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가 인 권 위 원 회
사건처리결과통지
문서번호: 인권상담센터-13223
사건번호: 07-진인-0002814
사건명: 생계곤란에 의한 인권침해(기타기관)
진정인: 성명: 이장상
주소: 서울 관악구 신림동 103-297
1. 우리 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2. 우리 워원회가 조사 및 심의한 결과 귀하께서 제기하신 진정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 32조 1항 제2호에 의하여 우리위원회가 처리할 수 없는 사건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귀하의 진정을 국가인권위원회법에 의해 각하하기로 결정하였으므로 그 사실을 통지해 드립니다.
2007. 09. 07.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 이 통지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분은 아래 담당자에게 전화나 우편으로 연락하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읍니다.
담당자: 남경애
연락처: 서울시 중구 을지로1가 16번지 금세기빌딩 tel:(02)2125-9809/fax(02)2125-9811
(별지 제12호 서식)
(안 내 문)
진정사항 처리결과를 알려드립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그동안 이장상 님께서 제출하신 진정서를 토대로 진정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였읍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장상 님께서 제출하신 진정 내용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처리할수 없는 사항으로서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 각하 처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비록 법이 정한 이유로 이장상 님의 진정사건을 처리해 드리지 못하게 되었지만, 국민의 편의와 안녕을 위해 마땅히 봉사해야 할 국가기관으로서 이장상 님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는 그 문제점을 유념하며 업무에 정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장상 님께서 진정하신 사항이 각하된 이유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시거나 문의할 내용이 있으시면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시거나 언제든지 전화를 주십시요. 담당직원이 친절하게 알려 드리겠읍니다.
이장상 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법이 정한 바 국가인권위원회가 마땅히 도움을 드릴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라도 기꺼이 도와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올림
이상이
오늘아침 배달증명으로 받는 회신이다.
사안을 보면 상당히 성의있으신 답변이다. 감사한 모습이다.
허상을 취급해야되는 법체제에서...이런 정도의 답변을 주신것은 감사한 모습이다.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허상을 생각하는 이의...그런것이 아닌
어지러운 시대에 나이가 된 후에 스스로가 보는 인간세상의 모습
허상을 생각하며 따지고 헤아리고...가 아닌 모습을 보는것은...왜? 세계의 학교에 가르침이 함께해야 하는가...생사간에 살핌과 실상보기가 함께하는 모습이다.
대상에게 드리는 글이 아니고 모습을 보는 글입니다.
인간세상은 무슨일이든 내면 내부에서 시작됩니다. 학문만 해서 몰랐는데..이런게 있었어요?..하실수도 있읍니다.
생각해 보니..나? 왜? 이렇게 억울해?.....이렇게 글을 써도 안되는 모습입니다.
어디든 사람들이 일을 하는 곳인데...선처가 어렵다란 그것을 막는 힘이있다는 모습입니다.
생계곤란으로 인한 인권침해(기타기관) .. 맞읍니다.
가. 노인주거복지시설 : 노인복지법 제32조제1항제1호 및 제2호의 규정에 의한 양로시설 및 실비양로시설 ..... 에 의하여...처리할수 없다...재량권에서 맞읍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다 하실수가 없는 일입니다.
세계인권선언문 검색해보니..야...생각이 너무좋다...하고 계신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사안은 1957년 10월 국빈들이 살육되었다. 내놓을수가 없는 일이라...수고가 적지않은 과정입니다.
대상에게 가서 허상을 생각하며 욕하거나...그런거 하는곳이 아님을 보게되었읍니다. 생각하라 학문질서는 어긋나가 있읍니다.
아래의 모습에 대해...생사간의 살핌 실상보기를...생각하라 학문질서가 가렸다는 모습입니다.
아래
꼭 진정서가 있어야 된다면...어쩔수 없이...인명을 거론하며...쓸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생각은 관계없고..목격한것...그리고 인상착의..과정...관계기관들...가해자 피해자 피해내용을 따로 기술하지는 않겠읍니다. 지금 한달방세 20만원을 못드린지가 3년이 되갑니다. 인명거론은 이해가 보이는 환경입니다. 순서로 써가겠읍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국가도 형상이고...인권도 형상이므로..생각제한은 없이..국제적으로 정부와도 긴밀히 협조할수 있을것 입니다.
1. 1952년 12월24일 동경황궁에서..처녀이셨던 에이세이 혜생님의 배를 가르고 처음으로 절개로 태어났읍니다.
2. 당시 일본정부내 정파싸움에서..당시 태어난 순서에서..차기 왕자의 신분에 있었던 제가 에이세이님에게 해롭다는 (생각)짐승철학적이유로 한국으로 보낸다는 통지서가 왔음
3. 에이세이님이 저를 지키시다 꼭 참석해야 되는곳에 가신 사이에...체격이 좋으신 일본분이 배로 기차로 서울 연건동으로 데려왔읍니다. 얼마뒤 헌병찝차가 합덕으로 데려감.
