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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재태크 해야 하는 이유
1 근로자도 사업을 할수 있다.
월급 받는 인생은 그만둘 때까지 근로자이다. 다시 말하면 육체노동의 대가를 받고 일을 하는 님들이다. 이들이 나이 들고. 나태해지고 병들면 50 나이를 채우지 못하고 직장을 떠나가야 하는 것이 세상살이 상식이 된 세상이 되어버렸다.
어느 군인은 군사 혁명을 일어켜 보리밥도 제대로 때우지 못하는 국민들 즉 농경문화 나라에서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중화학 공업 국가 수출하는 나라로 초석을 세운 님이 있지만.
건국 이래 한국은행의 외환 보유 숫자도 파악못해 나라 부도내어 수백만 명의 실업자를 만들어 일순간에 사회로 내보내고 해외로 도망치도록 한 임도 있는 나라인데 공과를 구분 못 하고 군사 혁명하여 세계적으로 있을수 없는 경제 기적을 이룬 님은 아예 친일 매국노로 치부하고 있는 이상한 나라· 과거정권의 공을 누리고 있어면서 진작 그들을 무시하는 정치권력이 득세하는 나라가 되어버렸다.민주화 인사가 대통령이 되었다.어떻게 나라살림을 했나?
한국은행의 외환보유고 숫자도 헤아리지 못하고 기업들에게 세계화 외치고 차관자금들여와서 흥청망청 쓰도로 방관하면서 선도적 역활을 한것이다. 결국 나라가 부도났고
IMF 금융위기를 일으켜서 엄청난 숫자의 실업자를 양산한 후
그 시절부터 평생직장이 없어져 버렸고. 이젠 각자도생 시절로 진입한 것을 젊은 근로자들은 잊어서는 안 되고 그 시절부터 중산층이 무너지기 시작하였고 빈부의 격차가 더더욱 벌어지고 있는 것이 특징인 나라가 대한민국이다.현재는 어떤가? 원전 기술 세계 1위인데 이걸 발전시켜 수출로 연결해야 함에도 탈원전을 고수하고 4대강 "보" 막아 물을 활용하자는데 이 "보"를 까부수겠다고 했는데 어느날 가보니 멀쩡하게도 물이 가득차 있더라 주위에 물었더니 농사꾼들이 반대해서 물을 도로 채웠다고 ㅋ 개인의 살림살이도 정치꾼들의 행동을 봐가면서 수정해야 한다.
과거 경제성장 과정을 모른 채 현재의 근로자 신분으로 향후 미래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생각해봐야 하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기업의 사장은 사업가이다. 육체적 노동이 아니라 머리로 돈을 벌고 있다고 봐야 한다. 좋은 단어로 사업으로 돈 벌고 있다. 노동의 대가를 받는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 그들의 생각은 항상 유능하고 젊은 인재가 대기하고 있으니 더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기회만 엿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대처해야 하는 것은 근로자인데 회사가 노후를 챙겨주겠지 하고 기대하는 님들도 많은 편이고 이런 자기 자신의 미래를 모르는 젊은이들이 너무 많다.
기업의 임원을 바라보는 것은 사병이 장군을 희망하는 것과 같다. 처음부터 욕심을 버려야 한다. 임원이 된들 대기업 아니고는 보수가 별로이다 못해 빨리 퇴사하는 지름길인 것이다. 그래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근로자일 때 종잣돈 모아 사업할 생각 즉 재태크 할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 된 사회이다.
쉽게 다시 풀이하면
노동의 대가에 만족하지 않고 근로자일 때 종잣돈 저축하여 재태크 해야 하는 그것이 정석이다.
2, 근로(노동)보다도 사업으로 돈을 벌 생각을 하려면
우선 부자를 존경해야 그쪽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왜 강남에 가서 아이들 공부 시키고 거기서 살려고 하는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부자를 멸시하고 투기꾼으로 몰아세우는 성격이고. 좌편향적인 사고를 하면 .재태크 영원히 할 수 없고 정치인 욕하면서 사주팔자대로 살아야 하고 평생 근로자로 살아야 한다. 중남미 좌파국가인 베네수엘라와 남유럽 그리스 등의 예시를 들어보면 기가 찰 노릇이다. 그리스 여행 가서 들은 이야기이다. 그긴 국민 4명 중 1명이 공무원 아니면 공공기관 근무자라 한다. 일이 없으니 오후 4시에 칼퇴근하고 나라가 부도날 지경까지 가니 IMF로부터 구제금융 받는 조건이 공무원 감원 30%. 공무원 공공기관 급여 감액 30% 조건을 달아서 그 시행을 하느라 혼쭐나고 있다고 한다. 공무원 평균 급료가 월 1천5백이다. 귀가찰 노릇 아닌가? 다함께 적게라도 나눠먹자는 정치인들의 포플리즘이다. 우리는? 수십만 명이 노량진 학원가에서 컵밥 먹으면서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다. 9급 공무원 연봉이 2천만 원 조금 넘는다. 지금의 퇴직공무원처럼 연금이 많은 것도 아니다. 그냥 적게 받고 편안하게 오래도록 직장 생활하고 살고 싶은 것이다.
