억짜리도 층간소음 있으면 우짜냐
7천이나 합의금 ㄷ ㄷ
100억대에 사니까 7천을 합의금으로 ㄷㄷㄷ
고층을 이래서 선호하는거네.. 고층은 무조건 떠들고 쿵쾅 거려도 무죄임 ㅡ_ㅡ 뛰어도 트램폴린해도 줄넘기를하고 난리를 쳐도 무죄이러니 고층 선호 ㅋㅋㅋㅋㅋㅋㅅㅂ 꼬우면 고층살지?ㅋㅋㅋㅋ 이런 개같은 사회현상을 부추김 ㅡㅡ
무죈데 가끔 죽잖아유
이거 씨발 악용하면 다음 아랫집한테는 대놓고 더 뛰는 거 아니냐.
오죽하면 시발거
얼마나 집을 ㅈ같이 지으면 토건적 새끼들
걍 우퍼라도 달지 벌금 각오하고
그 윗층으로 이사가서 복수하지
100억대 아파트는 몇개 안될텐디~나인원한남, 한남더힐,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셋중에 하나.
한쪽으로 치우치는사람들이 이렇게나많네요제주변에 살인으로 징역살다나온사람이 있습니다.후배가 그윗집살았는데 아침저녁으로 쫒아올라와 죽인다고 협박을한다더군요 층간소음으로 집에서 물이 똑똑떨어지는 소리까지 층간소음이라고올라와서 난동을피운다는이야기를들었습니다.살인자인거알고 무서워서 찍소리도못내고 한달살다 결국 이사갔더라구요 왜 층간소음 이야기만나오면 윗층만잘못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래층에 이상한사람도 진짜 많아요아무도 없었던 날인데도 어제 시끄러웠다고..어느날 조용히 해달라고 저녁늦게 전화가 와서 얼른 우리집에 와보라고 했더니 집에들어와서 사람이 나밖에 없다니까 놀람.그러다 우리 위층에서 좀 소리가 나니 윗층인가 보다하더니 저소리 어떻게 참고 지내냐며...할머니가 예민한거라고 다시는 우리한테 뭐라하지 말라고 화내고 내쫓았아요
몇개월된이야기인데 어느날 실장님이 오셔서 사장님 밑에층에 또라이가삽니다. 그래서 왜그래무슨일이야? 물어보니 새벽에 칼들고 찾아왔습니다.다 자고있는데 층간소음이있다고 찾아왔다더군요그사람 정신이상자여서 윗층에서 감시를하네 자꾸 시끄럽게 떠드네 결국경찰와서 서로집에갔다는데 듣기만해도 무섭더군요.층간소음실제로 큰집들도 물론있죠 윗층에서아래로 들리겠죠 당연히 근데 생각보다 예민한사람들 소음에 정신병있는사람들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또다른예로 신축아파트입주해서 사는데 아파트 단톡방이있습니다. 몇동몇호이름 이런식으로 되어있구요어느분이 제발조용히해달라고 하소연을하길래 단톡방 수백명의사람들이 같은생각을했겠죠 윗집이 시끄러운가보다. 그 글보자마자 윗집에서 단톡방에 글을남기더군요 자기들지금집에들어가는길인데 무슨소리냐고. 아랫층사람 찍소리도못하더군요층간소음은 위에서 아래로 나는것만은 아닙니다.뉴스의 단면만보고 치우쳐서 생각하지마시고 여러경우도 들어봐야해요 생활 모든면 사회 인생 모든면에서도 마찬가지라생각합니다.
저도 여러아파트 살아봤지만 층간소음으로 연락온건 애들어릴적 딱 한번입니다. 그때는 우리집에서 소음낸거 맞았구요 저도 윗층 시끄럽게하는거 당해봤습니다.그래도 어쩌나요 나도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게 아파트 생활인걸
첫댓글 100억짜리도 층간소음 있으면 우짜냐
7천이나 합의금 ㄷ ㄷ
100억대에 사니까 7천을 합의금으로 ㄷㄷㄷ
고층을 이래서 선호하는거네.. 고층은 무조건 떠들고 쿵쾅 거려도 무죄임 ㅡ_ㅡ
뛰어도 트램폴린해도 줄넘기를하고 난리를 쳐도 무죄
이러니 고층 선호 ㅋㅋㅋㅋㅋㅋ
ㅅㅂ 꼬우면 고층살지?ㅋㅋㅋㅋ 이런 개같은 사회현상을 부추김 ㅡㅡ
무죈데 가끔 죽잖아유
이거 씨발 악용하면 다음 아랫집한테는 대놓고 더 뛰는 거 아니냐.
오죽하면 시발거
얼마나 집을 ㅈ같이 지으면 토건적 새끼들
걍 우퍼라도 달지 벌금 각오하고
그 윗층으로 이사가서 복수하지
100억대 아파트는 몇개 안될텐디~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셋중에 하나.
한쪽으로 치우치는사람들이 이렇게나많네요
제주변에 살인으로 징역살다나온사람이 있습니다.
후배가 그윗집살았는데 아침저녁으로 쫒아올라와
죽인다고 협박을한다더군요 층간소음으로 집에서 물이 똑똑떨어지는 소리까지 층간소음이라고올라와서 난동을피운다는이야기를들었습니다.
살인자인거알고 무서워서 찍소리도못내고 한달살다 결국 이사갔더라구요 왜 층간소음 이야기만나오면 윗층만잘못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래층에 이상한사람도 진짜 많아요
아무도 없었던 날인데도 어제 시끄러웠다고..
어느날 조용히 해달라고 저녁늦게 전화가 와서 얼른 우리집에 와보라고 했더니 집에들어와서 사람이 나밖에 없다니까 놀람.그러다 우리 위층에서 좀 소리가 나니 윗층인가 보다하더니 저소리 어떻게 참고 지내냐며...할머니가 예민한거라고 다시는 우리한테 뭐라하지 말라고 화내고 내쫓았아요
몇개월된이야기인데 어느날 실장님이 오셔서 사장님 밑에층에 또라이가삽니다. 그래서 왜그래무슨일이야? 물어보니 새벽에 칼들고 찾아왔습니다.
다 자고있는데 층간소음이있다고 찾아왔다더군요
그사람 정신이상자여서 윗층에서 감시를하네 자꾸 시끄럽게 떠드네 결국경찰와서 서로집에갔다는데
듣기만해도 무섭더군요.
층간소음실제로 큰집들도 물론있죠 윗층에서아래로 들리겠죠 당연히 근데 생각보다 예민한사람들 소음에 정신병있는사람들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또다른예로 신축아파트입주해서 사는데 아파트 단톡방이있습니다. 몇동몇호이름 이런식으로 되어있구요
어느분이 제발조용히해달라고 하소연을하길래
단톡방 수백명의사람들이 같은생각을했겠죠 윗집이 시끄러운가보다. 그 글보자마자 윗집에서 단톡방에 글을남기더군요 자기들지금집에들어가는길인데 무슨소리냐고. 아랫층사람 찍소리도못하더군요
층간소음은 위에서 아래로 나는것만은 아닙니다.
뉴스의 단면만보고 치우쳐서 생각하지마시고
여러경우도 들어봐야해요 생활 모든면 사회 인생 모든면에서도 마찬가지라생각합니다.
저도 여러아파트 살아봤지만 층간소음으로 연락온건 애들어릴적 딱 한번입니다. 그때는 우리집에서 소음낸거 맞았구요 저도 윗층 시끄럽게하는거 당해봤습니다.그래도 어쩌나요 나도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게 아파트 생활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