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이자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았습니다.
더위의 문턱에 들어서는 6월을 맞아 하시는 일 더욱 순조
롭게 이루어지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6월 테니스 모임을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1. 일시 : 2013. 6. 15 (세째 토요일) 10:00
2. 장소 : 범물청구테니스 코트
(범물동 동아백화점 옆)
3. 대상 : 테니스에 관심있는 대구문협 회원
4. 기타 : 테니스 모임에 관심을 표명하신 회원은 지금까지
11명에 이르며, 5월 모임 참가 여부를 댓글로 남겨
주시면 진행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문의 : 011-9855-8161)
* 지금까지 테니스 모임에 참여 의사를 표명하신 회원
견일영, 김상삼, 남석우, 성병조, 송일호,
엄창석, 원용수, 임만빈, 전상준, 정임표,
최춘해 (이상 11명)
2013. 6. 1
대 문 테 니 스 회 회 장 최 춘 해
첫댓글 지난 달에는 막바지에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크게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미리 참여 의사를 댓글로 올려 주시면 진행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게 파리 날리게 되었습니다. 빨리 오셔서 의견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6. 15. 10:00 OK
교장 선생님께서 출발 테잎을 멋있게 끊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석하겠습니다.
회장님, 6월에도 막판에 모두 오시려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문협국외여행 관계로 부득이 불참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무척 아쉽습니다. 여행 잘 다녀오십시오.
개근상을 받지 못하게 되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수술 요양중이라 참석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그러시군요. 빨리 쾌차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매월 가슴 졸이게 합니다. 개별적으로 폰 메시지를 넣는 것도 프라이버시에 관계되어 어려움이 있습니다.
토요일 날씨도 좋고, 또 테니스가 끝난 다음 주 부터는 장마에 접어든다고 하는데...
날씨가 좋다고 하네요. 참석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처럼 땀 흘리는 기회가 기다려집니다.
방금(6/14 18:20) 테니스 코트를 보고 왔습니다. 지금부터 비가 오지 않으면 내일 오전 코트 사용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종 개최 여부는 내일(6/15) 아침 8시에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참가 희망 회원은 좀 적어도 우천 외에는 한 번도 걸르지 않은 전통을
지켜나갈 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성병조 선생님 정말 수고 많습니다. 모든 분들이 열심히 동참하지만 그래도 각종 어쩌지못하는 이유 때문에 참가 숫자가 왔다갔다 합니다. 성병조 선생님은 왜 바쁜 일이 없겠습니까만 모임을 위해 희생을 하는 것이겠지요. 저 역시 다리가 찢어질 지경입니더ㅠㅠ. 휴우.... 11시에는 나와야하니까요.
내일 8시에 코트 상황을 이곳에 올리면 좀 일찍 나오셔도 좋습니다. 저는 9시쯤이면 코트에 나가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일이 바쁜 것을 어쩌겠습니까. 본업이 더 중요하지요. 다만 모처럼 결성된 테니스 모임이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기 때문에 이렇게 호소합니다.
밤새 비가 오지않아 다행입니다. 날씨가 흐려 운동하기에는 참 좋습니다.
오늘 힘겨루게 될 회원은 총 5명입니다. 비록 인원은 적더라도 즐거운 날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0시까지 청구코트로 오십시오.
**견일영, 남석우, 성병조, 엄창석, 최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