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나향/이기순 회장 ＜허난설헌 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문학협회]

 

 

 축하합니다. 

<사>호주한국문학협회 나향이기순 회장님께서 
제 22회 허난설헌 문학상 본상(詩)을 
수상(受賞)하게 되었습니다.

시상식은 3월 16일(화) 오후 2시
서울 종로2가 국일관 8층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나향/이기순 회장님께선 
3월 11일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시드니를 출발
4월1일에 시드니로 돌아오실 예정입니다>


  
 
  

[김화용]

냐향 이기순 회장님의 허날설헌 문학 본상을, 호주한국문학협회원 모두의 이름으로 영광을 함께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박찬복]

나향 선생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오며, 항상 건강 하시길 간절히 소원 합니다.

[날개]

기쁜 일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이승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기는 막 봄이 시작되어 가슴 설레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봄 날 같은 기쁜 소식에 동참합니다.

[딸셋]

나향님! 축하드립니다. 시상식날에는 제가 못 가 뵙고, 시드니로 돌아 가시기전에 뵈올까 합니다.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산세베리아]

언니~~ 기다릴께요.. 수상식에는 참석못할거같은데,, 어쩌죠?ㅠㅠ

[정향 7]

회장님 상을 두개나 받으셨다고 해서 기쁨이 두배로 엎되었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음주면 뵙게 된다는 기대감으로 가슴벅차 하고 있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때까지 기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소식 많이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회장님 화이팅 !!! ..정향 차인순입니다...

[넙죽이아빠원상]

너무 늦은 축하인사이지만, 나향 선생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필 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