4. 1957년 10월 차기 여왕신분으로 일본황실친선사절단을 이끄시고..서울에 국빈으로 방문하셨읍니다. (당시 중앙청앞 카퍼레이드장면은 1969년인가 1970년인가 kbs 혜생님편 제2공화국드라마에 그대로 방영되었읍니다. 당시는 중앙청앞에 초가집도 두채있었읍니다.)
5. 그 방문은 국빈들이 살육되는 것으로 끝났읍니다. 저를 데리러 오신분 살육...당시 수행원의 인상착의는 얼마전 운명하신 오부치상 이었읍니다. 그분은 당시 일본정치계의 큰인물로..알려지면 전쟁난다 정도였고..충남합덕이었던 뒤가 바다였던 마을은 봉쇄되었고..무장간첩들이 나타났다고..방송이 나왔읍니다. 10월26일..남침허위방송에 유인되어오신 에이세이님이 제 눈앞에서 살육되셨읍니다. 마을사람들이 헌병초소를 나가...미군에 연락해서..미군들이 여러헬기에 나눠타고 와서 산 마을..다 찍어갔읍니다. 10월26일 현장의 모습은
광례누나가 저를 안고 산으로 올라가니..사람들이 5열로 서있고..故정주영씨(당시) 가 막대기를 들고 서계셨고..에이세이님은 남장(남방 바지 운동화)에 갑작스런 상황을 당하신 모습이었고..저는 못알아봤읍니다. 2열에 계시던 故이병철씨(당시)께서 단도같은 칼을 들고오셔서 제목에 겨누셨고..에이세이님은 제가 다칠까봐..조용히걸어가셔서..나무앞에 서셨고..2열 오른쪽에 젊은사람이 나와서..장난하듯..묶었읍니다. 저는 목에 칼이 대인채로 이병철씨 눈을 직시했읍니다. 2열좌측으로 돌아가신 이병철씨는 옆후쿠다다케오상에게 칼을 넘겼고..정주영씨의 린치로 정신을 잃으신뒤..후쿠다상이 나왔고...광례누나는 그때 저를 안고 마을로 뛰었읍니다. 현장에는 마을사람들이 십여명 있었고..올라갈때 한사람이 뛰어내려오며..또 사람죽인다. 빨리 미군에 연락해?...당시 마을사람들의 의지처가 미군이었읍니다. 아래로 달리는데..에이세이님의 마지막음성..반역(한레끼)이다..후쿠다다케오..몇번뒤 끊겼읍니다. 몇번 입으로 되뇌며..마을로 내려와 피했는데...쫓아내려왔었읍니다. (1996년 5월 동경국회도서관에서..유전의 왕비에 실린 검시의의 오른쪽 늑골 부러지고..목에 큰 칼자욱...등에서 현장과 일치를 보았읍니다.) 곧 에이세이님임을 알게되었고..괴로워하던중...한약등으로..기억상실되었읍니다. (당시 마을사람들도 인간들이 한짓이 아니다..분개했읍니다. 시신들은 미군이 급히짠 관으로 일본으로 보낸다 들었고..저는 미군들이 안됐으니..인사시켜라 해서..산에 올라가 거무칙칙한 급히짠 관에 인사드렸읍니다.) 미군들이 왔던 기억은 기억상실되었어도 뇌리에 있었읍니다.
6. 1972년 가을 아산만 간척공사중 갑자기 그 산을 부신다는 말이들리고..재는 어떻게 되는거야?..했읍니다. 유신과 함께 벌어진 일입니다. 증거시비로 미국과 말이 많았을 것 입니다.
7. 1991년 미국에서 10개월있다가 돌아온뒤..병원에 가게되었고..거기서 피를 많이 뺐는데...그뒤 사생아처리되었읍니다. 호적에서 본까지 날라갔읍니다. 그것도 1992년5월에서..2년뒤에나...호적떼보고 알았읍니다. 뭔지 모르는 것이 누르는 학원강사 7전8기...생활이 어려웠읍니다. 1994년인가..mbc tv에서 인터뷰가 있었을것입니다. 7년뒤인가..동경유깐에서 간수들이 물어봐서 기억했읍니다.
8. 1996년 2월 동경도착...사흘뒤..떠난곳에 앉아있읍니다. 황궁다리 내려오는길...그것이 뭔지 모르고 불법체류를 피해 시드니로 갔읍니다. 그리고 보이기 시작했읍니다. 살아계시다...75일뒤..다시 동경으로..그리고는 노숙자가 되었읍니다. 그 이유는 당시 현장의 모습이...남녀 삼사십명이 서있는데...5열에 나카소네상 모리상...3열에 가운데에 미아자와상 다케시다상 가지야마상..4열가운데..노나카상...선선한 가을이라..대개 남방차림인데...두루마기 한복도 몇분계셨고...그런 모습이었읍니다.
