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6월16일)
바울의 각오 (행21:1~16)
(찬송:425장)
*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13절)
1. 바울은 에베소의 장로들과 작별하고 사명의 길로 걸어갔다.
가. 익숙함과 편안함을 떨쳐버리고 고된 사명의 길로 걸어갔다.
☆ 수리아로 항해하여 두로에서 상륙하니 거기서 배의 짐을 풀려 함이러라. (3절)
2. 바울은 예루살렘에 가면 환난을 당하는 것을 알고도 갔다.
가.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그대로 따라가야 한다.
☆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14절)
3. 바울은 동행하는 제자들과 함께 사명의 길을 걸어갔다.
가. 예수님을 위해 십자가를 짊어진 시몬처럼 사명의 길을 간다.
☆ 제자가 함께 가며 한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을 데리고 가니 이는 우리가 그의 집에 머물려 함이라. (16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바울처럼 힘든 상황에서도 주의 동행을 믿고, 주의 뜻을 이룰 때까지 전진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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