한국을 방문한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가 지적을 했다. 노량진 학원가에 공무원시험 준비생이 수십만 명 되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고로 투자 할 수 없는 나라 임을 지적한후 비행기 탔다.
기업의 사장처럼 사업으로 돈 번 님들 따라가야 하고 따라갈 수 있다 그렇게 이행한 사람은 노후를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보내지만 그렇지 못한 인생들은 나이 60-70 되어서도 돈 벌러 나가야 하고 반쪽짜리 의료보험체계에서 고통을 겪어야 한다. 나이들어 병원에 가면 부위별로 취약한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니고 의사가 신이 아닌 이상 금방 낮게 해줄 수는 없다. 진료비보다 검사비가 더 많은 의료보험체계가 대한민국이다. 더 웃기는 것이 외국인들에 관대한 의료보험제도이다.
참고: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종합병원에 가서 검사해야 한다.
전립선·방광·소변·혈액검사 등 검사비가 50만 원 훌쩍 넘는다. 모두 합하여 채 10분도 안 걸리는 검사비이다. 초음파 검사비는 비의료 비이다. 간호사가 갤 같은 것을 아랫배에 바르고 난 다음 의사가 아랫배 위를 기구하나를 문질러 고 25만 원 수가를 책정한다 두 군데니 50만 원이 넘는다. 내국인에게는 이렇게 하고 외국인에게는 너무 관대하다. 6개월 이상 체류하면서 수억 원짜리 수술도 6개월 지역의료 보험료 납부하면 천만 원 정도의 돈으로 간단히 해결하고 출국하는 세상이라고 언론에서 까발렸지만 시정되지 않고 있다. 정말 웃기는 나라 아닌가? 외국인에 대하여 최소한 2년 이상은 의료보험료를 내도록 하여야 ~~(고액치료비에 한해)이런 고액 수술비를 우리 국민이 부담하지 않았어야 함에도 이런 엉터리 제도를 바꾸지 않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이뿐도 아니다 여행자 여권으로 입국한 폐결핵 환자를 돈 한 푼 받지 않고 무료로 입원 진료하여 출국시키는 나라이다(밥값만 50% 부담)
너무~ 다른 데로 흘렀나요~ 다시 돌아갑시다
3. 재태크 하기 위해서는 종잣돈이 필수적이다.
근로자일 때 베짱이처럼 다 쓰면 안되고 인생 겨울을 대비하여 개미처럼 저축하여야 한다. 최소한 30-40% 저축 20-30~40대에 얼마나 저축하고 재태크에 열중하였는가에 따라 60~70대 인생살이가 달라진다. 부모돈. 상속재산은 자기가 번 돈이 아니므로 오래 간직할 수 없다는 것이 사회적 상식이다. 보편 타당한 일반적인 재태크 상식과 지식을 소유해야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자산을 보태지는 못할망정 까먹지 않고 오래 간직할 수 있다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주 중요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옛말이 있지 않은가? 부자 3대를 가지 못한다고…. 까먹기 시작하면 한순간에 무너지는 세상이다. 그만큼 사회가 돌아가는 재태크 상식이 중요하다. 방문자가 많아서 활성화 되는 까페는 부동산 재태크 관련 토론방이 많기 때문이 아닌가? 그래야 그 게시판에서 정보취득과 공유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재산처리를 분야별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처리하는 것이 좋다. 법률지식은 인터넷에 문의하고 상세사항은 해당 부처에 의문 사항을 질의응답 받는 것이 월등히 유리하다.모든 법률이 국민 편의주의로 해석해야 함에도 정부 편의주의로 임의대로 해석하는 것이 많은 나라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세무사·변호사.변리사·등은 알고 있지만 “재태크 전문가” 등이 있다는 것은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부동산 중개업소가 전문가가 아니다. 중개하는 전문가이지..
.4. 종잣돈이 모이면
(최소한 3천만 원 이상) 바로 재태크 수순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종잣돈 모으기 전이라도 항상 재태크 토론방·동호회 들에 들락거리면서 상식적인 기초적인 재태크 수단, 부동산 관련법률의 개정내용. 부동산 관련 세무 지식 등을 터득해 놓는 게 좋다, 막상 종잣돈 모은 후에는 시간이 촉박하여 실기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금기사항: 증권. 보험. 지방의 상가, 지방의 아파트. 토지(임야·논·밭. 대지포함)
수도권은 1기 신도시 거리까지만 가라고 했다 (재태크 강사) 지속적으로 강조한 사항이다. 수도권이라도 별개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인천같은 인구 300만 명 이상의 도시 중심의 낡은 아파트에 투자해야 하는 것도 한가지 방편이다.
