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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그시절 며느리
푸른아침 추천 2 조회 316 24.03.12 14:1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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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2 17:51

    첫댓글 좋은 자리에 머물면서 잘 접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4.03.13 08:10

    그러한 어머니 엄마 들의 봉사와 희생이 지금 대한민국의 기틀이 되었지요.
    그때는 양반과 유교적 습성으로 그런가 보다 하며 살아 온 세월이 지금이라는
    한국의 꽃들이 피어났지요. 이제는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4.03.14 07:36

    잘 보고 갑니다

  • 24.03.14 08:05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24.03.14 08:38

    그 시절 며느리는 종과 같았지요

  • 24.03.14 08:39

    그 때 그 시절이 생각 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14 10:04

    감사합니다

  • 24.03.14 11:13

    그 시절 며느리 참 한도 많았지요 잘 보고감니다,

  • 24.03.14 11:40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 24.03.14 12:41

    그시절 며느리.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24.03.14 14:43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24.03.14 15:38

  • 24.03.14 19:04

    과거에는 우리들에 사대주의 생활이기에 그러 했겠지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24.03.14 19:06

    안타까운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24.03.14 19:18

    어려웠던 옛날 생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4.03.14 21:02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4.03.14 21:23

    옛시절 엄마의 날은 없었다 식모도 그렁식모는 없었다 너무 혹사 시키면서도 시집살이 시키고 시집 수발들면서 살아오신 부모님 세대

    너무고생이 심했읍니다 잘 보구갑니다

  • 24.03.15 03:06

    요즈음 며느리는 상전이야

  • 작성자 24.05.20 13:03

    오신님 모두 정말 감사 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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