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청언성당 모습입니다. 작년사진과 비교해 보십시요.고작 농인과 건청인 합해서 십여명입니다그 난리통에도 작년엔 성당이 꽉찼는데 .....시간도 너무 이르지만 지금의 청언성당 현실입니다.신부님 두분은 7시도 안되어 미사후 옥련동으로가셨습니다.
첫댓글 신부님께 사랑받는 농인4명의 세족례 ㅡㅡ
남을(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몸과 피를(목숨) 내놓으시며 하나되고자 하신 예수님 만찬의 의미가 부끄러워져서는 안되는데 말입니다.발 씻김이 낮춤과 봉사와 사랑의 표본이어야 하는데 말입니다.그런 뜻으로 그런 의미를 가진 사랑 절절 넘치는 만찬이며 발씻김이었겠지요. 그래야겠지요........!
첫댓글 신부님께 사랑받는 농인4명의 세족례 ㅡㅡ
남을(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몸과 피를(목숨) 내놓으시며 하나되고자 하신 예수님 만찬의 의미가 부끄러워져서는 안되는데 말입니다.
발 씻김이 낮춤과 봉사와 사랑의 표본이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런 뜻으로 그런 의미를 가진 사랑 절절 넘치는 만찬이며 발씻김이었겠지요. 그래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