더이상 수도권에서 멀리~~시골로 가면 저출산 고령화 시절이 오고 있는데 빈집 발생확률이 높다는 것이고 가격 상승률이 서울 수도권 도심보다 적다는 것을 계속 강조했다. 20년 앞을 내다보고 가르쳐 준 상식인데 아직도 이 대목을 이해 못하는 님들이 너무 많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이해 못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빈집이 120만 채. 일본은 820만 채다. 전부 시골. 중소도시 낡은 아파트·단독주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위 금기사항 중에 증권·보험에 들고 있다면 즉시 해지하여야 한다고 전문가 강의를 들으면 강조하는 사항이다. 강조의 이유는 통계로 자세히 설명해준다. 그리고 가상화폐 등은 완전 도박으로 치부하여 설명조차 없었다는 것 유의해야 한다.
"프로들의 세계에서 아마추어가 수십년 저축한 쌩돈 맡기고 너희들 마음대로 팔았다 샀다 하여 투자하여 혹시 돈이 남으면 비용 네~마음대로 공제하고 그래도 조금 남는다면 조금의 이익금을 돌려 줄 수 있지? 에 날인하고 기다리는 것이 보험이고 증권의 펀드이니 선진국은 몰라도 한국에서는 투자대상이 아니라고 한다. 증권에 투자로 한다면 업종 1등 주식을 수년을 묶어놓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단타로 하다 보면 결국 프로들에게 당할 수밖에 없는 설명을 하였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 스스로 제어를 못 하는 민족성임을 스스로 알지 못하니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이런 민족성을 염두에 두었다면 강원도의 카지노 도박장. 과천의 경마장은 없애야 하는 것이 맞다.
5. 투자는 어디가 좋은가?
해답은 간단하다,
세계 어느 나라 선진국을 가봐도 일자리가 많은 동네이다(직주근접). 그다음이 학군이 좋은 동네 교통이 좋은 동네(전철역세권) 모두 합하면 강남 3구고. 마포·용산·금천구. 경기도 판교(성남:분당구) 등이 추가된다. 문제는 부자 동네에 투자하려면 당장 투자금액이 많다. 큰돈이 없다면 차선책으로 그 지역으로 가기 쉬운 길목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도권 전철 역세권. 강남에 빨리 올 수 있은 교통 여건이 되는 지역의 30평대 이하 아파트( 전세 안고 투자하면 실거래가액의 30% 미만으로 투자할 수 있고 재건축을 바라볼 수 있는 30년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이면 금상첨화다. 소득수준 3만 불 언저리에 왔다고 큰소리치는 정치인들 믿으면 안된다. 빈부의 격차만 벌려놓은 님들이다. 아직도 시세차익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10년 이상 있다고 봐야 하고 믿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리스크가 전혀 없다고 봐도 된다. 소득수준 4만불- 5만불 선진국으로 갈려면 아직 멀었다. 선진국에서는 절대로 주택으로 상가로 투자하여 시세차익으로 이익 낼 수 있는 확률이 높지 않다고 한다. 미국은 주택에 대한 세제를 30년 전과 다를 바 없지만 우리는 정권만 바뀌면 세금폭탄 때리고 규제하고 시장이 냉탕 되면 다시 규제 완화 하고 세금은 그대로 두고. 냉탕, 열탕을 만들기를 반복하는 나라이다. 그 좋은 예시가 종부세인데 징벌적 성격의 종부세 탄생이 정치적 산물이다. 종부세 탄생 배경은 강남 집값이 상승하니 강남 집값 잡겠다고 전국적으로 종부세를 신설하고 누가 6억 원 이상짜리 주택을 가지고 있으라고 했나?”라는 것이 종부세 탄생 배경이다.
그러므로 종부세를 만들었던 고위 공직자 입에서 “강남의 보유세가 비싸면 팔고 분당으로 가면 될 것 아녀~~이런 억지를 자연스럽게 언론에 공포한 것 보면 국민의 혈세로 급여받는 인간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종부세는 이젠 아주 굳어지어 연간 3조 원 넘게 걷어(국세) 인구비례로 지자체에 나눠주다 보니 이 돈으로 현찰 뿌리기 하고 있다.농민들에게 직불금외에 농민수당까지 챙겨주는 지자체도 나타 났다.청년이라는 명목을 청년 실업수당도 챙겨주고 우린 아직 선진국도 아닌데 학교 등록금. 교복. 밥.학용품 모두가 공짜이다.대형사고 터지면 국가가 나서서 성금걷고 현찰 나눠준다 (미국의 911 테러사건에 5천여명 죽었지만 국가는 단돈 1달라도 주지않았다.아이 낳아도 우리처럼 5세까지 아동수당 나눠주지 않는다.)
