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화방 휴업이야??
9시에 계속 들어와 있느다구 해서 혹시나 해가지구 들왔는데 아무두 없당 ^^
영한이는 오늘 일 늦게 끝나나??
구렇담 할 수 없구 ^^
옥진이가 화가 마니 났나 --;;;
음....
옥진이랑 통화를 하구 시퍼두 통화두 몬하구 그러네..
가 저놔두 없구.. 나두 없구..
서루 없으니까 불편하다 ^^a
오늘 에서야 이사짐 다 정리하구 맘 심부름두 갖다 올겸 해서 피방 들렸다..
인자 피방두 자주 못갈거 같애..
단골루 다니던데 계속 다녀야 편하다는 내 생각으루 인하여 집 근처에 있는 피방에는 안갈 생각이다..
지금 스피커에서 서문탁의 사슬이 나오넹..
글쓰믄서 계속 찹찹해 지는 내 기분.. -o-
안좋구랴~~~
이휴~
내 젤루 친한 칭구 한명이 낼 퇴계원으루 이사를 간다는군..
구럼 인자 자주 만날 칭구두 없다..
집근처에 있는 칭구들을 생가하믄 니들인데 니들두 전부 일하구 학교 댕기구 공부하구..
구래서 만날수두 없구낭..
울집 근처에 맨 술집이다..
생일 지나믄 전부다 당골 만들어 버려야집 --+
^^a
나두 영한이를 따라가 볼까? ^^;;
대화방 켜놓구 글 쓰는데 암두 안드러오넹..
나 인자 집에 가야하능데..
할수 없디..
구럼 다들 잘 지내구..
이번 목욜날 정팅때는 꼭들 나와~~
보구 시퍼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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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구..
담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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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넝!