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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고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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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연습일뿐 / 숨어우는 바람소리 ♪ - 김연숙 노래
김성숙 추천 0 조회 86 10.09.08 22: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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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8 22:48

    첫댓글 갈대밭과 통나무집 ~~ 이가을에 듣기좋은 곡이구 내18번인디,ㅋㅋ 성숙아 내가조오ㅏ하는노래 올려줘 고마워 즐감 백배~~` 계속 따라부르고 시~포 ~~

  • 작성자 10.09.08 23:13

    정인아 사실 나도 노래를 잘 부르지는 못하지만 어떤 노래든지 소리내어 부르기를 참 즐긴다. 항상 노래를 즐겨부르는 편이지. 주로 혼자서 흥얼거리는것이 취미라고 한다면 좀 우습지? 하하하!~~ 나도 이 노래 참 좋아하는데 이 노래를 음악방에 올리려고 하다가 마땅한 배경을 생각하느라고 말이다. 아하하하하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 10.09.08 23:38

    처음 들어보는 노랜데 좋네....나는 김연숙의 "그날"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노래도 있었구나. 성숙아 오랫만이다. 그동안 잘 있었어?.

  • 작성자 10.09.09 00:25

    그래 오랜만이다.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있고 너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해외생활이 되기를 바란다.

  • 10.09.09 09:19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난다.
    지금 나의 심정일까...
    성숙아 고마우이 ~
    내가 전에 김연숙의 노래를 듣곤했는데 24년전이야.

  • 작성자 10.09.20 13:55

    아직도 소녀같은 감성이 남아있다는 증거다. 좋은 현상이다. 계속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 잃지 말고 살아가길 바란다.하하!~~

  • 성숙이는 여름휴가가 이제 끝난거야 ? ㅋㅋㅋ 음악과 함께 복귀를 추카추카 ..

  • 작성자 10.09.20 13:55

    그래 우리 명선 참 오래간만이다. 항상 건강하고 하는 사업도 잘되고 또 모든 일이 번창하고 잘 되기를 축원한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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