*전세보증금이란 세입자가 나갈 때 돌려줘야 하는 국제회계법상 부채임에도 우리는 소득으로 간주하고. 매년 소득세를 부과하고 있다(사업자등록을 한 님 대상)
지금은 거주 주택 외 1주택 이상만 되어도 사업자등록을 유도하고 있고. 다주택자는 6억 원이라는 잣대로 종부세를 부과하고 있다. 많이 가지면 안 된다는 정부 관료들의 신호를 무시하면 안 된다 ,1주택 정도만 더 소유해도 세금은 미미할 정도이다. 3주택이상의 임대사업은 금액이 많다, 6억 원이라는 잣대로 징벌 방아야 하는 종부세와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가 기다리고 종부세 유예 받으려면 8년 이상 임대사업을 유지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기다린다. 무지막지하게도 숫자를 많이 가지면 안된다 하니 수급에 문제를 일으켜서 모자라고 남고를 반복한다. 누군가가 많이 가지고 있어야 모자랄 때 가격 상승 시 매물이 나오고 남을 때 사들여 수급조절이 되는데 의무임대 기간을 . 8년 이라는 기간으로 묶어놓았다. 매물 잠금으로 집값 올리고 보유세 폭탄 때리는 것 왠만한님들 다 알고 있다. 계속 매물이 나올 수 없도록 반시장적인 정책을 내놓고 집값을 인위적으로 올리고 있다. 그래야 세금을 더 걷어서 현찰배급에 충당할 수 있으니~~~
지금 부동산 임대 시장은 다주택자들을 투기꾼으로 매도하니 공급이 안 되어 결국 전셋값이 폭등하여 매매가격에 육박하고 있지 않은가 이 기회를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얼른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정보 부족이 원인이라고 한다. 수도권은 행복주택. 2기 신도시 덕분으로 향후 2~3년간 입주 물량이 넘쳐흐른다. 이젠 역전세난을 걱정해야 한다고 한다. 투자에 참고해야 하는 대목이다.
이젠 옛 시절과 다른 자세로 투자하여야 한다고 한다,
단기가 안되고 10년 이상 장기적인 안목에서
좋은 아파트가 아니고 좋은 입지에 투자하라는 소리이다.
좋은 입지란. 일자리가 많은 곳. 좋은 학군.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차선책이 일자리 많은 지역으로 빨리 올 수 있는 근거리 외곽지역이다.
투자지역 기준은? 매매가격의 70% 이상 전셋값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고 버스 기준으로 3정거장 이내 전철이 있고 강남까지(광역버스 기준으로) 30분~40분 이내이면 투자할 만 하다,
6. 언제까지 근로자. 노동의 대가만 바라보고 살 수 있는가?
현실은 현실이다. 대기업 부장. 은행 지점장 졸업하고 재태크 안 했다면 100만 원 조금 넘는 수준의 연금 살아갈 수 없다 집 한 채 고물 자동차 한대가 퇴직 후에 남는 것 보통인데 연간 재산세가 60-70만 원 나오는 현실에 아주 부담스러운 세금이 아닐 수 없다. 30년 근로자 생활한 노후가 이것이 현실인데 겨우 집 한 채 마련한 것이 전부인데 정부는 재산세를 누진세율로 매년 50% 한도 내 인상하도록 법을 유지하고 많은 세금 걷어 현찰 나눠주어 인기 얻는 술수를 이용하고 있다. 이런 재산세 인상하에서는 소득이 없으면 도심에선 살 수도 없는 것이 대한민국 현실이고 수도권 변두리에 노인층이 많이 거주하는 이유 중에 한가지이다. (일본 동경의 예시: 젊은 층 도심. 외곽도시: 노인층)
강남의 30평대 실거래가 기준으로 매년 인상하다 보니 재산세가 연간 500만-800만 원 (종부세는 별도) 정도 나온다고 한다. 이들 주택에 사는 임들 한결같이 정부에 월 50만 원 이상 월세 낸다고들 한다, 이제 종부세 인상이 현실화하면 강남의 아파트 년간 600-1000만 원 이상은 내놓아야 한다 (과표 현실화 기준) 그럼 도심에서 살 수 없고 변두리 외곽으로 나와야 하고 계속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주를 하고 있다. 거주의 자유를 박탈 당하는 것이다.
‘경기도 인구가 1200만명. 서울 인구가 980만명이다. 어디에 전철을 많이 깔아야 하는지? 상식임에도 서울만 골목 골목 전철공사를 해대고 있다.그리고 지방의 차량도 다니지 않는 국도 확장하고 지방도시간에 고속도로를 계속 깔고 있다.인구의 절반 생산인구가 절반인 수도권 전철 공사에 인색하기 그지 없다.
2018년 4월부터 뛰기 시작한 강남 집값 폭등 원인 투기꾼 때문이 아니고 시중의 풍부한 유동자금 수백 조 원이 원인인데 결과는 전국적으로 돈 있는 부자들이 서울에 똘똘한 한 채 사는 시대로 들어섰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결론 났는데 3월까지 파시라. 그렇지 않으면 양도세 중과를 맞아야 한다고 했다 3월이 지나 이제부터는 양도세 62%다 했으니 매도물건이 사라졋고 . 4월부터 뛰기 시작한 것이다.
*정부가 보유세를 더걷기 위하여 사전 전략적으로 반시장 정책을 휘둘러 인상시킨것으로 알아함.
*미국은 재산세율이 동일 세율로 부과함으로 이전 안 해도 됨. 30만 불짜리 주택의 1% 재산세면 1백만 불 주택도 1%임. 누진세율이 아니고 동일 세율임.