9. 펜잡고 성장했는데..못해본..노가다 접시닦기 식당홀서빙 소지...성치않은 몸으로 하며..겨우 지내다..2000년 5월 체포되었고..짐 라면상자5개를 맡길데가 없었던 한국으로 갈수없다..했읍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받는데..본을 넣은 호적이 다시 도착했읍니다. 왕자유깐 이바라끼유깐...29개월 있다가..2002년 10월10일 갑자기 송환되었읍니다. 당시 정부끼리...신분회복시켜서..중국본가로 보낸다...경유지로 한국을...했는데...공항에서 빼돌렸읍니다. 당시 유깐에서도 주위가 같은 편인 사람들만 있어서 내용을 알수가 없었읍니다..강제송환의 위험성등으로 주입하고 있었읍니다. 강제송환이 아니고..왕자신분회복해서..중국본가로 보내는데..경유지로 한것인데..황실서류...사진..다 유깐 책임자가 갖고 왔었는데..공항서 빼돌린것입니다. 어느 일단의 무리들의 짓입니다. 그때 기내에서 받은 현천황폐하 가족사진 네장은 지금도 잘 간직하고 있읍니다. 지금 17년여..자취월세방에 ...그렇게 고생시키고..그렇게 속여서 서류만 만들고..나몰라라..하는것은 짐승짓입니다. 국가의이름을 걸고라도..규명해야지...수단방법가리지 않고 서류만 만들어놓고 .. 생각이 종이파먹는다는 종이벌레라는 짐승형상이 보이는 곳입니다.
10. 생각에 종교시비라 해도...전생이니...뭐니..아주 지저분한 짐승형상들 입니다.
관계기관은 한국정부 일본정부 미국무성...이렇읍니다.
돌아가신분들...기타도 쓸데없이 인물을 생각하라고 쓰는것은 아닙니다. 피해니..하는것도 생각인데...피해자 가해자 피해내용..그런걸 어떻게 제가 일일이 다 씁니까?
17년여 자취월세방에...사람들이 주위에 못오고...인간으로서 사는 모습이 아니다...중국본가 일본...어디든 왔다갔다 할수있게 길을 내라...지저분한 생각사상이니 뭐니..그런 짐승권문제가 아니고..생사간에 보이는 인권시비다. 막고 막고 막다가...그렇게 낸길을 어떻게 그렇게 막아놓고..제대로 먹지도 못하게하고..방세를 3년이상 못드리게 만드냐?...짐승개종교옹고집싸움착각이냐?...대가리 생각이 인간이냐?...무슨생각을 하라는거냐? 배운게 생각들뿐이고..생각하는데서 뭐를 어쩌자는거고 어떻게 하자는거냐?...관계기관들과 상의해서..쓸데없는 생각하지말고 길을 내라...
삼가 국가인권위원회에 보이는 모습을 전합니다. 2007年8月1日愛親覺羅에이세이(慧生)님의독자韓國名李長相올림
생사간 살핌 실상보기에는 어떤법도 다 해당이 되는 모습입니다.
세계인권선언문도...가.헌법 제 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바. 헌법 제19조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
「헌법」 제10조 내지 제22조에 보장된 인권을 침해당하거나 차별행위를 당한 경우” 및 “법인, 단체, 또는 사인(私人)에 의하여 성별, 종교, 장애, 나이, 사회적 신분, 출신지역, 출신국가, 출신민족, 용모 등 신체조건, 혼인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상황, 인종, 피부색,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형의 효력이 실효된 전과, 성적(性的) 지향, 학력, 병력(病歷) 등을 이유로 고용, 재화·용역·교통수단·상업시설·토지·주거시설의 공급이나 이용, 교육시설이나 직업훈련기관에서의 교육·훈련이나 그 이용과 관련하여 합리적인 이유 없이 특정한 사람을 우대·배제·구별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생사간 살핌 실상보기에는 어떤법에도 다 해당이 되는 모습입니다.
(진정서가 지금보니..기록은 그대로인데..배운생각의 톤이 아주없지는 않읍니다. 전화는 드리지않겠읍니다...말의 모습이 .. 죽이고 잘했다는거야?...잘못했다는 말이 없잖아?...이렇게 나가도 허상생각하기가 어렵읍니다. 돈이야 나라들에서 필요해서 대출해주면 있는건데....그래서 같이 못누리겠다는거야?..해도 허상 생각하기가 어렵읍니다. 막말이 되서...사상짐승 냉냉시..그년 그새끼 개년 개새끼야..하던것이 인간법으로 잘못생각된거 아니냐..해도...허상생각하기가 어렵읍니다.
무슨 생각을 하겠읍니까....세계의 학교가 가르침이 함께하며...생사간 살핌 실상보기에서...진담의 모습입니다.)
보니..허상생각하기에는 동정녀니...해도...생사간 살핌 실상의 모습이 따로 있듯이...엉뚱하게 생각하는 종교적 시비까지 존재케 해논 모습입니다. 허상을 생각하는 생각을 말하지말아야 겠읍니다.
저 역시 과정이 보이듯...허상을 생각할수가 없는곳에 있읍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의 답변을 주신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형편이 안되서 몸단장도 할수가 없으나...형편이 나아지는대로...찿아뵙겠읍니다. 감사합니다.
2007年9月10日愛親覺羅에이세이(慧生)님의독자韓國名李長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