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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이
31일 창춘 겨울아시아경기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태극기를 들고 한국응원단 앞으로 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창춘/연합뉴스
중국 창춘시내 곳곳이 눈으로 뒤덮인 1월31일, 한국 선수단이 무더기 금메달(4개)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스피드
男1,000m 1-3위 이규혁.문준.최재봉 - 1일 중국 창춘 지린성스피드스케이팅링크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경기에서
1,2,3위를 차지한 한국의 이규혁(가운데), 문준(왼쪽), 최재봉이 기자회견을 마친 후 메달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3위 최재봉은 `동일
국가가 메달 3개를 가져갈 수 없다'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규정에 따라 동메달을 4위인 나카지마 다카하루에게 양보했다. (창춘=연합뉴스)
★...31일
중국 창춘 우후안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겨울아시아경기대회 쇼트트랙 여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딴 진선유(맨 왼쪽) 등 한국 선수들이
시상대에 ‘백두산은 우리 땅’이라는 문구를 들고 올라서 있다. 중국은 이번 대회 개막식에서 백두산을 자신들의 이름인 ‘창바이산’(장백산)으로
선전해 논란을 일으켰다. 창춘/연합뉴스
★...31일
중국 창춘 우후안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창춘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경기를 마친 한국 남녀 대표선수들이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창춘=연합뉴스)
★...31일
중국 창춘 우후안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창춘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경기를 마친 한국 남녀 대표선수들이 아이스링크에 미니태극기를 꽃으며 즐거워하고
있다.(창춘=연합뉴스)
★...미디어가이드북에 나온 그의 키는 1m75. 실제로는 그 보다 조금 더 작다. 현역 선수 중 김태진(인천 전자랜드)과
최단신을 다툰다. 손바닥을 대봤다. 남자치곤 작은 손이다. 하지만 그 손으로 올시즌 프로농구 판도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이현민(24)은
지난해 전체 3순위로 창원 엘지(LG)에 둥지를 튼 새내기. 하지만 장신 숲을 헤집고 다니는 과감한 플레이와 송곳같은 패스, 시원한 3점슛을
선보이며 올 시즌 프로농구를 자신의 무대로 만들고 있다. 시즌 36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16분동안 뛰며 8.7점, 3.8도움주기로 신인왕에
바짝 다가 서 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4호 이동국(왼쪽)이 31일 영국 미들즈브러 외곽 록리프 파크에서 진행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 입단식에서
‘DONG GOOK’이라는 영문 이름과 등번호 ‘18’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AP=연합뉴스)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4호 이동국이 31일 영국 미들즈브러 외곽 록리프 파크에서 진행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 입단식을 마친 후
`DONG GOOK'이라는 영문 이름과 등번호 `18'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연합뉴스)
★...1년 여의
방황을 끝내고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에 새로 둥지를 튼 고종수(29)가 착실히 부활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연봉도 백지위임하고 11일 출국해
키프로스 라나카에서 전지훈련 중인 고종수는 연일 강도높은 체력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라나카<키프로스>=연합뉴스)
★...첼시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가운데)가 1일(한국시각)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와의 경기에서 몸을 날리며 헤딩슛을 하고 있다.
런던/AP 연합
다잡았다 싶으면 한발 앞서가는 꼴이다. 2006~200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 쟁탈전의 선봉장을 맡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디디에 드로그바(첼시)의 득점왕 경쟁이 치열하다. 시즌 내내 첼시(16승6무3패·승점54)가
선두 맨유(19승3무3패·승점60)를 쫓는 형태지만 득점왕 순위는 이와 반대로 호날두(14골)가 드로그바(15골)를 추격하는 중이다. 둘은
1일(한국시각)에도 나란히 골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안방인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최하위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에 질세라 드로그바도 같은 날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블랙번 로버스전에서 경기 시작 6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3-0
승리에 앞장섰다.
★...미국프로농구(NBA) 2부리그 메릴랜드 나이트호크스의 새 센터로 입단한 중국 하얼빈 출신의 236cm 장신 선밍밍이
31일 메릴랜드주 체비 체이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래리 라(왼쪽.152cm)의 통역 도움을 받고 있다. 역대 프로농구 선수 중 최장신으로
기록된 선밍밍은 휴스턴 로키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리장성' 야오밍(229cm)보다 7cm 더 크고 NBA 하부리그인 NBDL의 애너하임
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하승진(223cm)보다 반 뼘이나 더 크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