(미국 캘리포니아주 기준·인구 3880만 명. 소득수준6만불)
세월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인플레 현상으로 세금이 미미할 정도로 적어지는 데 반하여 우리는 계속 인상함으로 나이 들어 소득이 없어지면 절대로 도심에서 살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남에 거주한다고 큰소리칠 것 없다. 소득이 없어지면 변두리로 나가도록 제도화되어 있는 나라이다, (재산세누진세율과 종부세 시행하는 세계 유일한 나라) 결국 재태크 안 했으면 집 팔고 변두리로 나가고 용돈 벌이 해야 요양병원(월 150만 원 수준) 가는 비용 자식들한테 신세 안 질 것이다,
근로자일 때 노동할 때 어려움을 알고 중소기업의 사장처럼 시간을 할애하고 종잣돈을 활용하여 노동의 대가 대신 사업을 하여 돈을 벌 생각을 하여야 한다. 근로자일 때 시간 할애 안 하고 투자안하고 투기 안 하겠다. 절간의 스님처럼 착하게 도덕적으로 살겠다. 투기꾼처럼 하면 안 된다. 보통 사람으로 열심히 즐기겠다, 애국자처럼 버티면 불편한 노후를 감내해야 한다. 집값은 곧 폭락할 것이다.투기꾼들 잡아야 한다고 세금 더 떼려야 한다고 댓글이라는 님들과 부자나라 일본 G3위 국가 일본을 욕해대는 님들은 재태크 할 자격조차 없는 것을 알아야 한다.싸움은 경쟁력이다. 경쟁력이 없어면 덤비지 말아야 하는 것..조선말기 역사를 제대로 읽어보면 간단한데 아직도 큰소리 치고 있는 정치인들~~
세상은 정직하고 공평하다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진다.
법을 어겨서 돈 벌겠다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전문가 집단 분야별로 다 있다. 재태크 하려면 동네 부동산 중개업소. 아는 친지(비전문가 교회 교인모임.천주교 교인모임.동창회 모임) 등의 말솜씨에 넘어가면 안 된다, 2등도 아닌 전문가 1등 고수에게 물어봐야 맞고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한다. 수억 들여 상가에 투자하려면 최소한 1년 이상 상가 섭외를 해야 한다고 한다. 인구는 정체 상태이고 모든 상품은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있다. 저출산이 계속되는데 상가 사무실은 계속 건설하여 상가 공실이 넘쳐나고 있는 것이 문제인데 상가 임대차 보호법도 만들어 년간 5% 이상 임대료를 인상 못하게 만들었다. 상가투자자에게 물었더니 상가구매는 보통 투자금액 대비 7% 이상 수익률이 나와야 비용공제 후 4~5%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 7% 이상 상가 수익률 대상 고르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위례신도시 주상복합 1층 상가를 섭외 간 적이 있다. 분양 20평. 전용 10평인데 평당 5천만 원 전부 완판 되었다고 한다. 그만큼 시중의 유동성 자금이 풍부하다는 이야기이다.그럼 전용 10평에 임대주어 10억에 대한 이율 6% 이상 나와야 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다. 지금 준공되어 입주가 그의 완료 단계임에도 50% 이상 공실 상가이다. 투자한님들? 속 쓰린 마음 누가 이해할까? 설렁 상가가 채워져도 은행이자도 못받는 임대료일 것이다.
해서 상가는 준공한 지 10년 ~15년 이상 유지되어온 기존 임대 중인 상가를 사야 10년 동안 임대료 조정이 되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럼 피해자는 최초 구매자지 않는가?
*여기서 상가투자 및 유지 비용이란 만만찮다,
상가를 보유함에 따라 재산세가 엄청나다. 상업지역의 공시가격을 매년 대폭인상하고 임대료는 5%이내만 올려라고 한다 나라가 세금은 20-30% 왕창 올리고 임대료는5%이상 올리지 마라는 나라아닌가?
·상가에 대한 재산세 7월.9월 2번. 임대료에 대한 소득세.사업자 등록을 하므로 의료보험료. 상업지에 있다 보니 교통유발부담금·환경개선 부담금 등의 비용이 무시 못 할 정도로 많은 금액 나온다고 한다.전체 임대료 합계액의 30-40%수준정도 된다고 생각하면 투자에 참고가 된다.
7.재태크 전문가 강의 내용 중에 특이점은
한국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15년 전과 비교하면 시중의 유통되는 화폐량이 무려 260%나 증가했다 한다. 그만큼 인플레가 진행되었다는 것인데 전세살이 하는님만 돈을 더 저축해야 내 집 마련이 될 것이니 피해를 본 것이다. 빚내어 내 집 마련한 님이 피해를 보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났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답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잠실의 123층 롯데 타워 주변은 엄청난 직장인 숫자가 많은 곳이다.
롯데타워 아직 입주율이 70% 정도인데 언제 가득 채울지 궁금하다고 한다. 그리고 3정거장 더가면 현대가 100층 넘는 건물을 건설할것이라고 준비중이다.이지역에서 거기서 외곽으로 광역버스 35분 ~45분 북쪽.동쪽으로 나가면 별천지가 나온다. 전철역세권도 나오고 GTX역도 설치된다고 하니 이곳이 소액 투자대상이 아닐까?
