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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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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8. 12. 1 ~ 12. 30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859 18.12.30 14:43 댓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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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4 21:49

    민들레 희망센터 너무 멋진 곳입니다.
    많은 응원을 합니다^^

  • 19.01.15 01:09

    민들레 홈피에 와서 이렇게 직접 민들레사랑을 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민들레 사랑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19.01.15 10:42

    민들레 정신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19.01.15 15:01

    사랑에 굶주리고 삭막한 세상에서 민들레 만이 사랑에 배부르고 환한 세상을 만듭니다..

    이렇게 민들레 희망센터까지 정말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 19.01.16 00:52

    요즘 시대에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난 후
    주변 가까히 이렇게 힘겨운 분들이 많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정말 잘모르고 살았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훌룡한 일을 해주시는군요...

  • 19.01.16 11:03

    이기적이고 각박하다고 말하는 세상을 바꿀 힘을
    우리 모두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얻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9.01.16 11:34

    함께라는 기쁨♡
    보여주시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누구도 할 수 없는 사랑을 멋지게 하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19.01.16 16:05

    민들레의 사랑이 좋습니다~ 차별하지 않고 오히려 섬기는 나눔! 저는 민들레 사랑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힘들어 하는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19.01.17 10:52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함께 잘사는 그런세상...
    그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감사드립니다...

  • 19.01.17 14:22

    사랑을 주고, 마음을 주고 행복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더 많은 응원을 받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를 사랑합니다!

  • 19.01.17 16:59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19.01.18 10:14

    스스로 한 약속! 가난한 사람들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시어
    여기까지 변하지 않고 와 주신것에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 19.01.18 14:44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 19.01.18 21:03

    상담내용들 마음이 아픕니다. 희망을 놓치 마세요..
    모두들 열린마음이 되길~ 민들레 손님분들이 모두 파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9.01.19 11:06

    지금처럼 늘 좋은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기쁜 나날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새해에도 풍성하고 따뜻한 사랑 하시기를!
    베♡베모 공동체에 하느님의 축복이 듬뿍 내리시길 기원합니다~

  • 19.01.19 14:48

    나눔은 우리 삶의 미래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가난한 이웃사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19.01.19 16:53

    우리 모두 배워야 할 공간인것 같습니다.
    독후감 발표로써 많은 사람들의 자신의 마음을 열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참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잠시나봐 제 마음을 열어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앞으로도 좋은 활동 응원합니다~

  • 19.01.20 01:07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 사랑을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하느님과 가난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고 사랑의 언어를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9.01.20 15:27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민들레국수집~~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입니다!!!

  • 19.01.20 17:05

    웃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덕분입니다~
    잊기 쉬운 가난한 이웃들을 기억하며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좀더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1.21 09:58

    고맙습니다.
    기도합니다.

  • 19.01.21 11:37

    남에게 사랑의 나눔을 하는 일이란,
    얼마나 어려운 것임을 알기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시는지 저는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이곳의 천사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 19.01.21 15:25

    수사님의 사랑 나눔은 달빛보다도.....
    수사님의 사랑 나늠은 햇빛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밝은 빛을 내고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 19.01.21 16:47

    가난한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곳에서의 나눔이 무엇보다 가장 값진 것이라는것을 깨닫습니다,
    저도 희망나눔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19.01.22 00:13

    참사랑의 실천이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나눔만이 우리를 하나로 엮어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 19.01.22 15:49

    쉼터를 마련해주신 덕분에 힘겨운 분들이 잠시나마 편히 쉴 수 있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희망센터의 뜻이 아닌가 싶네요^^ 힘내세요!

  • 19.01.22 17:05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사랑은 한계가 없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이렇게 또 배웁니다.

  • 19.01.23 09:01

    사랑이 담긴 정성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늘 마음만 앞서고 정작 하는 것 없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01.23 11:24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그리고 사랑...
    삭막한 세상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01.23 14:07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19.01.24 09:05

    우리사회에 조금은 소외되어 있을 분들을 챙기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따뜻한 마음씨에 마음이 찡해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예욧!!

  • 19.01.24 12:49

    저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사랑을 배웠습니다.
    외톨이인 저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기대를 겁니다.
    절망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감동입니다.

  • 19.01.24 16:42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게 보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주님의 은총 가득하세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01.25 07:58

    노숙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그들이 즐기고 느끼고 다양한 경험할 수 있도록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그 마음 정말 최고입니다.

  • 19.01.25 10:29

    그저 하루하루를 버텨 나갈 수 밖에 없는 손님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꿈을 주고 격려를 해주며 함께 있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합니다^^
    이렇게 차별없이 편견없이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느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19.01.25 14:16

    민들레 사랑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마음속을 환하게 밝혀 주네요.
    복음대로 사는 민들레 공동체 참 고맙습니다.

  • 19.01.26 10:08

    민들레국수집 속에서 잔잔하게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쉬지요.
    가난한 이웃들과 더블어 함께 사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 19.01.26 13:42

    세상에서 가장 세상다운 사랑이 민들레 사랑이 아닌지…
    오랜시간 민들레와 함께하다 보니, 어느새 저도 민들레다워졌습니다.

  • 19.01.26 16:26

    실패.. 거리에 생활.. 어려움.. 상처 받아 멍든 마음들.. 외로움..
    아픈 마음들.. 민들레국수집과 희망센터와 함께 다 씻어내시고, 다시 시작 하시는 발판 만드시길 바래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 19.01.27 01:19

    제가 진정한 행복을 알아버렸습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삶의 지혜도 배우고
    때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하면서
    다시 한번 내 가족과 이웃들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 19.01.27 07:27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많은 분들께 큰 힘이 됩니다.
    제대로 된 세탁도 샤워도 못하셨을텐데,
    민들레 희망센터로 인해 불편하셨던 모든 일을
    민들레 안에서 해결하시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 19.01.27 20:53

    민들레 희망센터가 우리사회에 전달하는 메세지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 메세지는 나눔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희망을 꿈꿉니다!

  • 19.01.28 10:54

    서로 도우며 살자구요~ 제가 지금은 아직 학생이라 조금 힘들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01.28 14:33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대해서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요즘입니다. 존경합니다.

  • 19.01.28 18:27

    민들레국수집으로 도와드리러 가겠습니다.
    미약한 저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요. 파이팅!

  • 19.01.29 11:05

    사람냄새 진하게 날 것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저는 참 좋습니다.
    신을 믿지 않는 저에게 신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십니다.
    사랑으로 평생을 사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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