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모래놀이 지도사 과정에 다녀왔어요.
적은 인원의 가족같은 분위기로 강의가 시작되었답니다~^^
강의는 이론과 시연, 실습으로 이루어졌구요..
처음에는 델타샌드로 무언가를 하는것에 다들 어색하고 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델타샌드에 푹~빠져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강의를 들었답니다.
만지면 만질수록 수업을 하면 할수록 델타샌드의 오묘한 느낌에서 헤어나올수 없었구요
지금도 아직 손끝에서 델타샌드가 느껴지는듯한 기분이랍니다~ 정말 좋은시간이였어요.
![](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things_28.gif)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창의적으로 너무너무 좋은 시간인듯 해요.
마지막에 자격 검정 시험이 있었고 즐겁게 수업한 모두가 무난히 통과했답니다.
다들 너무 반가웠구요~~ 강사 선생님도 너무 좋으시고 델타샌드 본부장님도 너무 좋으시고
수업들으신 분들도 아이들에대한 열정이 다들 대단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 델타샌드로 많은 활동들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