반드시 투자하고 싶다면 강남 사거리. 잠실4거리에서. 사당역에서…. 역으로 광역버스를 타고 외곽으로 20분---30분~40분 나가라고 했다. 강남4구가 투자 적지인데 여긴 투자금액이 최소 5억 원 이상 있어야 한다.
예시를 들어보자~
잠실 재건축 대상 아파트 주공5단지 3,990세대
매매가격 23억 원. 전세 4억-중반 투자금액 18억 원
재건축 후에 예상 가격 33평 27억 원. 15억원 이상 투자해야 하는데 젊은이들은 대상이 아니다.
월급 받는 근로자 서민이 이런 돈이 어디 있나? 본인 이야기가 아니다. 재태크 전문가 강의내용 그대로 옮긴 것이다. 그 전문가 강의내용의 요점은 강남4구 외 직장 숫자가 많은 마포·용산·금천구와 분당·판교·등에 전세 안고 투자하라고 일러준다 이 답을 듣기 위하여 무려 8시간을 설명을 과거 통계 숫자 등을 설명하고 결론을 내준 것이다. 이 지역은 투자금액이 많다.
젊은이들이 5억 10억원 돈이 없다. 결과적으로 1억미만으로 출발해야 하고 , 가능하면 3-5천만 원 투자지역은 반드시 전철 역사를 끼고 있는 입지좋은 외곽으로 도심.인구밀집지역으로 나가라고 한다.절대로 실패할 확율이 1%도 없는것이 과거 통계이다.
예시들은 4-5천만 원으로 투자 가능한 지역이 수도권 변두리 전철 역세권에 무수히 많다. 대지지분이 많은 빌라도 괜찮다. 인구 밀집 지역으로 가야 한다. 용인 기흥지구도 산본 신도시 22~24평도. 그렇고. 서울 노원구에도 많다. 서울 수도권 중에 인구 300만 명인 인천 도심을 주목해야 한다. 인천 시청에서 10분거리인 남동구 만수주공 7천 세대 단지인 30년 이상 된 대단지 아파트도 주목해봐야 하는 시기이다. 3-4천만 원이면 17평. 20평대 재건축 대상 아파트 투자할 수 있다. 돈이 없어 투자 못한다는 이유가 될 수 없다
장점을 열거해보자
(1. 재건축 대상 아파트(32년경과) 2 전철역세권 (남동역입구) 3)향후..인천지하철(2호선)--> 1호선 독산역까지 연결 공사 확정. 4) 5천만원미만으로 투자할수 있는 대단지 낡은 아파트,5) 인천시청3정거장 6) 도심 인구밀집지역. *인천시청역GTX 전철예정지)
향후 건설될 인덕원 전철(신수원선) 역세권에 미리 가보는 것도 좋은 대책 중에 한가지이다.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이고 변화 후에는 반드시 가격이 뛰게 되어 있다.
전문가 강의를 들어보면 지금 오르는데 관심 덜 가지고 향후 오를 지역에 더 관심을 가지라는 말을 한다. 소액 투자일수록 맞는말이다.
사당역 4번 출구에서 광역버스가 노선별 23로선 정도가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를 달려서 수원 각지역 방면과 화성·안산. 봉담등으로 가는데 사당역에서 15분 걸려 내리는 첫 정거장이 의왕 요금소 정류장이다.고속도로 중간 정류장이고 모든 광역버스가 이정거장을 경유해야 한다. 이 정류장 인근 아파트 2천5백 세대 되는데 평당 900만 원-1천만 원 정도이다. 신수원선 전철 공사가 2021년도에 착공한다. 의왕 시청역이 5분 거리 이내이다.지금도 광역버스 이용하면 종로 을지로 통으로 1시간 이내에 도착할수 있는 교통거리이다.
도심의 역세권에서 버스로 15분거리 이렇게 가까운 곳에 저렴한 아파트단지 드물다.
보통 사람들은 재태크를 못 한다…. 왜? 정부정책을 잘 따른다 숨은 의도를 모른다.그리고 결단과 용기, 미래를 볼 수 없는 전문적인 식견이 부족한 것이다. 바른말 하면 배짱이 부족한 것이다. 그 실력(배짱) 기르기 위한 경험담 듣기·전문가 강의를 듣기 카페 부동산 토론방 들어가고 재태크 토론방 들어가서 정보 얻기부터 시작하면 재태크 시작이다.강의도 1번 보다도 5-10번정도 들어면 용기가 월등히 빠르게 나고 저질러 볼수 있다.
그리고 현재의 젊은 30~40대 부부들 아이가 하나 아니면 둘이다. 그 아이들 미래를 생각해보자. 그 아이들이 공부 잘하고 대학 나오고 직장 잡고. 해서 결혼할 때 과연 서울 외곽 강남.잠실사거리에서 광역버스로 40분 이내 아파트 단지 25평 사당역 사거리에서 15분 버스거리 30평대 아파트 구매할 수 있을까?
8, 재태크 하고 싶어면 10년 ~ 20년 후를 먼저 생각해보자
부모로부터 절대적인 금액을 상속받지 않고는 자력으로 주택 마련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극소수의 초대기업 입사자는 가능하다(삼전.SK 현대차 등)
이 나라의 부패 지수보다는 혈세 투입의 공정성이 없는 정치인들 때문에 양극화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정치권이 인위적으로 편가르기를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지금은 친일대 반일로 선동하고 ~~
강남 집값(33평 18-19억 원 정도)과 수도권 외곽 40-60분거리의 아파트 가격 2억6천에서 -3억2천 너무 차이가 크게 나는 이유는 수도권 외곽은 강남과 같은 일자리 직장 숫자가 없고. 강남으로 가는 전철이나 광역버스가 적다 보니 이런 양극화 현상이 발생하는데 계속 서울만 골목골목 전철을 깔고 있다. 일자리는 경부라인에만 배치하고 학군 때문에 강남 집값이 오른다고 전국적으로 지방도시 및 서울 전역.경기도전역에 자사고 외국어고·특목고 만들었는데 문재인 정권 들어와서 또다시 자사고 없애기 정책을 서두르고 있다.(2019.7월 자사고 10개교 일반화 확정) 교육도 평등화를 주장하고 있다 잘살면 안 되고 공부 잘 가르치면 안된다는 것인가? 우수한 인재는 별도모아서 한단계 높은 공부를 시켜야 그게 나라의 미래를 위한것인데 반대로 하고 있으니 후유증은 .또다시 강남 집값을 또 올려주는 것이고 보유세 폭탄 더 쎄게 때릴 것이다.
일본 동경이나. 영국 런던을 가보니 그 긴 수도권 전체가 우리처럼 약 2천5백만 명 이상 거주 하는 것은 비슷한데 우린 서울만 골목골목 전철을 그 긴 수도권 전체를 대상으로 급행·완행.순환선·열차 등을 이용하여 직장인 99%가 전철. 과 버스로 연계하여 직장 출퇴근을 하고 승용차는 주말에나 이용한다고 한다.
우리와는 전혀 다른 세상인데 우린 그의 40년 이상 정객들이 앞장서서 고급 관료들이 많이 거주하고 투자한 강남 위주. 경부라인 위주·혈세를 투입하다 보니 일찍 이런 정보에 익숙한 임은 이곳에 투자하여 수십억 원 쥐고 있는 것이 특징이고 40년간 강남 경부라인 한곳에 직장과 좋은 학군·전철망을 투입한 결과로 양극화가 극에 달한 것이다.
*서울 강남구 인구 58만 명에 전철 역사 24개
*경기 성남 판교에 밴처1.2.3단지 일자리 24만개 몰빵
*고양시 50평 6억-7억 ......인구 106만명에 ...............기업이라곤 단 1개..EBS본사
인구106만의 거대하고 완벽한 베드타운도시..출근시 10차선 자유로에 승용차 물결~~~~
* 분당 50평대 13억-15억원---분당에 대기업 20개이상 판교에 중견기업5백개 이상
일자리만 24만개 이상
그 복잡한 서울 관문 경부라인에다가 이렇게 일자리를 20만개 이상 쑤셔박아 넣었으니 서로가 불편하고 집값도 엄청나게 뛰고 인천, 일산 남양주 김포 의정부 등지에서는 아예 출퇴근 불가능한 지역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정부 말만 믿고 투기꾼잡고. 투기꾼에게 세금폭탄 때린다니 물개박수치고 난 전세살이가 좋아~ 수십 년 전세살이 한 님의 결과는 인플레 현상으로 엄청난 피해를 본 것임을 알아야 하는데 모르고 있다. 산수가 안된다.깨우쳐야 하고 경제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
강남 집값을 잡으려면 세금폭탄 때릴 것이 아니라 강남 같은 수준의 위성도시를 만들든지 아니면 강남까지 빨리 가는 전철망을 경기도에서 서울 순환선(2호선)으로 연결하는 전철망을 많이 만들어야 하고 일자리를 서울 외곽으로 분산또는 공정하게 배분 시키는 작업이 우선인데 경부라인에 몰빵하고 있다. 신분당선 강남이 종착지인데 용산까지 빨리 가야 한다고 또다시 땅을 뒤집고 있다. ㅋㅋㅋ
-신분당선은 실패한 전철 본보기 정치적으로 시행한 전철 로선이다.
-민간투자사업체가 똥바가지 쓴 전철사업이었다.
준공후에 이용객 현황을 보면 부자 동네 강남에서 부자 동네 용인까지는 예상 이용객이 당초 예상인원의 30%밖에 안 되어 민간투자 사업자에게 정부가 보조금을 줄 수 없어(예상인원의 50% 이상 이용객이 있고 적자 나면 적자 보전하도록 계약) 민간자본 투자회사가 자본잠식 상태임에도 그 연장선인 즉 강남-->. 용산으로 이어지는 급행 전철 공사. 어느새 소리소문없이 땅 뒤집고 있는데 할 말이 없다. 전철은 서민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데 부자 동네에서 부자 동네로 급행 전철을 깔았으니 적자가 당연하다 수십억원이상의 부자들이 뭔 전철을 타고다니나 고급 외제 승용차로 다니고 있지 않는가?
그럼 투자에 참고하기 위하여 서민 동네(인구밀집지역) 예시를 들어보자.
인덕원…. 안양…. 의왕…. 수원…. 용인…. 화성(동탄) 간 전철 공사
연장 길이 39km는 17년간이나 표류하고 있다. 수도권 서남부 지역민을 차별하고 있는 것이다.
특징은 선거철만 되면 노선 사거리(의왕시청역 예정지)에 현수막이 걸려 있다 " 인덕원 전철 공사 확정 경축" 선거 끝나면 없었던 것으로. 하다가
2002년도에 출발한 전철 공사 공약이 2018년도에 확정되었다.
(2018년 기본계획 확정. 2019년 기본설계 발주. 2020년 실시설계 발주. 2021년 착공
2026년 준공예정. *2019 7월 현재 기본설계 실시 중인데 천천히 천천히 진행한다 다 이유가 있다 총선이 있고 대선에 공약으로 계속 사용해야 하니~~
이 전철로선 역세권도 투자 대상이다. (아파트 가격 평당 800-1천만 원 정도) 이노선이 준공된다면 동탄에서 40분이면 사당역까지 갈수 있다(급행전철기준)
변화가 있을 곳에 선투자하라고 했다. 변화가 시작되면 가격이 오른다. 변화가 완결되면 더더욱 오른다는 법칙이다.바꿔 말하면 오르고 있는곳에 관심갖지 말고 향후 오를곳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비단 위 예시를 들은 잠실에서 45분 거리지역과,사당에서 광역버스로 15분 거리 의왕 고천지구 .신수원선 전철공사 역세권 예정지역, 인천 도심의 재건축 대상 대단지 아파트(30년이상된 대규모 단지) 소액투자 예시 외에도 적은 돈으로 오래도록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이 많은 것은 사실인데 항상 내가 사고자 하는 지역과. 시기를 생각할 때 이제는 상투 아닌가? 의심부터 하고 보는 것이 걸림돌인데 재태크 강의를 들으면 이런 걸림돌이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한다. 강의를 들어보니 각종 통계 수치를 정확하게 들이밀면서 차근차근 설득해 나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20만원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것이다.
항상 좋은 정보·자료. 투자 상식을 엿봐야 한다. 그것도 공짜로도…유료강의도 들어야 한다.…. 랭킹1위 사이트를 검색하여 남의 글 비난하는 댓글 다는 시간에 이 사이트 하루 10 분식만 할애하여 읽어보면 어느 시기가 어느 지역이 이느 물건이 좋은가를 동호회 회원님들이 ,카페 글을 쓰는 님이 공짜로 전체 흐름과 맥을 수시로 짚어주고 어느 동호회 회장님은 유료 강의도 한다 돈 벌기 위하여는 투자를 해야 한다. 세상에 공짜라는 게 없다. 투자란 시간이고 돈이다
투기꾼 비난하고. 정치적인 글 보면 이해 해보려고 생각은 않고 자기 성향과 맞지 않는다고 무조건 비난하고(100년이 지난 지금 토착왜구란 말이 왜나오나?) 시장경제 추구하는 나라에 살고 있으면서 시장경제 부정하고 강성댓글 달아서 비난하고, 우리보다 월등히 잘살고 있는 선진국 일본을 존경하고 본받아야 함에도 욕해 대면서 판단을 그릇치는 이런류의 사람들은 재태크 사업에 절대로 뛰어들 수 없고,그냥 사주팔자대로 그냥 편안한 근로 대가에 만족하고 살아야 한다.부동산의 오르고 내리고는 정치권 영향이 90%이상인 것 기억해야 한다. 과거 통계를 보면 진보정권시는 반드시 가격이 올랐다. 보수정권시는 내려갔고 안정세를 유지하였다. 이유가 있을것인데 규제가 문제였고 세금이 문제다. 오르면 보유세를 더 내놓아야 하는 것 이것 생각하면 그들의 정책 방향이 어떤가를 가늠할수 있다.
문제는 이것 뿐아니었다. 진보정권 들어서면 사업을 벌릴려고 하지 않는경향이 많다는 상가 중개업소 사장님 이야기이다. 이유는 단 한가지 예측이 불가하니? 수시로 대출규모도 바꾸고.규제도 심해지고 공시가격 올려서 보유세 폭탄도 때리니 경제상황이 나빠질 확율이 많다는것이다. 사업을 시작할 입장에서 예측이 불가능하지 않겠나?
끝으로~~~
*재태크 동호회 회원이 많은 카페 사이트에 들어가서 좋은 정보 자료 항상 취득해야 우리네 정치인들이 고급 관료들이 어떻게 국민들을 기만하여 그들만의 투자·거주하는 강남지역에 얼마나 많은 혈세를 투입하였는가 알 수 있고 선진국보다 주택에 대한 보유세를 많이 걷는가도 알 수 있고 정부 정책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정보도 공유하고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재태크 대책도 세울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모두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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